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위아(WeAre)

2019-03-05T14:47:09+00:002015. 12. 9.|

사회에 기여하는 능력자들을 꿈꾼다

위아(WeAre) 소셜

 

글 – 문종연(hexatron7@gmail.com)
사진 – 박준성 (alter@baeksu.net)

 

* BSI (Business and Social Impactor) : 비즈니스 역량과 사회적 영향력을 모두 갖춘 리더

비즈니스 역량과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두 가지 능력을 모두 높이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그리고 그들은 공유경제 실현을 위해 또 다른 BSI를 찾게 되는데…

“(똑똑) 안녕하세요, 여기가 예비 BSI를 찾고 있다는 <위아(WeAre)> 맞나요?”

취재단의 근거지인 청년허브에서 그들을 만났고, 그들은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었다. 소셜벤처  <위아>를 시작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왜 말 그대로 Impactor(‘충격장치’라는 뜻)인지를 알게 했다. 소셜 어벤져스, 그들이 찾고 있는 예비 BSI는 과연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다!

#소셜벤처 :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사회적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한다. 소셜벤처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과 같은 영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1. <위아>의 탄생(회사 소개)

서울잡스(이하 잡스) : 안녕하세요, 서울잡스 청년[내:일]취재단입니다.

정다영 대표(이하 다영) : 안녕하세요, 커피 드릴까요?

잡스 : 아, 괜찮습니다. (커피를 기피함) 따뜻하게 물 한잔 주세요!

사무실에 들어서니 정다영 대표는 컵을 닦고 비품을 정리 중이었다. 어벤져스라기엔 너무 다정하다.
그나저나 일반 사무실에서 볼 수 있는 믹스커피가 아니다!

잡스 : 그럼 대표님,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다영 : 저는 소셜벤처 위아(WeAre)의 정다영이라고 하구요, 10년 정도 비영리모금 분야에서 펀드레이저로 일했습니다. 시민들 만나고 비영리 미션에 연결시키는 일이 재미있고 보람돼요!

#펀드레이저 : 사용될 기금의 목적과 필요한 자금 규모를 분석해 개인과 단체의 기부활동을 독려하고 기부가 이뤄지도록 기획하는 직업 또는 관련 전문가를 일컫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쭤보지도 않았는데 어떤 점에서 보람을 느끼는지 말씀해주시는 대표님.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대단한 듯 보였다.

‘미션’ 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알고 보니 사회적 기업 분야에서 ‘소셜 미션’ 등의 단어가 쓰이는 이유는, 다루는 문제에 대한 해결이 중요하고, 그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고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션 썩쎄쓰”를 외치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지 않은가?

▲ 에서 다정함을 맡고 있는 정다영 대표.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위아>에서 다정함을 맡고 있는 정다영 대표.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잡스 : 어떤 부분에서 재미있고 보람있나요?
다영 : 농부는 수확을 하잖아요? 그것처럼 이 일도 내가 ‘만든’ 것은 아닌데, 뿌려서 ‘거두는’ 기쁨이 좋아요. 모금도 좋은 뜻을 가진 시민을 저희가 만드는 게 아니라 만남으로써 그 계기로 비영리 미션에 이어지는 과정인거에요. 그런 분들을 정기적 후원과 참여를 통해 그런 과정에 함께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람돼요. 

잡스 : 펀드레이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영 : 국제앰네스티라는 인권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하다가 당시 사무국장님이 아르바이트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셔서 시작하게 됐어요.

잡스 : 시작한지 굉장히 오래 됐네요! 그럼 회사 소개도 해주셔야죠!
다영 : 저희는 비즈니스 역량과 사회적 영향력을 모두 갖춘 리더(이하 BSI, Business and Social Impactor)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소셜벤처 회사에요. 그리고 그 시작인 BSI모델 첫 번째가 펀드레이저를 양성하는 것이구요.

#BSI모델 : BSI를 만들기 위해 <위아>(WeAre)가 진행하는 비즈니스의 형식.

잡스 : 그렇다면, BSI 두 번째 모델은 언제 시작되고, 그 때 기존에 활동하던 펀드레이저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다영 :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BSI는, 함께 성장해서 사회에 나가 영향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리더에요. 그 기간은 2~3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회사도 매출이 증가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때를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 모델이 시작되더라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기회를 갖는 한 그 모델은 계속 유지됩니다. BSI모델 1, 2, 3 … 이런 식으로 확장해 나가는거죠.

잡스 : 회사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다영 : 비영리 단체에서 모금 활동을 할 때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뚜렷한데, 비즈니스적 사고방식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또, 영리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도 일했었는데 그 때는 반대의 경험을 했죠. 그런 면에서 한계를 느꼈고,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적 사고방식이 공유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없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됐어요.

잡스 : 그래서 그런 일을 직접 하기 위해 <위아>라는 회사를 만드셨군요. 실제 모금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궁금한데요?
다영 : Face to Face(대면방식)으로 길거리에 부스(booth)를 설치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도 하고, Door to Door(방문식)으로 찾아가 모금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잡스 : 방문식이요? 가정집 문을 두드리는 건가요? 보통 반응은 어떤가요?
다영 : 가게들을 중심으로 가고, 반응은 천차만별이에요. 반응이 냉랭한 분들도 있고, 관심 있게 듣는 분들도 있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저는 흙 속의 진주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요.

잡스 : 진짜 맨 땅에 헤딩하는 일이네요. 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다영 : 다른 단체에서 일할 때였어요. 제가 교회에 가서 모금 안내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 청년부 회장님이 그 단체에 가입을 해주셨어요. 그 후에도 대중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를 계속 하셨는데, 다른 활동가분과 그 청년부 회장님이 연애를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셨어요. 청년부 회장님이었던 그 분은 그 단체의 이사까지 하게 되셨죠. 그런 일이 있을 때 저는 단지 문을 두드려서 그 분을 좋은 일에 이어드린 것뿐인데, 그게 인생이 되고 그로 인해 삶이 변하는 걸 봤을 때 보람을 느껴요.

잡스 : 대표님도 부부가 펀드레이저 일을 하시잖아요.
다영 : 남편은 원래 이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제 얘기를 듣는 반응을 보고 남편에게 펀드레이저로서의 DNA가 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부부창업으로 <위아>를 만들게 된 거죠.

정다영 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아>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위아>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위해 내 스스로를 ‘소셜 어벤져스’ 앞에 온전히 놓아 보았다.

인터뷰에도 긴장한 기색이 없는 BSI. 이것이 바로 BSI 인가.


2. 위아 파헤치기(기업 구조, 사내 문화 및 근무 환경)

잡스 : 창립 구성원이 총 일곱 분이 계신데, 따로 맡고 있는 직책이 있나요?
방대영님(이하 대영) : 따로 직책이 있지는 않고, 담당만 나눠 놓고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것뿐이에요.
다영 : 할 일을 다 같이 나눠서 하는데, 대영쌤과 저는 오전에 행정 관련 업무를 하고, 오후에는 모금 현장 지원을 나가요.

잡스 : 스타트업에게 항상 궁금한 부분인데,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정부지원금이나 후원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영 : 저희는 지원금은 아예 안 받기도 결심하고 시작했어요.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가 생각하는 방향성을 추구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이 든 거죠. 독자적인 수입을 만드는 게 목표에요. 지금은 B2B 사업을 진행해서 비영리단체가 클라이언트(Client)가 되는데요, 각 단체마다 책정된 홍보비를 받고 모금 대행을 해주고 있어요. 회사의 수익 분배는 수익이 나는 부분을 개인 및 팀 성과수당으로 나누게 돼요. 이 직업이 돈을 조금 받는 직업이 아니라 한 만큼 보상을 받아야, 사람들이 이 직업에 대해 존중하는 의식도 생기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B2B사업 :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사업 분야.

잡스 : 그렇다면 사업 파트너를 결정하는 데에는 어떤 점을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다영 : 저희는 지금 프라이싱 모델이라고 모금에 있어 후원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후원자의 양보다 질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후원자의 나이대나 후원 금액 등이 중요해지죠. 지금의 파트너도 저희의 그런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고, 투자를 할 마음이 있어서 같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거구요.

잡스 : 업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다영 : 기본적으로는 10시부터 7시까지 에요. 그런데 일의 특성상 활력 있게 일해야 하기 때문에,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기도 해요. 토요일에 근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주중에 하루를 대체휴일로 쉬어요.

잡스 : 예를 들어 퇴근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서 연장 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다영 : 네, 그런 경우도 종종 있죠. 연장 근무를 하는 경우, 연장근로수당이 있어요.

잡스 : 연장근로수당 외에 다른 것도요?
다영 : 저희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출장수당, 휴일근로수당 등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하고 있어요. <위아> 설립 전에 노무법인에서 컨설팅을 받아 근로기준법을 고려해 취업규칙도 만들었습니다.

잡스 : 신뢰감이 팍팍 드네요! 현장 근무를 많이 할 것 같은데, 현장과 사내 근무의 비중은 각각 어떻게 되나요?
다영 : 화요일 오전에 다 같이 모여서 보고하고 트레이닝을 하고, 현장 총괄자들끼리 운영회의라는 것이 있어요. 그 외에는 현장에서 근무해요. 출근도 현장으로 하고 퇴근도 현장에서 하구요.

현장 근무 중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휴식을 취하는 <위아> 식구들.

잡스 : 모이는 날이 하루면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하시나요?
다영 : 네, 카카오그룹에 공지할 내용을 올리고 캠페인 업데이트도 해요. 현장 근무를 할 때는 전화해서 다른 현장 상황을 공유하구요.

잡스 : 현장 근무 직원은 어떤 식으로 구성해서 나가나요?
대영 : 2~3인이 팀이 되어 현장에 나가요. 팀은 정해져서 변수가 없는 한 그대로 유지되고, 현장에 나가서 일할 때는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식사나 휴식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잡스 : 팀원 간에 서로 불만이 있지는 않아요?
다영 : 모두가 창립 구성원이라서 위계 서열이 있지는 않아요.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서 동료 의식이 더 강해요.

잡스 : 함께 회사를 시작한 분들이라 그럴 수 있겠네요! 다들 사이도 좋아 보이시는데, 함께 즐기는 취미나 활동이 있을 것 같아요.
다영 : 근무 끝나면 같이 맛집을 가기도 하고, 당구를 치기도 해요. 최근에는 등산도 했었어요. 뭐든 하고 싶다고 하면 다같이 해요.

모두가 주인인 듯 동료의식으로 뭉쳐있던 그들.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함께 시작하는 회사인 만큼 분위기가 화목했다.


3. 위아에서 일을 하면? (채용 정보)

잡스 : 휴가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다영 : 기본적으로 연차휴가 15일 보장되고, 경조사휴가, 산후출산휴가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복지 차원에서 ‘리프레쉬’ 휴가라고 근무한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때마다 드리는 휴가가 있어요.

잡스 : 직원 복지를 위한 다른 복리후생 제도는 어떤 것이 있어요?
다영 : 우선 교육지원 복지로 교육 참여 비용과 식사비의 50%를 지원해요. 외부 토크쇼, 강연 같은 것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동기부여도 하고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우면서 자기 점검을 할 기회를 주는 거죠. 또, 사무실에 직원들이 원하는 책이 있으면 구비하고 있습니다.

▲ 사무실에 구비된 책들.

사무실에 구비된 책들.

잡스 : 책 제목을 훑어봤는데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사내 문화에 한마디만 더 여쭈어볼게요. 가장 중요시하는 사내 문화는 무엇인가요?
다영 : 서로 의견을 터놓고 이야기 하고 조율할 수 있는 분위기요! 그런 분위기를 위해 CHRD를 통해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공동체 내 갈등을 해결하려면 ‘정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도 세밀한 부분에서 각자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서로 마음에 쌓아두다 보면 갈등이 되니까 솔직하고 편하게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CHRD : CHRD란 ‘Community Human Resources Development‘의 약자로 여기서는 <한국CHRD센터>를 말한 것.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관계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운영한다.

잡스 : 좋은 회사를 만드려는 노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고용 형태도 궁금한데, 정규직을 채용하시는 건가요?
다영 :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이 있고, 급여는 정규직 급여와 동일하게 지급됩니다. 3개월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잡스 : 그리고,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다영 : 신입 기준으로 연봉 1800만원부터 시작해요. 기본급이 그렇고 여기에 직책수당, 성과수당 등이 추가적으로 지급됩니다.

잡스 : 채용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다영 : 1차 전형은 동영상을 통한 자기소개에요. 2차 전형은 실무자 면접이고, 3차 전형은 임원 면접입니다. 면접은 시간이 길어요. 같이 이동해서 현장을 보고, 밥도 먹고 같이 오래 있다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잡스 : 동영상이요?
다영 : 지원 동기 1분, 자신의 비전 1분, 자신의 성향 1분씩, 총 3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서 보내주시면 돼요. 동영상은 자기만의 방식대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담아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동영상은 옆의 E-mail 주소로 보내 지원하면 된다. ( recruit@wearekr.com )

 


정다영 대표와 함께하는 다른 BSI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들은 새로운 동료로 어떤 사람을 생각하는지 , 예비BSI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 있는지 들어보았다.

부록. <위아>의 BSI 의 명대사(펀드레이저에 관심있는 당신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말들)

<방대영님>

(Q. 가장 연장자는 어느 분이신가요? 구직자들이 연령대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하거든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이 때문에 고민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분이 더 좋은 면은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펀드레이저 일을 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일방적으로 좋은 가치를 전달하는 것 보다는 시민과 소통을 통해 우리 가치에 동의하는 것이 좋거든요.”

“‘거리에서 일하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육체적으로 힘든 건 진짜 힘든 게 아니거든요. 위아는 특히 열린 소통의 문화와 서로를 지원해주는 구조를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여기서 일하면서 얻는 경험이 도움이 될 거에요. 꿈이 있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회사라고 생각해요.

(Q.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말을 해주신다면?)

기업에 돈을 벌어다 주면 영업이 되고, 펀드레이징은 NGO단체에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죠.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을 비영리 단체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에 쓰기를 바란다면 여기서 그 꿈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김유식님>

“사회에 나와 보니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또 이전에 다니던 직장은 안정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남들보다 입사를 늦은 나이에 해서 그런지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불안함이 더 커지기 전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해서 펀드레이저로 일을 시작하게 됐고, 당장은 그 때보다 힘들겠지만 젊었을 때 에너지를 쏟고 시간을 잘 쓴다면 이 일이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안겨줄 거라고 생각해요.

<권창근님>

(Q. 길에서 시민들에게 참여를 요구해야 하는 일인데, 노하우가 있나요?)

“말을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인 측면도 중요해요. 또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에는 화가 나기도 하는데, 자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런 부분에 강점을 가진 사람이 이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김문희님>

(Q. 메모하는 습관이 있으시네요?)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배우려고 노력해요. 저는 원래 다른 일을 했었는데, 결혼하고 8년 정도 육아와 살림을 하다가 제2의 직업으로 펀드레이저가 됐어요.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일 것 같아 <위아>에 오게 됐고요.”

 

<위아> 의 식구들.

▲ Who's next?

▲ 아마도, 당신.

이들과 함께 우리 사회에 기여할 능력자가 되고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위아>의 문을 두드려 보자!

회사명(주) 위아(WeAre)
회사분야소셜벤처
회사슬로건‘공유경제’를 통해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소셜임팩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소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번지 서울혁신파크 미래청(불광역 3분거리)
모집직종국제NGO모금홍보활동가
채용예정인원5~8명
근무내용
펀드레이징(모금 홍보 담당)
고용형태정규직(수습 3개월)
4대 보험 유/무
급여신입 기준 연봉 1800만원~ (+직책수당, 성과수당 등) [수습 3개월 동안 정규직 급여100%지급]
근무시간주5일 근무, 10:00 ~ 19:00 (휴일 근무시 근무일에 대체휴무)
휴일휴가연차 15일, 경조휴가, 산후출산휴가, 리프레쉬휴가(근무 3,6,9,12... 개월마다) 등
복리후생외부교육비 및 그에 따른 식사비 지원(50%), 희망 도서 사무실 구비 등
지원자격고졸 이상 (우대사항 - 봉사활동 경험, 리더쉽 소유자, 유관업무 경력자, 장기근무 가능자)
모집기간20160101~
전형과정1차 동영상심사 -> 2차 실무자면접 -> 3차 임원면접
홈페이지http://www.facebook.com/wearekr
전화
이메일recruit@wearekr.com (문의사항은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