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시큐어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삶을 지켜주는
똑똑한 보안 전문 회사 엠시큐어

글/ 김권능 (re0608@naver.com)
사진/ 임미선 (chicim@naver.com)

개인 정보 유출이 매우 민감한 사항이 된 지 오래다. 많은 회사에서도 고객의 정보를 관리하는 데에 관심을 둘 뿐 아니라 개인들도 수많은 휴대기기들을 소지하면서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기업과 개인들을 위해 오늘도 사이버상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분들이 있다. 홍동철 대표님이 창업한 엠시큐어를 소개한다.


[대표 및 회사 소개]

엠시큐어 홍동철 대표님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홍동철입니다. 저는 화이트해커를 15년 이상했어요. 국내에 화이트해커라는 인식이 없을 때부터 공부하면서 활동을 했죠. 개발 업무를 같이 했어요. 지금 있는 회사 사업 자체가 보안과 해킹 그리고 개발이 섞여 있는 구조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 해킹 콘퍼런스에 자주 발표한 경험이 있고 미국이나 일본 쪽에서 기사에 나온 적도 많습니다. 해킹 대회에서도 활동해요. 국내외 해킹대회에서는 문제 출제나 운영을 했죠. 현재 자동으로 해킹을 하고 방어를 하는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어요. 이 기술을 이용한 해킹대회를 11월에 개최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정보보호위원회 기술 보호 위원으로 있었어요.

Q. 창업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제가 안드로이드 백신을 2009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을 했어요. 그게 잘 되어서 국내 금융기관에 제공했죠. 시장을 잘 알고 있었고 대기업에 갈 수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IT로 사업할 아이디어가 많아서 이것들을 다 구현하기 위해 창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순탄하지 않았어요. 창업한 지 1년이 넘어가면서부터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해 인원도 늘어나고 사무실도 계속 확장해왔습니다. 올해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어요. 내일 뉴욕에 또 가야 해요.

Q.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먼저 저희는 해킹으로부터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컨설팅을 해요. 해킹을 당하면 안 되는 기관들이 있잖아요. 그런 기관들의 취약점을 찾아서 대응 방안을 제시해드리죠.
사람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자동으로 찾아내는 제품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스캐너라고 B2C* 제품인데 스마트폰의 스파이앱이나 감시당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주고 방어와 분석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또한 세이프 보이스는 회사 시작과 함께 출시한 서비스입니다. 자동으로 음성분석을 해서 보이스피싱을 막아보려고 했던 제품이었죠. 브이파인더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앱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보안 테스트를 점검하는 제품과 안드로이드 앱을 보호하는 제품 등이 있어요.
*B2C :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Q. 회사의 목표로 하는 것이 이 있을까요?
A. 매출은 매해 30% 이상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쪽에도 사업을 확장하여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Q. 회사의 재정 안정성은 어떤가요?
A. 저희는 매출 순이익에이 재작년에 2억이었고 작년에는 1억 정도였습니다. 회사 재정은 결산 기준으로 3억 정도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요. 올해도 순이익을 계속해서 올리는 중입니다.

 

[회사의 근무 환경 및 조직문화]

Q. 회사 근무 환경을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A. 저희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휴가는 법정 휴가를 기본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회사 성비는 8:2 정도 되고 여자분들이 두 분 계십니다. 육아 휴가는 아직 사용할 분이 없어서 사용한 적은 없으나 다음에 필요하면 도입하게 될 것 같아요.

Q. 야근과 야근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A. 야근 수당은 규정에 있지만, 야근 자체가 별로 없어요. 야근이 상반기에는 없었고 최근에 조금 있긴 했습니다만 평소에 거의 없습니다.

Q. 휴게 공간은 어떻게 되나요?
A. 탕비실을 갖추었고 과자, 커피 등을 자유롭게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1층에 있는 카페를 애용하는 편이고 커피에 할인을 받을 수 있게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Q. 신입에 대한 교육은 따로 있나요?
A. 수습 기간은 2개월 정도로 잡고 있어요. 신입사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선임 개발자들이 체크를 해줍니다. 그리고 도서지원도 무제한으로 제공해주고 있죠. 여러 가지 교육도 보내드립니다. 신입 사원의 연봉은 2000만원 전 후반입니다.

 

[모집 분야 및 상세한 업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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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시큐어 연구개발팀이 사용하는 층의 사무실

Q. 각 채용 직군과 업무에 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A. 현재  PR분야 연구개발 분야에서 채용중입니다. 연구개발은 저희 쪽에 세팅이 많이 되어 있어요.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안 취약점 연구 그리고 해킹 기술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는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PR 홍보 쪽은 우리 회사가 도약하는 단계에 와서 홍보하시는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보도자료를 제가 뿌렸지만, 이제는 담당하시는 분께서 보도 자료를 돌리게 될 거예요. 블로그나 SNS 관리도 하고 국내외 전시회와 해킹대회가 올해에 있다 보니 그런 부분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기존의 제가 혼자서 하던 것들을 인계해드리는 형태로 업무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 PR 홍보는 처음 들어오게 되면 제가 인수인계를 해드릴 거예요.

Q.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있나요?
A. 개발자는 개발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력이 없더라도 혼자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개발을 해본 경험이 있었으면 해요. 보안이나 해킹 쪽 기술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정보보호학과에서 개발하는 분들이 지원하시면 우리 회사랑 잘 맞겠죠. 성격도 활발하고 진솔한 성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 업무는 외국어가 허들이 될 것 같아요. 전시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영어를 잘하셔야 합니다. 일본어는 사업지원팀에서도 필요할 수 있어요. 제가 영어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클라이언트 분들이 전부 다 영어를 쓰십니다. 그래서 영어를 할 줄 알면 강점이 될 것입니다.

Q. 회사에 대해서 알면 좋을 부분들은 무엇일까요?
A. 해킹이나 정보보호는 학습하고 오는 게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과 안드로이드의 해킹과 보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업무를 진행하는 데 수월할 거예요. 분위기는 차분하기도 하고 활발하기도 해요. 기술교류를 많이 해요. 기술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기술 얘기만 하면 매우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으셔요.

Q. 인터뷰 질문들은 어떤 게 나오나요?
A. 기반 지식도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좋죠. 기본지식 없이 무턱대고 개발만 공부해서 네트워크나 컴퓨터 구조를 모르고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여기서 다시 배우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분들은 관련 질문을 드리기도 해요.

Q. 국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발이나 정보보호 등 교육들이 많은데, 국비 교육 수료자들이 업무를 할 수 있을까요?
A. 일반 대학 4년을 졸업하시고 1년 동안 개발 공부하신 다음에 6개월 정도 정보보호 분야의 공부를 하신 분들이 계세요. 이런 분들의 경우 저희가 봤을 때 스펙이 매우 좋기 때문에 채용하죠.

Q. 마지막으로 채용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서류를 보고 이메일로 궁금한 점들을 여쭤본 다음에 조건들이 맞으면 면접을 봅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 채용 결정을 하죠. 다시 미팅해서 연봉이나 여러 가지를 상의를 한 다음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돼요. 제가 해외에 있으면 개발 책임이나 PM들이 직접 보고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직자 및 관련 직무 소개]

엠시큐어 김도원 연구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엠시큐어에서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도원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웹 서버 쪽과 관련되어 일하고 있어요. 올해 7월 19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Q. 입사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산업기능 요원인데 병역업체 리스트에서 엠시큐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현직자 경험 및 조언]

Q. 회사에서 일하시면서 좋았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원래 해킹은 좀 어두운 이미지로 알려진 것 같아요. 그래서 회사 분위기도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반전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다들 활발해지시거든요.

Q. 현재 실무를 담당하고 계시면서 어려운 부분은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보안 회사이다 보니 보안과 밀접하게 개발을 진행해요. 그래서 업무들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죠. 사내에서 도움도 많이 받으면서 해결했어요.

Q. 회사 입사 전에 본인이 생각했던 회사와 입사 후에 경험한 회사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A. 병역 의무로 들어온 회사라서 업무가 잡일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었어요. 그런데 실제 일하는 분들과 협업을 통해 실무를 하고 있습니다. 웹 서버 관련 업무를 하고 있죠. 잡무가 아닌 실무를 할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인 것 같아요.

Q. 입사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입사 준비를 할 때는 기존에 해왔던 프로젝트를 제출했어요.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의 기본적인 소양들을 기재하여 자기소개서를 준비했죠. 보안과 관련돼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 일부분들을 섞어서 적었던 같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그냥 올리는 게 아니라 나중에 변경했을 때에 왜 변경을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들을 메모를 남겨놨어요. 이를 근거로 프로젝트 중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었다고 대응 경험을 적어냈죠.

Q. 혹시 지인들에게 회사를 추천하시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A. 해킹과 개발 그리고 보안이라는 세 박자를 갖추고자 하는 목표로 개발할 분들에게 엠시큐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개발은 결국 보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보안은 언제나 큰 이슈이죠. 여기서 이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추천해줄 것 같아요.

Q. 개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조언은?
A. 자기가 진행해본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들을 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슈가 생기면 이에 대한 대응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이 나오면서 우리 삶에 스마트기기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동시에 우리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면서 개인 신상이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악용하는 사람과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만약 사이버 세상을 좀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엠시큐어의 서비스에 주목하길 바란다.

회사명 ㈜엠시큐어
회사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근무내용 #연구개발
-보안 솔루션 개발
-보안 취약점 연구
-해킹 기술연구

#홍보
-대외 커뮤니케이션
-국내외 전시 부스, 홍보, 보도자료 담당
모집직종 연구개발 / PR 홍보
고용형태 정규직, 신입/경력
급여 신입기준 연봉 2,400~3,000만원
근무지 서울시 관악구 은천로 172-1 3층
근무시간 10시-19시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연차
복리후생 4대보험
지원자격 관련학과 졸업 및 관련 경험 지식 보유자
요구 인물상 책임감 있고 배우길 좋아하는 인재
모집기간 상시채용
채용예정인원 PR 홍보 : 1명 (2018-10-12) / 연구개발 : 1~2명
전형과정 서류→구술 면접
홈페이지 msecu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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