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2019-05-17T18:09:24+00:002019. 05. 17.|

‘보통사람’이 잘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다.

●본 인터뷰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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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에서는 [커뮤니티·공간 매니저 양성 프로젝트]의 공간 매니저 커뮤니티 매니저, 콘텐츠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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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전주엽(maluyoung@naver.com)
보조 | 소홍수(sohongsoo@gmail.com)
*이 인터뷰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와 함께 활동할 세 분의 실무자와 진행하였습니다.
*어반하이브리드 기업에 대한 이전 기사를 참고해주세요.<링크 클릭>

녹음한 인터뷰를 글로 옮기면서 놀랐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업을 설명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즐거운 인터뷰를 진행했나?’ 싶을 정도로 웃음소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할 땐 진지하고 소통은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건 마치 이질적인 두 가지 요소가 맞물리는 하이브리드와 같습니다.
가솔린으로 추진력을 내는 엔진과 전기로 추진력을 내는 모터를 함께 사용하여 연비를 극대화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도시(Urban)에 ‘어떤 요소’를 부가하여 공간 효과를 극대화하는지 그 답을 듣고자 어반하이브리드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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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청년활동가와 함께 활동할 박이수 팀장님(왼쪽), 임다혜 팀장님(중앙), 신혜린 매니저님(오른쪽)

사회혁신 청년활동가와 함께 활동할 박이수 팀장님(왼쪽), 임다혜 팀장님(중앙), 신혜린 매니저님(오른쪽)

[#회사소개]

안녕하세요? 세 분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수 팀장님 저는 사업개발팀으로 인사와 홍보마케팅 업무를 겸하고 있는 박이수 팀장입니다. 이번에 청년활동가로 콘텐츠 매니저 한 분, 공간매니저 한 분, 커뮤니티 매니저 한 분을 뽑을 텐데 콘텐츠 매니저는 저와 함께 할 거예요.
다혜 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C.X 팀의 임다혜입니다. 공간 사용자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 및 적용하는 업무와 운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역삼의 쉐어하우스와 창신동의 코워킹 스튜디오를 주로 담당하고 있고요, 저는 혜린 매니저를 포함하여 공간매니저 한 분, 커뮤니티 매니저 한 분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혜린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 청년활동가 사업에 참여해서 지금까지 어반하이브리드에서 일하고 있는 신혜린 매니저입니다. 공간매니저 한 분과 커뮤니티 매니저 한 분은 저와 일할 예정이에요.

어반하이브리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이수 팀장님 저희는 보통사람이 잘살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합니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적정주택을 비롯한 일상 공간을 공급하고자 2013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 수립하고 진행하는 영미권의 CDC*를 모델로 합니다. 사업의 목표는 적정한 부동산 개발구조와 금융 모델 제시, 지역 산업체계 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마지막으로 생활방식 기반의 주거환경 제공입니다.
*Community Development Corporation : 미국의 비영리 지역사회 개발회사

찾아보니까 서울잡스와 2년 전에 인터뷰를 했어요.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수 팀장님 전과 비교해서 사업이 많이 확장됐어요. 그땐 코리빙*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면 지금은 어반하이브리드가 처음 프로젝트를 했던 종로구 창신동으로 돌아가서 코워킹*에 방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신동은 봉제산업이 활발한 지역이어서 제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코워킹 스튜디오를 현재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2호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단순 작업 공간뿐 아니라 제작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쇼륨, 회의실, 카페 등)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코리빙 사업은 강남 위주로 운영 중인데, 9월에 신림동에서 ‘여성안심 일상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또 다른 코리빙 공간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리빙(Co-Living): 쉐어 하우스, 코워킹(Co-Working): 쉐어 팩토리

혜린 매니저님은 이번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을 경험한 선배네요? 이 사업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참여하는 동안 어반하이브리드의 어떤 점이 맘에 들었나요?
혜린 매니저님 취업하기로 결심했을 때 SNS를 통해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을 알게 돼서 서울잡스 인터뷰 기사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어반하이브리드는 제가 청년활동가이지만 기간 참여자가 아닌 직원처럼 대해주시고,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청년활동가 사업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혜린 매니저 작은 기업은 동기가 없을 가능성이 크잖아요? 다른 사업장 분들이랑 그렇게 친한 것은 아니어도 정기적으로 모이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업무 경험을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럼 반대로 어반하이브리드의 입장에서 혜린 매니저님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었나요?
이수 팀장님 우선 혜린님은 일에 능동적으로 임하고 기획하는 방향이 회사와 같았어요. 그리고 다혜 팀장님이 혜린님의 능력이 발휘되도록 중간역할을 잘 해 주어서 회사의 미래상을 그려갈 때 자연스럽게 혜린님을 포함하게 되었죠. 한순간에 결정한 건 아니고 ‘아, 이 사람은 계속 같이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혜 팀장님 회사가 대학원 연구실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초기 팀원은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새로 올 멤버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이 있었어요. 그런데 혜린님은 생각하는 방향, 성과 등이 저희와 잘 맞아서 고용 승계를 결정할 때 그냥 의견 합치를 확인한 게 전부였어요.

창신아지트(쉐어원 창신) (사진제공: 어반하이브리드)

창신아지트(쉐어원 창신) (사진제공: 어반하이브리드)

현재 어반하이브리드는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나요?
이수 팀장님 일반적으로 ‘부동산 개발’이라고 하면 이익을 우선하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저희는 이익보다 지역 가치를 발전시키는 ‘사회적 부동산 개발’을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서 구조화 금융 모델을 사용하는데요. 지역 사회에 어울리는 그리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것을 만들고자 하는 저희 가치에 공감하는 투자자를 모아서 진행합니다.
다혜 팀장님 부연 설명을 하자면, 창신동에 젊은 층이 들어와서 살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창신동 산업의 특성은 ‘패션’이기 때문에 공간으로 경제적인 부분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공간 사업은 커뮤니티를 단단히 하는 것뿐 이었거든요, 이 한계를 뛰어넘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생태계를 바꾸기 위해 임대가 아닌 투자자와 함께 매입함으로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이 부분은 타 기업과는 다른 점인 것 같아요. 장기 임대가 아닌 매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혜 팀장님 지역생태계를 바꾸는 게 하루아침에 되지 않잖아요? 장기적으로 봐야 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재량의 폭’이 중요해지는데, 임대로 하면 그 폭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건물 내 리테일*도 수익 목적인 분과는 계약하지 않아요. 저희 가치에 공감하는 크루를 모아 진행하죠. 건물주가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이익의 일부가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사회적 부동산 개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테일: 소매상가

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다혜 팀장님 쉐어하우스도 모든 권리를 건물주로부터 받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이 건물은 원래 주차장이었는데, 건물주와 함께 투자해서 2016년에 신축한 거예요. 4~6층은 설계부터 쉐어하우스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원 1인실, 화장실과 샤워실을 모두 분리하여 출퇴근 시간에 겹치지 않도록 했어요. 정리하면 목적에 맞는 공간 사업을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사업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단점도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공유주거 쉐어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좌:쉐어원, 우:쉐어원오렌지)

홈페이지에서 공유주거 쉐어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좌:쉐어원, 우:쉐어원오렌지)

전 인터뷰에서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다고 하셨어요. 회사의 수익모델과 재정 안정성이 궁금합니다.
이수 팀장님 수익모델은 크게 ‘임대료’와 ‘컨설팅서비스 수익’이 있어요. 임대료는 공간 임대료 및 위탁운영 수수료고, 컨설팅 서비스는 기획, 개발, 설계, 시공 과정에서 건물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얻는 수익이에요.
재정 안정성은 이익이 크진 않아도 손실이 없는 구조로 만들고 있어요. 일을 크게 벌리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해서 안정적입니다.

예비 청년활동가들이 인터뷰 기사를 통해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은 함께 일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일 것 같아요. 먼저 스스로에 대해 어떤 분이라 생각하시나요?
혜린 매니저님 저는 회사에서 힙스터란 얘기를 많이 들어요. 번화가에 살고 있고, 다른 분들이 보기에 업계에서 이슈인 공간을 잘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의 주 고객이 2030 밀레니얼 세대*인데 딱 저희거든요. 그래서 일을 할 때도 스스로가 고객이라 생각하고 의견을 내는 편이에요.
이수 팀장님 저는 제일 좋아하는 것도 사람, 제일 무서워하는 것도 사람,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사람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 회사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대표님과 가까워서 다른 분들이 꺼내기 어려워하는 말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다혜 팀장님) 비슷한데, 저도 사람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에요. 잠시 다른 곳에서 일하다가 다시 돌아온 것도 그런 연유죠.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 Y 세대로서, X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집단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업무 소개]

준비한 답변을 읽어주시는 박이수 팀장님의 모습

준비한 답변을 읽어주시는 박이수 팀장님

청년활동가들이 들어오면 실질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지 궁금해요.
이수 팀장님 일단 콘텐츠 매니저는 잠재고객에게 어반하이브리드를 알리고요. 저희가 어떤 가치관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어떤 이벤트가 일어날 것인지 또는 일어났는지를 콘텐츠화해서 대외적으로 소통하실 거예요, 현재 운영하는 채널은 ‘쉐어원 온라인 플랫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가 있어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룰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혜린 매니저님 그리고 커뮤니티 매니저는 쉐어하우스 입주 문의, 입주 투어, 계약, 커뮤니티 활동, 퇴실 등 거주자가 들어와서 나가는 전체적인 과정을 관리할 거예요. 시설 관리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직접 처리하지 않고 시설관리업체와 접촉해서 스케줄을 잡아 진행합니다. 그리고 코워킹 스튜디오에서는 제작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해서 적용하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공간 매니저는 창신동을 중심으로 쉐어원 창신1 공간을 운영관리하며 지역연계 공간을 기획개발하는 업무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어반하이브리드는 이 사업을 두 번째 진행하는 만큼 지난 사업을 토대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을까요?
이수 팀장님 전에는 처음 3개월은 강도있게 교육하고 이후에는 자율적으로 업무를 하였는데, 앞으로는 중간중간에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통해 서로의 상태를 점검하려 해요.
그리고 직무가 세 가지인 만큼 포괄적인 교육 이후엔 각 직무에 맞는 교육을 따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혜린 매니저님 이수 팀장님이 이번 주에는 ‘브랜딩’, 다음 주에는 ‘마케팅’ 이런 식으로 일종의 과제를 내주셨는데 OJT*로서 회사와 업무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돼서 좋았어요.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OJT: on the job training의 줄임말로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칭함

청년활동가들이 실제로 근무할 장소는 어디인가요?
이수 팀장님 기본적으로 역삼이고,공간 매니저는 다혜 팀장님 또는 혜린 매니저님과 함께 창신동으로 넘어가서 근무하실 예정입니다.

청년활동가의 일과를 알려주세요.
다혜 팀장님 직무에 따른 루틴은 상황에 맞게 만들어서 진행할 거예요. 오픈을 앞두고는 기획팀이 만들어지는데 남는 시간에 기획업무를 해주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일과는 일상업무+기획업무예요.
혜린 매니저님 제 업무루틴을 조금 소개하자면 월요일 오전엔 전체 주간 회의가 있고, 오후에 주말에 밀린 입주문의 또는 투어 예약을 정리해요. 화요일엔 담당 회계사님이 오셔서 납부관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업무루틴은 역할에 맞게 만들 예정입니다.

전공이 중요한가요?
다혜 팀장님 전공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희도 건축전공자가 없거든요. 대신 공간을 다루는 일에 관심이 있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청년활동가들이 일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 역량, 성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수 팀장님 경험적 이점은 기획, 개발, 운영, 관리 네 단계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공간을 갖고 일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들끼리 이런 말을 해요. “회삿돈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한다.” 새로 오셨다고 해서 그분들에게 기회가 안 가는 게 아니여서 능동적으로 임하시면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혜린 매니저님 저는 원래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데 회사에서는 사람의 안 좋은 면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 오히려 성장점이었어요(웃음) 민원을 다룰 땐 단어 하나에도 고민을 하거든요. 그러면서 처세술이라던지 서비스적으로 응대하는 법, 안 좋아지는 관계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그게 가장 큰 경험인 것 같아요.
다혜 팀장님 공간의 비포, 애프터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매입할 땐 여기저기에 쥐덫이 있고 벽에 곰팡이가 핀 건물이었는데, 그곳의 콘셉트를 정하고, 설계하고, 도면으로만 보던 공간이 바뀌고, 사람들이 들어와 일하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재미를 느끼실 거예요.

함께할 청년활동가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혜린 매니저님 모순적으로 들릴 수 있는데 세심한 동시에 무덤덤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커뮤니티/공간 매니저의 업무 중 하나가 입주자의 갈등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것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거든요.
이수 팀장님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환영이에요. 그걸 할 수 있도록 제가 판을 깔아드릴게요(웃음)
다혜 팀장님 자신감을 잃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희가 실패를 많이 하거든요. 성장하고 싶다면 계속 도전해야 하고, 일에 대한 어떤 자만도 금물입니다. 모든 과정에서 배운다는 생각과, 소신을 가지되 타인의 의견에도 경청하는 태도로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무환경]

역삼동 사무공간(왼쪽)과 창신동 사무공간(오른쪽)의 사진

역삼동 사무공간(왼쪽)과 창신동 사무공간(오른쪽)의 사진

근무시간, 야근, 휴가제도 및 기타 복지 사항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수 팀장님 근무시간은 10시부터 7시까지이고 주5일 근무입니다. 시간은 원하면 조정이 가능해요, 만약 쉐어하우스의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인해 초과근무를 하면 미리 얘기해서 그 시간만큼 쉴 수 있어요. 휴가는 연차개념으로 도입되는데 뉴딜 일자리 정책에 따라 진행이 될 거예요. 구성원은 다섯 명인데, 남성은 대표님 한 명, 여성이 네 명입니다.
회식은 보통 점심에 하고, 두 달에 한 번 모든 인원이 함께 답사를 가요. 청담동, 성수동 등 핫플레이스를 돌아보며 경향을 보는 거죠. 이후에 함께 식사하고 8시쯤에 헤어집니다.

공간을 다루는 일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혜린 매니저님 저는 뿌듯한 점이 많은데 먼저 콘텐츠 만드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만든 콘텐츠에 대해 회사 분들이 좋다고 해주시는 게 활력 요소예요. 또 쉐어 하우스에서 생활할 사람들을 위해 고민하고 직접 경험한 부분을 반영해서 공간을 만드는데요. 그 공간에 대해 입주자들이 좋다고 피드백해 주시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더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매니저로서 입주자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에요. 사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매니저인 저를 통해 서비스가 발전되는 걸 느끼거든요.
이수 팀장님 최근엔 어반하이브리드가 사업적으로 확장을 하고 있어서 프로젝트가 하나 하나 늘어가는 걸 보면서 ‘우리가 잘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가장 뿌듯해요.
다혜 팀장님 저는 주로 창신동 코워킹 스튜디오를 관리하는데, 공간은 운영이 핵심이거든요. 저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든 공간을 제작자들이 잘 쓰고 계실 때 뿌듯함을 느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을 한다는 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고, 시간은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이곳에 오신다면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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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간매니저 [공간관리] : 로컬스티치 / (주)만인의꿈 / 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 스토리지북앤필름 / 어반플레이 / 인사이드99

2. 커뮤니티매니저 [기획, 운영] :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 로컬스티치 / (주)만인의꿈 / 선랩건축사사무소 / 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 어반플레이

3. 콘텐츠매니저 [홍보 마케팅] : 선랩건축사사무소 / 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 카우앤독

회사명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회사분야부동산개발
회사슬로건보통사람들이 잘사는 도시
주소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8-15 지층
실근무지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8-15 지층
모집직종1. 공간매니저 [공간 관리] / 2. 커뮤니티매니저 [기획, 운영] / 3. 콘텐츠매니저 [홍보 마케팅]
채용예정인원1. 공간매니저 [공간 관리] 1명 / 2. 커뮤니티매니저 [기획, 운영] 1명 / 3. 콘텐츠매니저 [홍보 마케팅] 1명
근무내용
●커뮤니티 공간매니저 육성 프로젝트
1. 공간매니저 [공간 관리]
-공간사용자 및 입주단체를 위한 공간관리 및 운영

2. 커뮤니티 매니저 [기획, 운영]
-공간사용자 및 입주단체의 니즈파악을 통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운영

3. 콘텐츠 매니저[홍보 마케팅]
-공간 홍보/마케팅 및 컨텐츠제작
고용형태기간제 근로자 (2019년 5월~12월, 8개월)
4대 보험 유/무
급여1일 8시간 일급제(81,200원) / 월평균 200만원 내외(주휴수당, 월차수당, 부대경비, 4대보험 포함)
근무시간09:00- 18:00(월~금)
휴일휴가근로기준법 준수
복리후생일터기반학습(교육훈련) / 개인 책상 제공, 컴퓨터 제공, 복합기 사용 등 오피스 환경 구축
지원자격만 18세~만 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 / 공통교육 이수 후 프로젝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선발기준에 준하는 청년
모집기간20190510~20190520
전형과정1차 서류→2차 면접→최종 선발
지원방법이메일(work@sygc.kr) 접수 *제출서류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홈페이지기타 사항 참조
전화기타 사항 참조
이메일기타 사항 참조
기타
*홈페이지
-프로젝트그룹 : (주)앤스페이스 http://nspace.co/
-일경험현장 : 쉐어원프로퍼티(어반하이브리드) http://www.shareone.co.kr/ http://urbanhybrid.co.kr/
-사업 운영기관 :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https://sygc.kr/

*문의사항
-프로젝트 담당자 : (주)앤스페이스 이동완 / 070-7439-9495 / wany@spacecloud.kr / 프로젝트 내용, 모집분야, 활동내용 등 문의
-사업 운영기관 :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일경험지원팀 / 02-6358-0619, 0620 / work@sygc.kr / 신청서작성, 제출서류, 근무기간, 임금 등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