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플러스


 디자인 혹은 그 이상

– 사람을 위한 디자인 전문기업 넵플러스

글/사진 이준철(dlwnscjf98@nate.com)

 

디자인 경력 10여년. 디자이너라는 직책은 항상 똑같은 굴레나 마찬가지였다.
반복되는 똑같은 디자인은 그를 지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의 욕심은 간단했다. 지금의 나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었다. 단지 그 뿐이었다.
그렇게 강준묵 대표의 넵플러스 창업은 시작되었다.

 


기업 관련 인터뷰


# 기업 소개

Q.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넵플러스의 대표인 강준묵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서 10여년 정도 근무하며 전자제품에 대해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경험을 쌓던 중, 기업에서 요구하는 디자인이 아닌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한 번 자유롭게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2000년도에 넵플러스를 창업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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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위해 넵플러스를 창업하신 강준묵 대표님! 지금 하시는 업무도 대표님의 상상에서 나온 디자인 일까요?

 

Q. 회사소개를 부탁드려요.

제품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제품에 대해 디자인만 하는 것에 벗어나 초기 제품개발단계의 제품디자인부터 사용단계의 서비스까지 제품의 전체 싸이클단계를 디자인하고 컨설팅을 하는 것이죠. 설명하자면 기업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기업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기업의 제품기술 혹은 컨셉에 맞추고 소비자의 최신 트랜드에 맞춰서 의뢰한 기업의 입맛에 맞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품에 대해 매뉴얼, 패키지, 홍보페이지를 일괄 종합적으로 디자인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대기업의 디자이너를 그만두시고 넵플러스를 창업하신 계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면 디자인을 다양하게 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전문분야인재를 양성을 해야 되다 보니 담당부서에서 맡게 된 분야 한 가지만 디자인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삼성전자에서 디자인 업무를 하게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삼성전자 내에서도 전자제품군이 TV, 냉장고, 컴퓨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기업답게 파는 상품이 많다 보니, 디자이너가 전자제품 디자인을 TV면 TV, 냉장고면 냉장고 이렇게 한가지상풍만 담당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한 가지만 디자인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제 경험상 디자이너의 속성자체가 다양한 경험을 접해보고 싶어 하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하고 싶어 해요. 물론 저를 비롯해서요.(웃음)
저는 다양한 디자인을 해보고 싶은 소망이 대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위치와 높은 연봉보다 더 컸기 때문에 다니던 기업을 퇴사하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넵플러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후 처음에는 제가 맡았던 TV디자인 의뢰만 들어왔었지만, 이후에 저희 회사의 디자인에 대한 평판이 긍정적으로 퍼져서 다양한 제품군의 의뢰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가구나 휴대폰, 에어컨, 정수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디자인을 하게 되어 창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넵플러스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요?

제 생각에는 디자인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품에 있어서 기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디자인은 합목적성으로서 이 제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컨셉을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엔지니어는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고, 디자이너는 상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고 사용되는 목적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앞서 설명드린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가치를 저희 넵플러스에 십분 적용하여 사용하는 고객이 누구인지, 사용하는 장소는 어디인지, 제품을 의뢰한 회사는 상품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를 고려하여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Q. 넵플러스가 상품에 대해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인의 선정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상품에 대한 이유 있는 디자인을 합니다. 그냥 막무가내 식으로 ‘이거 괜찮지 않아?’가 아닌 어떤 이유에서 디자인을 하게 되었는지, 이 디자인으로 인해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는지 하나하나 고려를 해가며 디자인을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한 디자이너가 스스로 자기 디자인에 대해 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스스로 감동하지 않은 디자인에 대해 남이 어떻게 감동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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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플러스의 디자인 선정기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셨다. 덕분에 디자인 분야에 문외한인 기자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

 

Q. 이번년도 2월에 넵플러스가 Hi Seoul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이 되셨더라고요. Hi Seoul의 기업선정 기준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데, 어떤 점에서 선정이 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타 디자인 회사와 차별화된 넵플러스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엇, 그건 저희회사를 뽑아주신 분에게 여쭤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하. 농담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을 해 본 경험이 엄청나게 많아요. 전자기기분야에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거진 디자인을 해보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다보니까 저희회사가 선정이 된 것 같습니다. 경험을 무시할 수 는 없잖아요.

 

Q. CEO tok 81회 중 국내시장이 포화상태, 시장이 협소해서 고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해외시장 개척을 생각중이신가요? 향후 회사의 방향은 해외시장에 대해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계신가요?

현재 저희회사는 중국, 미국, 유럽 쪽으로 이미 진출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일본도 미약하게나마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고요.
해외시장에 대해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일단은 기본적으로 해외시장은 국내시장과 다릅니다. 나라별 특성이 달라요. 예를 들어, 일본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국내처럼 빠르게 진행 되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꼼꼼하게 일일이 따지는 스타일이고요. 중국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빠르게 디자이너 기술이 성장을 했어요.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디자인을 하면 인정을 해 주고 채택한 디자인에 대해 별 말없이 진행하곤 했는데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나라를 거의 다 따라오다 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평가를 후하게 해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시장에서 향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라별 맞춤전략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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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의 국가별 컨셉과 맞춤전략에 대해 설명중이신 강준묵 대표님.

 

 

# 인재상 및 채용

Q. 넵플러스의 채용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는 정시 채용이 아닌 수시채용을 채택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채용분야는 인문학, 디자인, 산업공학 분야에 채용계획을 두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1명씩 채용계획에 있습니다.

 

Q. 채용하는 분야마다 필요한 역량이 무엇일까요?

일단 인문학 분야는 상품 및 이용자에 대한 관찰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리서치를 하는이유는 현재 상황보다 더 좋은 상황으로 가기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상품의 이용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과 관련된 문제를 빠르게 짚어야 개선 역시 빠르게 가능하기 때문이죠.
다음으로 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문제의식을 항상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문제의식이 없으면 ‘그 다음’이라는 게 없어요. 개선해야할 상황이 보이거나 혹은 더 좋은 상품으로 진화할 수 있는데도 현재의 디자인에 만족하고 좋다좋다, 여기면 거기서 제품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산업공학은 앞서 말했던 인문학 분야와 디자인분야의 역량이 섞여야 할 것 같습니다. 산업공학은 생산 활동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시스템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관찰력과 문제의식이 없으면 아예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Q. 각 분야별 연봉이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신입사원 연봉은 분야별로 측정하지 않고 연 2,400 ~ 2,800만원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연봉을 다르게 제공하는 것보다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고 연봉의 변동사항이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대학원을 졸업한 분이면 전문지식을 한 개라도 더 습득하고 지원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에게는 조금 더 연봉을 제공하는 편이죠.

 

Q.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본 기업이 진행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서류심사 후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에서 합격을 한 인원에 대해서 1개월 ~ 3개월 기간을 인턴으로 우선 채용을 합니다. 인턴기간동안 채용된 인원이 팀워크를 잘 맞추는 분인지 아닌지 인성을 위주로 보게 되고요. 물론 개인적인 능력도 보기야 하겠지만, 인원이 많지 않은 회사다 보니 팀에 잘 융화되는지 위주로 팀워크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Q. 인성과 팀워크를 중요하게 보신다고 하셨는데 원하시는 인재상에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저는 막연하게 성실한 분 보다는 톡톡 튀는 분을 원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자기주장에 있어서 막힘이 없는 분이 이 분야에 있어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을 하더라고요.
물론 자기주장을 앞서는 분이 팀에서는 적응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경험상 주관이 뚜렷한 분들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발산하더라고요. 그게 또 팀에 융화되어서 좋은 팀워크를 형성하고요.

 

Q. 넵플러스의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말이 있듯 단점부터 말씀 드릴게요(웃음). 단점으로는 디자인회사의 특성이 다른 기업에서 요청한 의뢰를 맡아서 업무를 진행하는 게 많다보니 기간 내에 업무를 끝내야 하다 보니 야근이 일단 많다는 점이 있겠네요. 물론 야근수당은 지급합니다.
장점으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들 수 있겠네요. 대기업처럼 상·하 구분을 확실히 해놓고 위에서 아래로 눌러 찍는 것이 아닌 상호간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직급에 상관없이 팀원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될 수 있도록 소통을 많이 해요. 그리고 야근이 많아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휴가를 많이 제공을 하려고 해요. 샌드위치 데이(징검다리 휴일)에 낀 평일을 무조건 휴일로 지정하여서 자기시간을 갖게 하고요. 휴가도 보낼 때 1주일을 한 번에 보내서 완벽히 자기 자신을 충전하게 하죠.
그리고 사람이 시간에 쫓기다보면 여유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출근시간도 따로 정해놓지 않고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넵플러스에 관심을 가진 구직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은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할 때 오히려 너무 큰 목표를 가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처음에 큰 포부를 지니는 것도 좋지만 일을 그르칠 때 밀려오는 실망감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에게 회사가 바라는 것은 처음부터 능력을 발휘하는 것 보다는 교육을 시켜서 회사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배운다는 자세로 작은 목표부터 설정을 해놓고 차근차근히 이루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이룰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나 지원을 할 때 내가 이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염두 해두고 지원을 하시면 구직자분들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경험한 서진희 팀장. 그 중에서도 넵플러스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라고 하였다.

안녕하세요. 넵플러스의 서진희 팀장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디자인기획과 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으며, 입사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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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경험한 서진희 팀장. 그 중에서도 넵플러스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라고 하였다.

 

Q.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지만 디자이너로서 업무를 하다보면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요구할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얻으시나요?

처음에는 디자인에 관련된 책을 위주로 찾아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책만으로는 솔직히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다시해서 나에게 여유를 두고 일상생활을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자고 생각의 전환을 해봤더니 정말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더라고요. 쉬려고 잠깐 듣던 음악에서라던가, 아니면 휴일에 방문했던 전시회에서, 또는 직장동료와의 대화에서 등 제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Q. 디자이너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음, 다양한 면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타 회사와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을 하게 될 때,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에서 저의 발전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첫 번째고요. 그리고 제가 작업한 디자인에 대해서 의뢰한 업체에서 만족하는 의견을 받을 때에요. 또한, 작업한 디자인을 길거리를 지나면서 보거나, 광고에서 봤을 때 남들이 보기에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공공연한 장소에 게시가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 때는 정말정말 기쁘죠.

 

Q. 현재 근무하는 넵플러스만의 매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 회사에서 인간적인 느낌을 저는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저는 제 스스로 일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에 따른 보상이 항상 뒤따라 와준 점과 제가 회사에 대해 어느 정도로 노력을 열심히 하는지에 대해서 대표님이 잘 알고 계시고 그에 따라 언제나 항상 신뢰와 믿음을 저에게 보내주시기 때문이에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직원에게 합리적으로 보상과 신뢰가 뒤따르는 회사는 얼마 없을 것 같아요.

 

Q. 넵플러스에 어떻게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저는 그래픽을 하던 경력을 갖고 있어서 처음에는 제품디자인을 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될 생각이 아예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른 디자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서 상품 패키지도 구성해 봤고 다양한 로고도 만들어 봤고, 디자인 기획에도 참여하고 매뉴얼 리포트 및 광고 등 디자인 업계에 다방면으로 참여를 했었어요. 그러던 도중에 넵플러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프리랜서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대표님이 저의 다양한 경험을 눈여겨보시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셔서 넵플러스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디자인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저만의 장점이 되어서 넵플러스에 입사를 하게 된 것 같아요.

 

Q. 넵플러스 말고도 다른 디자인 회사가 있을텐데, 특별히 넵플러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회사를 처음 방문했을 때, 넵플러스의 인테리어가 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입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회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내실 있는 회사임을 알게 되었어요. 거기에 면접을 임원 분들에게 보게 되었는데 인간미가 느껴졌어요. 면접에서 테스트를 받는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고 파트너와 함께 하려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어요. 처음에 제게 하신 말씀이 잘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제게 응원을 해주시더라고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제게 굉장히 신뢰를 줬어요. 그래서 면접을 볼 때 감사하는 마음과 이 회사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Q. 넵플러스에 미래에 입사할 후배는 어떤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반복적인 이야기 같지만 저는 넵플러스가 정말 분위기가 좋고 인간미가 넘치는 회사라는 것을 느꼈어요. 직원들이 다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분들이기 때문에 직장 내 인간적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 직원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인성이 올바른 분이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일 방면에서는 디자인적인 감각이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어요. 업무는 반복적으로 하기때문에 업무적인 실력은 자동으로 늘게 되어 있지만, 감각적인 면은 사람마다 타고난 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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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대표님 및 넵플러스 직원들과 한 컷!

회사명 넵플러스
회사업종 제품디자인, UI/UX 디자인
회사슬로건 이유 있는 디자인
근무내용 제품디자인, 리서치, UI/UX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모집직종 제품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고용형태 인턴 / 정규직
급여 2400 ~ 2800
근무지 서울 송파구
근무시간 9시 ~ 18시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정기휴가 5일 / 연월차
복리후생 어학지원 / 자기계발 지원(일부)
지원자격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해당 직종 전공자
요구 인물상 조직에서 무엇을 해주기 보다 조직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를 먼저 찾는 적극적인 면을 중시
모집기간 상시채용
채용예정인원 2명
전형과정 면접 후 단기인턴 및 채용
홈페이지 www.nep-plus.com
전화 박정인 실장 (02-598-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