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의학연구소

2019-03-05T15:22:49+00:002014. 08. 8.|

이제는 당신의 몸이 보내는 메세지를 체크할 시간!

고객과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


글. 김나란(rainakim13088@gmail.com)
사진. 김나란(rainakim13088@gmail.com)
허웅(realmentorsung@gmail.com)

 의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평균수명 8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것에 아마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를 비롯한 첨단 기기의 시대, 이제는 건강도 정보전이 되었습니다. 내 몸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바로 무병장수의 열쇠입니다. 좋은 것만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지금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당신의 몸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갑습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







▲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한만진 (62세) 상임고문.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 KMI) (이하 KMI) 상임고문 한만진입니다.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근무하면서 경영기획, 인사, 총무, 홍보 업무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전국 센터 현황.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kmi.or.kr/)

 

Q. KMI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KMI는 1985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29년째를 맞는 종합건강검진기관입니다. 광화문에 있는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건강검진이 이만큼 대중화가 된 데 한국의학연구소의 역할이 꽤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에요. (웃음) KMI는 종합건강검진을 주요 업무로 해서 한국 의학의 발전을 위한 활동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년 의료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국 30여 개 의과 대학들에 연구비 지원도 해왔습니다. 필요한 지역에는 재단 소속 전문의를 파견해 의료 강좌도 진행하고요.

▲ 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연구목적 사업 협약식.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KMI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친절, 정확, 편리한 검진입니다.

친절한 KMI가 되기 위해 고객들께 서비스에 관한 모니터링을 받고 친절사원 투표도 진행합니다. 검진이 끝나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제 방에 모셔다가 만족스러웠던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요.

정확한 검진을 위해 120여 명의 상근의료진을 포함해 전국 1,200여 명의 숙련된 의료 인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선행투자로 PET-CT, MRI, MD-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구축했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MI는 전국에 7개 센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가장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맞춤형 건강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친절, 정확, 편리한 검진으로 차별화 된 KMI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1,994명의 중증질환(암)을 조기 발견하여 조기 치료할 수 있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 KMI 한국의학연구소 직원들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KMI의 ‘나눔, 소통, 윤리’ 경영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KMI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이나 농∙어촌 주민,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께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드리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합동 결혼식도 후원하고 있고요.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소통’은 KMI를 ‘즐거운 일터’로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경영자들과 직원들이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회사가 자기 역량을 정확히 평가해서 상응하는 대우를 해준다면 신바람이 나고 일할 맛이 나지 않겠어요? 애사심으로 고객들께 더 감동을 드릴 수도 있고요. 직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역량을 잘 평가하기 위해서 만남의 기회를 자주 갖습니다. 워크샵이나 도시락 미팅(도시락을 먹으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회의)을 하면서 직원들 얘기를 많이 들어요. 젊은 직원들이 어려움 없이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평소 스타일도 젊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나이 들어가는 티는 조금 내야 할 것 같아서 요새 염색은 안하고 있는데 조금 희끗희끗하죠? (웃음)

‘윤리’경영은 의료관계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검진에 필요한 약품도 좋은 것을 씁니다. 무엇보다도, 수익을 위해 불필요한 검진을 하지 않는 것이 윤리 경영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KMI가 일등 건강검진기관이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그 바탕에는 KMI를 늘 찾아주시는 소중한 고객들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진심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KMI 한국의학연구소 임직원 간 소통의 워크샵 (위)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나눔, 소통, 윤리’ 경영의 성과를 보여주는 수많은 상패들. (아래)

Q. 재무 건전성은 어떻게 확보하고 있나요?

2013년 매출이 1334억이었고 2014년의 목표 매출액은 1500억으로 잡고 있습니다. KMI가 안정적으로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데는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을 많이 한 것의 공이 큽니다. 전체 검진의 85% 정도 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 매출을 직원들이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이 재정 상황이 안정적으로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Q. 일하시면서 느끼신 보람이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작년에 건강검진을 통해서 1,994명의 고객들이 암을 조기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암을 발견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 가능성도 커집니다. 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다는 뿌듯함이 KMI에서 언제나 느끼는 보람이죠. 반대로 제 때 발견만 되면 완치가 돼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데, 검진이 늦어져서 치료시기를 놓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Q. KMI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말씀 드린 것처럼 현재는 공공기관과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이 전체 검진의 85% 정도가 됩니다. 개인 고객들은 아직까지 ‘한국의학연구소 KMI’ 라고 하면 의학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소나 기관 정도로 많이 알고 계세요. 그런 인식을 극복하고 KMI가 친절하고 정확하며 편리한 종합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개인 고객들께도 널리 알리는 것이 올해의 KMI의 목표입니다.


▲ 고객을 생각하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직원들의 마음이 엿보인다.


KMI 한국의학연구소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궁금해요!



▲ KMI 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의 모습.

Q. KMI에는 몇 명이 근무하나요? 성비와 연령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전국 7개 센터에서 약 1,200여 명의 의료 전문 인력과 사무 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검진을 위한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직원들이 많은 편이에요. 전사적으로 여성직원이 약 900여 명, 남성직원이 약 300여 명 정도 됩니다. KMI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2.4세입니다.


▲ 휴게 공간 중 여성만 사용할 수 있는 ‘모성보호실’ 이라는 이름의 공간이 있는 것이 인상깊다. 여직원들이 많은 KMI 한국의학연구소만의 독특한 특징이 아닐까.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출퇴근 시간과 야근 스케줄은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합니다. 고객들이 검진을 하려면 보통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시잖아요. 공복 시간이 길어져서 생기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 다른 곳보다 조금 일찍 업무를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검진 업무는 1~2시 사이에 다 끝나기 때문에 정해진 근무시간 외에 야근은 거의 없습니다. 검진 담당 직원들뿐만 아니라 사무직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야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Q. 근무 시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검진 담당 직원들은 유니폼을 입고 사무 직원들의 경우에는 명문으로 정해진 복장규정은 없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준다면 청바지나 자켓도 괜찮아요. 저부터도 청바지를 자주 입고 다니니까요. (웃음) 다만 고객사를 방문할 때는 격식을 갖춰서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는 것이 좋겠지요.

Q. 복리후생은 어떻게 되나요?

직원들의 애사심이 고객감동의 검진서비스를 만들기 때문에 직원들이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복지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직원이 암이나 백혈병처럼 중증질환에 걸린다면 그 원인이 업무 외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회사가 의료비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직원 본인은 물론 직계가족들에게도 무료로 건강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경조사비와 자녀 학자금, 팀별 동호회비나 여행비, 도서 구입비, 의료 협회비 등도 지원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직원들에게는 하루 6시간 내외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근무제도 실시하고 있어요.

Q. 직원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인터넷이나 외부 교육, 워크샵을 통해서 직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검진을 담당하는 의료 인재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열어 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Q.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법이 보장하는 월차와 연차는 모두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업무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직원들의 부담이 있을 거에요. 그 노고를 알기 때문에 법정 연차 휴가 15일 외에 1년에 10일의 유급 휴가를 추가로 주고 있어요. 휴가는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4~6월, 9~11월이 건강검진 성수기라 이 때는 휴가를 길게 쓰는 것이 조금 어렵지만 비수기에는 1, 2주일씩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직급과 승진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신속한 의사결정과 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 직급과 승진 시스템을 개혁했습니다. 선임, 책임, 수석, 본부장, 그 다음에 임원진들이 있어요. 승진 역시도 연차가 되면 자동 승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만큼 재단의 발전에 기여를 했느냐, 얼만큼 성장가능성이 있느냐 등을 평가해 승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선임, 책임, 수석에는 각각 세 단계가 있는데 능력과 업적이 탁월하면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선임에서 바로 책임으로, 책임에서 수석으로 바로 승진할 수도 있습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 올해 2월 실시한 KMI 한국의학연구소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현재 채용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KMI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으로 인재를 모집합니다. 올해 2월에 공개채용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주로 의료 전문인력과 IT 기술인력을 뽑았습니다. 현재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검진을 담당할 의료 전문 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무 인력 역시 각 센터에서 공석이 나면 수시로 채용하고 있어요. 채용 공고는 재단 홈페이지, 사람인, 잡코리아와 의료 전문 취업사이트인 넛스케이프에 주로 올립니다.

Q.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KMI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고객과 애사심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친절하고 KMI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체육대회가 있으니까 건강하고 체육 잘 하는 사람이 오면 좋겠네요. (웃음) 워크샵 때 장기자랑도 하니 노래를 잘한다든가 춤을 잘 춘다든가 이렇게 끼가 있는 사람이어도 좋겠습니다. (웃음)


▲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한마음 체육대회.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채용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1차는 서류심사고 2차는 실무진 면접, 3차는 임원진 면접입니다.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시면 됩니다. 면접은 피면접자의 수에 따라서 일대일이 될 수도 다대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의료 전문 인력 채용에서는 그 분야 실무 전문가가 면접관으로 들어가고 주로 일대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3차 면접이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될 때는 이사장님이 꼭 참석을 하십니다.

Q. 서류나 면접준비를 위한 조언이 있다면?

프로다움을 어필하고 KMI를 위한 자신만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다움은 전문분야가 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뭐든지 잘하겠습니다’ 보다는 ‘이런 것을 좋아하고 잘하니까 KMI에서 이 부분을 특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사람에게 더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KMI의 업무를 분석해 개선점을 제시하는 지원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지원자들은 KMI에 대한 애정과 준비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 한국경제 주최 ‘2013 한국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KIM 한국의학연구소.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김남희 책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KMI 한국의학연구소 김남희 (36세) 책임.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KMI 감사팀에서 책임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남희(36세)입니다. KMI에서는 올해로 9년 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감사팀과 기획팀의 일을 겸무하고 있습니다. 정기감사 기간에는 감사에 중점을 두고 감사에 관련된 회의나 자료 수집, 보고서 작성, 전국 센터 출장감사 등의 업무를 하고요. 그 외에는 기획팀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일하시면서 느끼신 점은 무엇인가요?

KMI는 직원들 간, 직원과 임원들 간 소통이 잘되고 서로 가족같이 지내요. 이걸 느낄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정말 많아요. 센터 별로 체육대회도 하고 워크샵도 자주 하기 때문에 다같이 참여하고 목이 터져라 응원하면서 직원들끼리 사이가 돈독해져요. KMI의 소통문화를 느낀 건 입사 3일쯤 됐을 때였어요.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친근하게 ‘남희야’ 하고 부르는 거에요. 돌아보니까 이사장님이셨어요. KMI가 한참 크고 있는 때라서 직원이 오백명 정도 되던 때였는데 갓 입사한 직원 이름을 이사장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에 많이 놀랐죠. 그리고 나서 그날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이사장님이 ‘내가 내 식구 이름을 모르는 거 봤니?’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첫 아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아픔이 있었어요. 둘째를 임신했을 때 직원들도 정말 많이 축하해줬고 이사장님께선 저보다도 더 기뻐하셨어요. 태교음악회를 해줘야겠다며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주시기도 했죠. (웃음) 9년 동안 일하면서 KMI의 ‘내 식구’가 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 ‘이사장님의 태교 음악회’.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규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공)

Q. 일하시면서 힘든 점은 있으신가요?

정기감사 기간이 있어서 그 때는 전국 7개 센터를 돌아보며 출장감사 업무를 해요.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하다보니 아이와 떨어지는 거라든가, 지방 다녀와서는 아이와 놀아주고 하는 게 정신적∙체력적으로 참 힘이 들죠. 워킹맘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출장 장소를 수도권으로 잡아준다거나 감사기간 동안 교통수단이나 숙박시설을 최고급으로 이용할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주세요. 비타민 같은 것도 정기적으로 챙겨주시고요.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 보면 KMI가 얼마나 직원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지 늘 새록새록 느끼죠. (웃음)

Q: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자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지만 면접관들은 답이 아니라 인성적인 면, 즉, 얼마나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 얼마나 열정이 있는 지를 태도, 행동, 억양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표현해야겠죠. 이러한 것을 표현하기 위해 기본적인 실력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어떤 경험들로 내 능력을 계발해왔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KMI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유기적으로 잘 구성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KMI라는 검진기관이 청년들과 개인 고객들께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회사거든요. 건강검진분야에서 오랫동안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KMI 한국의학연구소를 연구기관으로만 알고 있는 게 안타까워요. 친절, 정확, 편리한 건강검진 서비스와 가족 같은 분위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같은 KMI의 선진적인 근로 문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바람이에요. (웃음) 훌륭한 인재들이 KMI를 찾아오고 더 많은 개인 고객들이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명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
회사분야종합건강검진 전문
회사슬로건품격과 가치의 차원이 다른 건강검진 KMI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 세종빌딩 1~5층
모집직종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채용예정인원의료 전문 인력 0명 (사무 인력은 공석발생 시 수시채용)
근무내용
각 의료 전문분야에 따른 건강검진 업무 진행,
고용형태정규직
4대 보험 유/무
급여신입사원 기준 연 약 3000만원
근무시간오전 7시 - 오후 5시
휴일휴가월차, 연차, 출산휴가, 육아휴직, 법정 연차휴가 15일 외 특별 연차 10일 등
복리후생중증질환 직원 의료비 지원, 직원 본인 포함 직계가족 무료건강검진, 각종 경조사비, 자녀 학자금, 팀별 동호회비나 여행비, 도서 구입비, 의료 협회비 등 지원, 희망근무제 실시 등
지원자격
모집기간상시채용
전형과정1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진 면접
홈페이지www.kmi.or.kr
전화
이메일kobe1120@naver.com
기타
담당자 전화 	010-2049-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