인프라닉스(주)


세계가 주목하는 IT 인프라 운영의 선두주자 ‘인프라닉스’

글 / 임미선 (chicim@naver.com)
사진 / 김인아 (whatt777@naver.com)
이한솔 (hansol5735@daum.net)

IT관리 솔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글로벌 기업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18년 동안 지속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담당자 및 회사소개]

잡스: 담당자 소개를 해주세요.
장이환(이하 장):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입사하였고 미국 쪽 수출에 대한 신규사업을 담당하는 장이환 상무입니다.
구능모(이하 구): 올해 1월에 입사한 Cloud기술팀에 구능모 담당입니다.

▲ 인프라닉스 장이환 상무님

▲ 인프라닉스 장이환 상무님

▲ 인프라닉스 구능모 담당님

▲ 인프라닉스 구능모 담당님

잡스: 인프라닉스가 설립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구: 회사를 시작할 당시 네트워크 장비와 컴퓨팅 시스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국산 솔루션들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순수 국산 솔루션을 개발해보자 해서 인프라닉스가 시작됐습니다. 버전 1.0을 개발로 시작해서 현재 8.0까지 발전했고 18년 동안 360여 개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잡스: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장: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잡스: 100억인 이유가 있을까요?
장: 재작년 55억 그리고 작년은 65억의 매출을 냈는데 대부분이 *레가시(Legacy)를 통한 매출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클라우드(Cloud)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 레가시 뿐 아니라 올해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한 매출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가시: 클라우드가 아닌 옛날 시스템들을 통칭한 개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잡스: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구: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장비(컴퓨터, CCTV, 휴대폰 등)를 관제하는 솔루션인 ‘시스마스터 스위트(SysMaster Suite)’와 ‘시스티어(Systee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스마스터스위트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하여 고객이 직접 운영하는 레가시 및 클라우드 인프라 자원을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시스티어는 그 솔루션을 저희가 직접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고 서비스까지 통합하여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시스마스터스위트가 하나의 제품이라면 시스티어는 제품에 서비스까지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죠.

잡스: 솔루션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장: 예를 들어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이 공기청정기는 컴퓨터와 연동되어 대기가 특정오염수치 이하로 떨어지는 데이터를 받으면 작동하도록 설정이 돼있다고 합시다. 설정대로 잘 작동이 된다면 우리 솔루션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때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솔루션을 통해 어떤 오류가 났는지 파악하고 그 오류의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스: 주력상품인 SysMaster Suite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장: 자체 인력으로 순수하게 인프라닉스가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또한 사용자 관점에 맞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IT 장비 운용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시스마스터 스위트 8.0’ 초기 화면

▲ ‘시스마스터 스위트 8.0’ 초기 화면

 

[회사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잡스: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요?
장: 출근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초과근무는 오피스 업무를 주로 하는 본사에서는 없고 개발자들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초과근무를 안 하도록 독려하고 계획적으로 개발하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과근무에 따른 수당은 지급하고 있습니다. 평균연봉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입니다.

잡스: 직원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되나요?
장: 평균 30대 중반입니다. 총인원 49명에 여성이 5명입니다. 업계 특성상 많은 편은 아니지요. 그리고 창단멤버 6명이 현재까지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잡스: 여성의 경우 보건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한 적 있나요?
장: 보건휴가는 당연히 한 달에 한번 사용을 하고 있고 육아휴직의 경우 출산하신 분이 아직 없어서 사례가 없습니다.

잡스: 인프라닉스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을까요?
구: 한 달에 한 번씩 전 직원이 모여서 중요이슈 공유하는 시간을 1시간 정도 가집니다. 또한 휴가가 긴 편입니다. 신입사원 기준으로 매월 월차가 주어지고 따로 휴가를 10일 지급해 일 년에 22일을 쉴 수 있습니다.

잡스: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특별히 하는 것이 있나요?
구: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분야라 업무에 관련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수시로 받게 합니다. 교육비는 전액 회사에서 지원합니다.

 

[현직자 경험 및 조언]

잡스: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정준혁(이하 정): 재직한 지 1년 7개월 된 정준혁 사원입니다. 고객사들의 클라우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닉스 정준혁 님

▲ 인프라닉스 정준혁 님

잡스: 어떻게 입사를 하게 되셨고, 왜 인프라닉스를 선택하셨나요?
정: 취업포털에서 보고 이력서를 제출해서 입사하게 됐습니다. 원래 리눅스 서버 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마침 인프라닉스에서 관련 사람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잡스: 일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좋았던 부분, 일하면서 찾은 보람이 있나요?
정: 평소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른 회사들의 다양한 솔루션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어려웠던 일들이 점점 쉬워지면서 일의 효율성이 올라갈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잡스: 어려웠던 일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정: 서버 운영을 하면서 처음에는 계획되지 않았던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양한 사람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그들과 함께 정리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이 쌓여 업무 지침이 되어 이후 업무를 수월하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잡스: 입사 전/후 자신이 알고 있던 직무에 차이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정: 서버를 다루는 기술적인 업무를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이와 비슷하게 문서작업과 고객사와의 의사소통도 많이 합니다. (웃음)

잡스: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정: 전공은 수학이었는데 3학년부터 융합 전공으로 컴퓨터학과 공부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리눅스라는 방향을 정하고 자격증(리눅스 관리자 1급, 레드헷)을 따서 업무 관련업무스킬과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잡스: 계속 일하고 싶은가요? 친한 지인에게 회사를 추천해주고 싶은가요?
정: 네. 클라우드나 서버 쪽에 관심이 많다면 와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스: 인프라닉스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 클라우드가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부분이라 선뜻 도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겪어보지 않은 것이지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는 걸 들어오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회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곳이니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중요시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명 인프라닉스(주)
회사업종 소프트웨어개발공급 및 제조, 정보통신공사
회사슬로건 SMART TOGETHER 2018
근무내용
모집직종
고용형태
근무지 본사: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66 3층,5층(서초동, 서초빌딩) M센터/기술연구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201 KT목동타워 12층
근무시간 09:00 ~ 18:00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복리후생
지원자격
채용예정인원
전형과정
홈페이지 www.infranics.com / www.systeer.com
전화 02-598-3223
이메일 yi.jang@infranics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