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시스템


㈜엠폴시스템

국내 유일의 통합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 ‘IMP’를 개발한 ㈜엠폴시스템

글 정서인(soein1221@naver.com)
사진 박보우 (bwpark0311@gmail.com)

레고블록처럼 필요한 솔루션만 골라서 조합한다? 각각 작동하는 솔루션과 이를 통합해주는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솔루션을 조합할 수 있는 통합형 플랫폼 소프트웨어 ‘IMP‘. 현재의 통합형 시장에서 예측형 시장까지 선도하고 있는 ㈜엠폴시스템을 소개합니다.

MPOL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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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사업과 기술연구소를 총괄하고 있는 이상혁 본부장입니다.

엠폴시스템의 기술력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이상혁 본부장님

엠폴시스템의 기술력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이상혁 본부장님

Q. 회사를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통합관제시스템, 보안 플랫폼 솔루션 개발과 SI 사업을 통해 체계화된 물리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012년에 설립됐고요, LG전자 대리점에 네트워크 스위치와 CCTV 등 디바이스 납품과 유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기업의 보안 니즈에 맞춰 컨설팅과 물리보안 사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 안전 쪽으로 사업 확장 중이고요. 단순한 재물/재화의 도난 방지는 물론이고, 인명의 안전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벤트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엠폴시스템 연혁표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엠폴시스템 연혁표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Q. 2013년에 개발된 ‘MPR’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쉽게 말하면, 영상을 저장•관리하는 대용량 서버입니다. 카메라가 IP 형태로 판매되면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영상을 수신하고 저장하는 서버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VMS(영상관제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하드웨어가 필요했던 거죠.

영상 저장관리 전용 서버 'MPR'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영상 저장관리 전용 서버 ‘MPR’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Q. ‘MPR’는 동등스펙 중 가장 낮은 금액으로 제공된다고 들었습니다.
델이나 HP 등의 외산 밴더는 일반 저장용 서버에 VMS를 탑재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MPR은 아예 VMS에 특화된 국내 영상 전용 서버입니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많은 영상 중에서 고객이 저장을 요청하면 바로 보내주는 특별한 기능이 탑재돼있죠. 외산 밴더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저희가 꾸준한 연구를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한 거죠.

 

Q. 가격을 낮출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선 디스크 베이를 꽂아야 하는데, MPR은 동급 장비 중 가장 많은 디스크 베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타 브랜드 서버는 12개 혹은 8개 이상 못 달게 돼 있는데 반면 MPR의 경우엔 16개까지 가능하죠. 기술력으로 가격의 효율성을 보장했습니다.

 

Q. SECON 2017 (세계보안 엑스포) 전시에서 선보인 ‘IMP’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IMP는 솔루션들을 연동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를 개발하면서 솔루션 사업에 관심이 생겨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왔습니다. 2014년에 외곽 센서와 영상을 통합한 MVMS를 개발했었는데, 이를 더 발전시킨 거죠. 기존엔 외곽 센서가 울리면 해당 CCTV를 찾아서 보는 식으로 CCTV가 수동적인 용도로만 쓰였습니다. 반면 MVMS는 센서가 울리면 바로 그 시스템에서 영상을 보여주는 통합형 소프트웨어입니다.
IMP의 경우엔 센서와 영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을 연동해서 통합하는 장점을 가진 소프트웨어입니다. 해외에선 이 기술을 PSIM(Physical Security Information Management)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선 저희가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 IMP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 IMP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2017 세계보안 엑스포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2017 세계보안 엑스포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Q. 솔루션이라면?
일반 시장에는 출입통제, CCTV, 외곽방호, 다양한 센서, 자동차 번호판 확인, 비상벨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IMP는 이렇게 다양한 솔루션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서 모니터링 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Q. 기존 솔루션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SI 개발을 했었습니다.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자기 퍼포먼스에 맞게 개발이 됩니다. 기존에는 A와 B 솔루션을 합치기 위해서 A와 B 사이에 인터페이스가 따로 필요했어요. 그러다보니 자기 성능을 다 못하거나 데이터 오류가 잦은 단점이 있었습니다. 개발하는데 시간과 리소스도 상당히 많이 들고, 기능 위주로 개발하다 보니까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IMP는 솔루션에 부하를 주지 않아요. 솔루션들은 각각 작동하고,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만 모아 통합해서 보기 때문이죠. 패키지화 돼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나니까 고객한테 필요한 데이터만 커스터마이징 하면 끝나거든요. 리소스, 비용, 사람, 시간이 다 적게 들어요. 마치 레고블록처럼 필요한 솔루션을 띄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기능 확장성 구조인 거죠.
시장엔 통합의 요구가 많은데 국내에선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저희가 유일해요. 점점 CCTV 시장은 커지고 카메라는 많아지고 센서는 다양해지는데 언제까지나 따로따로 볼 순 없거든요. 해외 밴더도 있지만 국내 상황에 맞춰서 연동하진 않으니까요. 옛날같이 SI 개발자 100명 앉혀놓고 2년 동안 20억 들여서 개발할 거냐, 아니면 미리 만들어진 패키지에서 몇 개만 수정해서 6개월 만에 끝낼 거냐, 이 차이가 저희한텐 굉장한 경쟁력인 거죠.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주)엠폴시스템)

Q. 앞서 말씀해주신 기능 확장성 구조에 대한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솔루션끼리의 기능을 조합해서 기능을 확장한다는 거죠. 예를 들면, A라는 솔루션은 영상을 보고 저장하는 CCTV 시스템이에요. B는 외곽 센서와 침입자를 감지하는 센서죠. C는 번호판을 인식해주는 솔루션이에요. 기존에는 센서가 울리면 영상을 보고 번호판을 확인하는 식으로 따로따로 봤잖아요. IMP는 세 개의 솔루션을 연동시키는 거죠. 센서가 울릴 때 들어온 차량 번호판과 CCTV 영상을 한 번에 보여주는 새로운 서비스죠. 기존엔 관리자도 따로 있고 관리 자체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한 명의 관리자가 설치한 목적에 맞게 원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생긴 거죠.

 

Q. 하이서울브랜드 국내 Best 유망 기업에 선정됐다고 들었습니다. 엠폴시스템이 기술을 선도할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발전 방향과 엠폴시스템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했던 게 원동력인 거 같습니다. 물리적인 장비를 판매하는 것보단 고객의 니즈를 담아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시장성이 있을 거라 판단했어요. 다년 간 물리보안 컨설팅을 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꾸준히 연구개발 했던 게 강점이 됐죠. 물리보안 시장이 지능형 시장에서 통합형 시장으로, 앞으론 예측형 시장으로 넘어갈 텐데, 통합형 시장부터 기술의 키를 잡아서 예측형 시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로드맵을 잡고 있습니다.

 

Q. 예측형 시장이란 무엇인가요?
이전엔 CCTV를 사후적으로만 사용했잖아요. 이제는 모니터링 데이터 융합과 각종 정보에 대한 상관관계, 패턴 및 이상 상황 분석 등이 가능합니다. 앞으론 데이터 값 분석을 통해 미리경고를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개발될 거란 거죠. 저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창의적 진화를 통해 능동형 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Q. 제품에 담겨있는 가치관이 눈에 띕니다.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비상벨 연동 시스템’이 추가됐고, 회사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여성혐오 범죄와 묻지마 범죄의 심각성’을 언급하셨더라고요.
비상벨 연동 시스템은 다른 업체들과의 협업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존중한 결과였습니다. 저희가 비상벨을 직접 만들지 않지만, 타 업체에서 설치한 비상벨과 CCTV를 연동해서 바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엔 각각의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와 경쟁관계가 아니에요. 그분들의 솔루션을 저희 플랫폼에 담아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는 거기 때문이죠. 카메라, 서버 업체, 솔루션 업체들과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사업을 하죠. 또 회사가 상당히 젊어요. 진취적이고 굉장히 도전적입니다. 한 곳에 머무르는 것보단 부지런하게 새로운 걸 하는 것을 지향하죠. 비상벨 시스템 같은 것도 거의 직원들 아이디어를 수용한 거예요.

 

# 회사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Q.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요?
근무시간은 8:30~18:00입니다. 고객이 거의 다 대기업이어서 9시부터 업무를 하면 고객들이 기다려야 합니다. 30분 일찍 시작하는 대신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입니다.
야근은 거의 하지 않아요.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야근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웬만하면 자기 할 일에 집중해서 얼른 퇴근하자는 분위기입니다. 늦어도 6시 30분 전까진 다 퇴근하죠. 회사 행사 등 부득이하게 야근해야 할 땐 야근수당은 당연히 지급합니다.

 

Q. 휴게공간과 휴가 관련 규정이 궁금합니다.
연구소 쪽에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공간이 있고(웃음),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지급합니다. 생리휴가와 육아휴직 역시 마찬가집니다.

 

Q. 아까 회사가 젊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연령대와 성비, 인원수는 어떻게 되나요?
직원들의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이에요. 대표이사님도 40대 초반이세요. 젊은 친구들하고 일하는 게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비는 7:3 정도로, 21명 중 여성이 7명, 남성이 14명입니다.

 

Q. 평균근속년수가 궁금합니다.
회사가 설립된 지 5년 됐는데, 처음엔 인원이 적었어요. 2년 전까지 7명이었다가 IMP 개발 로 사업이 커지면서 2015년 12월에 많은 인원을 채용했죠. 그때 채용된 인원 중 한 명 빼곤 계속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Q. 회사 내 조직 문화 & 분위기는 어떤 가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수평적입니다. 솔루션 개발에 있어서 서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지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가 있죠.

 

Q. 회식은 자주 하나요?
부서별로 월 1회 진행하고, 전체 회식은 야유회나 연 2회의 워크숍으로 대체합니다.

 

Q. 자랑할 만한 복지가 있나요?
저희 회사가 인센티브가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웃음). 인센티브는 부서별로 실적에 따라 주고 1년에 2번씩 최우수 사원을 선정해서 상금도 줍니다. 체력단련과 자기계발비로 연 40만 원씩 제공하고, 생일인 사람에겐 10만 원 상품권도 줘요. 최대한 사원들에게 많이 돌려주려고 하죠.

 

Q.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선 어떤 교육이 마련되어 있나요?
부서별로 OJT(On-the-job-Training)를 진행합니다. 외부에서 하는 교육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SB 경영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마케팅 관련 교육을 듣고 있는 사원도 있고요. 외부교육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 모집분야 및 상세한 업무내용

Q. 채용하는 분야의 구체적 업무 프로세스를 알려주세요.
기술지원 직무와 연구개발 직무 직원 2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신입기준 연봉은 2,000~3,000만 원 이상입니다.(직군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기술지원 직무는 저희의 솔루션과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 고객 응대를 하거나 고객의 요청대로 기술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컴퓨터를 조금 알았으면 좋겠고요, 공학, 정보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회사 차를 가지고 외근을 가야 해서 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쪽 전공하신 분이 좋습니다. 개발 언어는 C#과 C++을 할 줄 알면 됩니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웃음).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알고 있으면 저희가 실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Q. 어떤 사람이 오기를 바라시나요?
기술지원 직무는 서비스 정신이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고 고객이 무언가를 요청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건가요? (웃음) 공격적이지 않고 적절히 유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는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서를 보면서 해외 기술을 찾아봐야 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대학교에서 영어를 많이 가르치니까요. 토익, 토플 점수보단 토익 스피킹, 오픽 같이 실질적인 언어 사용 능력을 봅니다.

 

Q. 회사의 인재상은 어떤가요?
저희는 개인의 생각을 많이 존중하려고 해요. 시켜서가 아니라 느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특히 연구소는 일을 재밌게 해요. 틀을 정해놓기보단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론 뭘 하면 좋을까’라는 식이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다음 해 로드맵까지 함께 짜요. 긍정적이고 열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웃음).

 

Q. 이 회사에서 일하기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힘든 점은 저희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전례가 많지 않아요. 새로운 일을 할 때 프로세스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죠. 문제가 생기면 여러 사람이 머리를 모아서 방법을 찾는 방식이에요. 아무래도 처음엔 두려울 수 있지만, 일을 해내고 나면 큰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야근이 거의 없어서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 보장되는 것도 큰 장점이죠.

 

Q. 면접이나 채용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나요?
이력서를 성의 있게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저희 회사에 관심을 두고 정확히 타겟팅해서 쓴 이력서는 눈에 띄기 마련이더라고요.

 

#. 현직자 및 관련 직무 소개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부설연구소 주임연구원 윤성빈입니다. 입사 1년차입니다.

인터뷰에 즐겁게 응해주신 윤성빈 연구원님

인터뷰에 즐겁게 응해주신 윤성빈 연구원님

 

Q. 어떻게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동종업계에 있다가 이직했습니다. 이전 직장은 VM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였는데 선배의 추천으로 엠폴시스템으로 왔어요. IMP가 VMS보다 확장된 개념이었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데 끌렸던 거 같아요. 야근이 적고 연차나 인센티브 등 복지가 잘 돼있던 것도 좋았고요.

 

Q. 일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좋았던 부분이 있나요?
의사소통이 잘 되고 수평적인 팀 분위기가 좋았어요. 윗사람이 설계한 대로만 따라야 한다든지 부하 직원한테 말도 안 되는 걸 시킨다든지 그런 안 좋은 기업 문화가 거의 없어요. 회의할 때 문제를 쫙 풀어놓고 함께 확인하고 어떤 게 필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업무를 분담해요. 제 아이디어가 잘 채택되는 게 느껴지니까 의욕도 더 생기고, 굉장히 효율적이죠. 일을 분배할 때도 실력을 고려하니까 무리하지 않으면서 성장할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인 것도 너무 좋아요(웃음). 직장인들한텐 밥 먹고 바람 쐬면서 한숨 돌리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밥 먹고 나서 걷고 싶은 사람들끼리 월드컵공원을 한 바퀴 돌고 오는 여유가 좋더라고요.

 

Q. 실무 중에 구체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이전 회사에 비해 조금 확장된 개념을 하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막히는 부분이 있었죠. VMS와 IMP가 개발하는 언어는 비슷한데 설계 방법론 자체가 달라요. IMP 프로그램 자체가 플랫폼 단위다 보니까 규모가 굉장히 커요. 더 넓게 봐야 하고 어떤 마켓을 공략할 건지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게 처음엔 어려웠죠. 처음 보는 사람도 최대한 쉽게 쓸 수 있는 UI/UX 디자인을 위해선 정말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회의하면서 극복했던 거 같아요. 서로 아이디어를 다 나열해놓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게 보다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Q. 입사 전/후 자신이 알고 있던 직무(혹은 회사)에 차이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면접을 통해 충분히 이야기를 듣고 와서 차이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Q.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이전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에서 생겼던 아이디어들을 정리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전 회사에선 제 생각을 펼치기 힘들었는데 여기선 좋게 봐주셨던 거 같아요.

 

Q. 계속 일하고 싶은가요? 지인에게 회사를 추천해주고 싶은가요?
네. 저희 회사가 미래지향적이고 전망이 좋아요. 물리보안 쪽이 트렌드기도 하고 국내에선 거의 유일하거든요. 근무환경도 만족스럽고요.

 

Q. 여기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버티고 배워라?(웃음) 이쪽 분야가 개발자로 왔을 때 최신기술 동향도 파악해야 하고, 장비랑 좀 친해야 서비스를 개발할 수가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시장 전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그걸 쌓는데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근데 저희가 교육을 잘 해드려요. 개발자로 오시는 분들은 제가 주로 교육을 합니다(웃음). 저는 원래 웹을 전공하고 창업 준비를 조그맣게 하다가 접고 취업을 했어요. 창업 준비를 하면서 2년 정도 혼자 공부를 했는데 그때가 학교 다닐 때보다 많이 했던 거 같아요. 혼자 공부를 했으니까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잘 알고 있고, 보통 어려운 건 다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교육할 때 수월했던 거 같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회사명 ㈜엠폴시스템
회사업종 제조업, 소프트웨어 제조, 도소매 외
회사슬로건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준비하자!
근무내용 1. 기술 지원
- 솔루션과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고객 응대
- 공학, 정보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필요
- 면허증이 필요 (외근)

2. 연구 개발
- 소프트웨어 개발
- 개발언어 C#과 C++ 사용
모집직종 SI(system integration)사업 / 기술 지원
고용형태 정규직 / 전일제 / 신입, 경력
급여 초봉 2,000~3,000만 원 이상 (직군마다 상이)
근무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37 606호(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근무시간 평일 08:30 ~ 18:00 / 점심시간 1시간 30분
4대 보험 유/무 4대 보험 가입
휴일휴가 주말, 연차 사용 자유, 샌드위치 휴가 연차 사용 권장
복리후생 가정의 날(오후 3시 퇴근), 생일 상품권 지급(10만 원)
지원자격 전문대졸, 컴퓨터지식 보유자, 정보처리 자격증 소지자 우대
요구 인물상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
모집기간 상시채용
채용예정인원 2명
전형과정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 합격
홈페이지 www.mpole.co.kr
전화 02-6959-2225
이메일 ymlim@mpo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