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닷네임코리아


서로 의지하며, 배움으로 발맞추어 나아가는 회사,
닷네임코리아

글 신가람(alwayssin7@naver.com)
사진 김혜진(7luvtree@hanmail.net)

 

우리 각자에게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설명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름이 없이는 그 사람을 정확히 부르지도 못한다. 만약에 이름이 없다는 가상해보자. 잔디에는 3명의 친구들이 앉아 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는 친구를 생각하고 부른다. ‘저기!’ 그 응답에 3명의 친구들 모두 고개를 돌리고, 나는 그 사람을 부르기 위해 부연 설명을 한 번 이상은 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참 중요하다. 사람에게 이름이 있다면 인터넷에도 이름이 있다. 바로 도메인이다. 여기 도메인 등록기관, 즉 인터넷의 이름을 등록해주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한다.


IMG_1067

▲ 닷네임코리아의 대표이사, 강희승님. 환한 미소가 마음까지 온화하게 한다.

 

‘닷네임코리아’의 정체성

Q. 인사담당자님의 소개 부탁드릴게요.

정하미 인사담당(이하 정) : 안녕하세요. 저는 정하미, 27살입니다. 닷네임코리아의 인사담당자를 맡고 있어요.

강희승 대표(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닷네임코리아의 대표이사 강희승입니다.

Q. 회사를 소개해주세요.

정 : 닷네임코리아는 KAIST에서 1998년도 한글 도메인을 대표님께서 처음으로 개발하시게 되면서 IT 벤처기업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도메인, 호스팅, 소프트웨어 개발 등 주업종으로 하는 회사고요. 저희가 사업경력으로 봤을 때 창업한 지 18년 됐네요. 2012년도부터는 후배 기업양성을 위해 *엑셀러레이팅, 양육, 투자를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보육센터 GVC(글로벌벤처센터)을 개설했어요. 이 창업보육센터에는 유망한 벤처 30개 기업 보육하고 있으며 창업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도메인 운영사로서 매년 신용도 평가를 해야 유지할 수 있으므로 B+이상의 높은 수준의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강 : 회사에 대한 비전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기업적으로는 글로벌 IT 회사가 되는 것이고요. 신앙적으로는 많은 분한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리고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에요. 그래서 믿지 않는 직원들한테도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믿게 강요하지는 않아요. 신앙이 쉬운 건 아니잖아요. (웃음)

*엑셀러레이팅 : 창업 초기 기업이 빨리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지원하는 것.

 

Q. 홈페이지에 보니까 많은 기술을 출시하고 계신 것 같은데 최근의 활동이나 주력하고 있는 제품/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 : 옛날에 *DDoS 공격 많이 당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방어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클라우드라고 물리적인 서버에다가 여러 가상 기계들을 입력하는 서비스, 즉 *클라우드 *호스팅을 많이 하고 있어요. 반응이 좋은 서비스로는 18년 동안 도메인 사업을 하면서 맺어진 45만 명 정도의 고객이 있는 도메인 사업과 클라우드 호스팅 사업이 있습니다.

정 : 또 멀티플렉싱 웹호스팅이라는 것을 얼마 전에 출시했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기존 기술보다 로딩 시간 단축되었고 기본 장착된 *SSD의 2배 이상 향상되어 사용자 이탈 방지가 필요한 온라인 쇼핑몰 등에 최적화된 웹호스팅이에요. 또 모바일 웹에서도 동일하게 향상된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이죠.

*DDoS : 해킹 방식의 하나로서 여러 대의 공격자를 분산 배치하여 동시에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DoS)’을 함으로써 시스템이 더는 정상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하는 것
*클라우드 :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호스팅 : 기업의 대용량 메모리 공간 일부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홈페이지나 웹 서버 기능을 대행하는 서비스
*SSD : 반도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

 

▲ 크리스천이신 대표님의 사훈이 돋보인다.

 

Q. 홈페이지에 보니까 호스팅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던데, 용어가 어려워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혹시 짧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강 : 사이트 빌더는 홈페이지를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건데요. 예를 들면 내가 버튼을 만들고 싶다 하면 끌어다가 버튼을 생성시키거나 클릭해서 지정된 링크로 이동해주게끔 하는 것으로, 홈페이지를 마치 레고 조립하듯이 제작하는 것이에요. 또 워드프레스 호스팅은  사이트 빌더와 비슷하긴 하지만, 단어를 출판한다는 뜻으로서 내가 쓰는 글들로 블로그 만들 듯이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도구예요. 원래는 서버구축까지 다 해야 하는 거지만 서버를 빌려주면서 자동으로 서버를 세팅해주죠.

 

Q.또 서버에 대한 종류도 궁금한데요.

강 : 먼저 웹호스팅이 있고요. 이거는 입문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요. 일종의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서버 호스팅이라는 것은 ‘풀빌라’라고 비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즉 빌라 전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또 VPS 서비스는 서버 호스팅 안에다가 가상적으로 담을 쌓아서 가상적으로 ‘풀빌라’를 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또 이미지 호스팅은 옥션 같은 곳에 보면 이미지가 쭉 길게 나오는 데요. 그게 엄청 트래픽이 많아요. 한 번 딱 접속하면 용량이 엄청 크죠. 그런 이미지들을 올릴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에요. 또 원하는 계정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메일 호스팅도 있어요.

 

웹 호스팅 설명 서버호스팅 사이트빌더 워드1 메일 호스팅

▲ 출처 : 닷네임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otname.co.kr/)

 

Q. 창업경진대회나 청년기업가대회도 주최하셨던 거로 알고 있는데, 청년 창업에 관심이 많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강 : 경영을 하다 보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해서 사업을 띄우는 것이 흥미로운 과정 중에 하나에요. 예를 들면 비행기가 올라갈 때 짜릿하잖아요. 그런데 딱 뜨고 나면 평온하죠. 그래서 사실 사업을 띄우는 역할에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면, 유지하는 역할에는 매니지먼트, 즉 관리의 면모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그 두 역할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유지만 하다 보면 머리가 굳기도 하고, 창업을 도와주다 보면 영감을 얻기도 해서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Q. 지금 국제적으로도 교류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정 : 우선은 홍콩에서 네스트라는 *벤처캐피털과 교류하고 있어요. 또 해외 엑셀러레이팅도 진행하고 있고요. 기존 소프트웨어나 개발 쪽으로 일본이나 미국, 중국 등에서도 보안 판매를 하고 있고, 온라인상으로도 해외로 많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메인이라든가 호스팅 같은 것들은 국경의 큰 제약이 없으므로 저희가 만든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털 : 장래성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전문회사 또는 그 자본을 이르는 말.

 

Q.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정 : 저희가 ‘기아대책’에 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기부하고 싶은 직원이 있어서 만 원을 기부한다고 하면, 회사 측에서도 같이 만 원을 기부하고 있어요. 봉사는 아직 단체로 나간 적은 없지만, 계획 중에 있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봉사나 선교활동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급휴가 2일 정도를 부가하고 있습니다.

 

▲ 모니터가 뚫어져라 열심히 몰두하시는 직원 분들

 

 

‘그들의 근무 생활’

Q.  회사 내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 : 저희가 크리스천 회사다 보니까 술, 담배 문화가 없어서 회식도 많지 않아요. 이따금 1년에 몇 번 정도는 하고 있으나 될 수 있으면 점심에 회식하고, 웬만하면 저녁에 회식이 없지요. 그러다보니까 가정이랑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 전체적으로 직원 분들이 온화한 분위기에요. 서로의 팀워크도 좋은 편이고요. 또 특별히 성과만을 위해서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래서 궁금한 점이나 제안할 점이 있으면 업무 중에 제시하면 거의 반영이 되는 편이에요.

 

Q. 직원들의 인원수와 성비, 그리고 근속연수가 궁금해요.

정 : 안 그래도 오시기 전에 성비 계산을 해봤는데요. 절반이 여성분들이시더라고요(웃음). 그래서 IT 기업 중에는 되게 드문 사례로 알고 있어요. 연령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사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평균 29~30세로 매우 젊어요. 또 평균 근속연수는 2.5년인지만 육아휴직이 있어 여직원들의 근속이 높습니다.

 

Q. 직원들의 교육지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정 : 일/학습병행제라고 개발 분야에만 지원하고 있는데요. 2~3년 전부터 일하면서 공부도 같이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저희는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도 직원으로 뽑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분들은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회사 차원에서는 빨리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면 좋겠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죠. 그런 서로의 바람들이 일/학습병행제와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매주 교육시간을 따로 빼서 교육도 하고 업무도 처리하고 있고요. 직원들도 만족하고 있는 제도에요. 그렇다고 그런 고등학교 출신 직원들만 뽑는 건 아니고요. 직원 전체 안에서 1년에 5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어요.

 

Q.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요?

정 : 현재 육아휴직 제도가 있고요. 또 시간 선택제도를 쓸 수 있게끔 컨설팅하고 있어요. 내년 초부터 실행될 예정이에요. 현재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10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시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그건 현재 상황에 맞게 배려를 해서 쉬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 휴게공간으로는 사무실 내 차 준비실과 도서관 등이 있거든요. 그래서 자율적으로 쉬고 싶은 분들은 쉬고, 책 읽고 싶으신 분들은 읽으시는 편이세요.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의 상장과 ‘기아대책 나눔 기업’ 팻말

 

 

 

‘함께할까요? 우리: 인재상’

Q.  매년 특성화고 학생들을 뽑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계기가 무엇일까요?

정 : 사실 개발자를 뽑을 때 대학을 졸업한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IT를 좋아하고, 이 분야에 대한 재능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고등학생일지라도 여태까지의 스펙으로 보는 편견을 버리고 뽑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끼가 있는 학생들이 많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Q. 이 회사에서 일하기 힘든 점과 좋은 점은?

정 : 대표님이 처음 창업하실 때만 해도 인터넷의 도메인 개념조차 잘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거의 새로운 것을 시작하신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것처럼 창의적인 새로운 것을 계속 도출해야만 하는 업무를 주거든요. 그런 것들을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요.

 

Q. 이번 채용공고에 여러 분야가 있던데 분야마다 어떤 사람이 오기를 원하시나요?

강 : 먼저 어느 분야든 스펙은 별로 상관하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재능과 관심은 반드시 있으면 좋겠어요. 사실 요즘에는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지원할 수 있잖아요. 그 말은 철회도 쉽다는 말이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장벽이 별로 안 높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희는 부서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떤 부서는 허들을 높게 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메일로 질문을 계속하죠. 그러게 몇 번 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생겨요. 그중에서 남은 자들이 면접을 봐요. 그래서 끈기가 있으면 들어올 수 있어요.
뭐 물론 끈기만 있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고, 분야마다 요구하는 기준이 있겠죠. 예를 들면 프로그래밍이면 문제를 주고, 풀어오게 시킵니다. 그리고 그 파일의 소스코드를 개발팀장과 여러 직원이 보면서 ‘아 이 사람이 충분히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는 기초가 있구나.’가 보이면 뽑게 되는 거죠. 또 기획자면 유사한 서비스를 분석해보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보라고 하는 거죠.
사실 정답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그 과정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인지, 얼마나 독창적인 것을 내려고 노력을 하는 건지 보는 거죠. 내용이 굳이 많지 않더라도 고민한 흔적이 있다면 면접을 봐요.
전체적으로 안주하려는 사람보다는 새로운 업무를 통해 자기 계발과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에 열심히 답변해주시는 인증팀장 박희수님

 

 

‘좀 더 자세한 그들의 생활 : 현직자’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를 말씀해주세요.

박희수 인증팀장(이하 박) : 저는 박희수라고 하고요. 닷네임코리아의 인증 팀장으로 근무한 지는 4년째 되어가고 있어요. 저희 인증 팀은 사이트에 적용하는 통신 암호화를 판매하는 업무여서 유형의 물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에요. 먼저 파일을 생성해서 심사과정을 거쳐서 합격점을 부여 받아요. 다음으로 해당 범위에 대한 인증서를 생성해서 파일 형태로 고객이랑 메일로 작업하게 되는데요. 그 인증서들이 국내에는 없어서 해외 상품을 쓰기 때문에 중간에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고객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합니다.

 

Q. 회사 내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우리 회사는 이 점이 특이하다는 것이 있을까요?

박 : 우리 회사는 욕이 없죠(웃음). 그러니까 큰소리가 잘 안 나는 편이에요. 크리스천 회사기 때문에 대표님 성향이 안정적이시고 차분하신 편이세요. 전반적으로 인격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에 상처받을 일이 없죠. 또 술을 안 먹기 때문에 음주 문화가 없어서 여성 직원 분들한테는 정시 퇴근이 가능하시고요. 특별히 업무 시간 외의 시간을 크게 할애할 시간이 없죠.
회식해도 주로 점심을 먹거나, 저녁에 하더라도 식사 위주로 해서 크게 걱정할 점은 없어요. 또 서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업무 때나, 점심때 식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요. 또 주 1회로 회의를 거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반영하고 있어요.

 

Q. 휴게공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자유롭게 사용하시는 편이신가요?

박 : 네 자유롭게 이용하는 편이고요. 저의 경우에는 ‘꼭 자리에 앉아 있어라’라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아요. 저도 휴식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2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알아서 몸이 힘들어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화장실 갔다가 편의점 가서 간식도 사 오기도 해요. 실제로 걷는 게 도움이 되거든요.

 

Q. 실제로 느끼는 근무 강도는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박 :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고요. 저는 전화로 고객분들과 응대를 주로 하는 업무인데요. 뭐 가끔 불만이 있으신 고객분들도 계시지만 생각보다 크게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어요. 물론 바쁠 때는 바빠서 하루에 수십 개씩 견적서를 쓸 때도 있지만, 한가할 때는 한가해요.

 

▲ 비전과 사명

Q. 육아휴직이 있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박 : 제가 이 팀의 사원으로 있을 때의 팀장님께서 지금 같은 팀에서 일하시는데요. 육아를 병행하고 계시다 보니까 혹시 야근이 생기거나 아이가 아프거나 하는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제가 팀장을 맡게 되었어요. 올해 4월에 복직하셔서 계속 일을 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그런 배려는 서로 잘 해주는 편입니다. 여성이 일하기에 좋은 직장인 것 같아요.

 

Q. 혹시 회사에서 신입직원에 대한 교육 지원이 있나요?

박 : 저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고객 응대에 대한 책자가 있었어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응대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간 계속 읽었고요. 또 실제로 해봐야 자기만의 기술이 늘기 때문에 롤플레잉 하듯이 연습을 했죠. 그리고 대부분 고객 응대 업무이기 때문에, 컴퓨터 관련 지식을 잘 모르고 들어오세요. 그래서 그런 지식에 대한 교육도 해주셨었어요.

 

Q. 이 회사에 들어올 때는 이런 점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을까요?

박 : 대체로 직원 분들의 인품이 친절하고 순하세요. 그래서 성격이 강한 분들이 오시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런 편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많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우리 회사가 임금이 높지는 않거든요. 임금을 많이 벌고자 하는 분들보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다거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적합한 것 같아요.

 

Q. 곧 입사하게 되실, 그리고 입사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박 : 음, 엉덩이가 무거운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거든요. 우리 회사에도 특이하신 분들이 분명 계세요. 그런데 그 안에서 잘 참고 견디고 단련한 후에 다른 직장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잘 버티면 1년이고, 아니면 몇 개월 버티다가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판단을 빨리해야 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이지만, 오래 버티면 분명히 얻어가는 것들이 있거든요. 저는 첫해 1년은 임금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그런데 저희 부서에는 인센티브 제도가 있어서 일을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었고, 오래 참고 열심히 한 결과 지금 제 임금에 만족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참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젊으신 분들한테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회사명 (주)닷네임코리아
회사업종 도메인, 호스팅,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슬로건 하나님 앞에서 비젼을 가지고 나와 회사와 인류를 위하여 일한다.
근무내용 ▶기술영업/기술지원 - 코로케이션, 서버호스팅 기술영업 및 기술지원
- IDC 서버 방화벽 UTM VPN 코로케이션 정보통신 상품 기술영업
▶IT 기획 및 이벤트 마케팅 - IT기획
- 해외 브랜드 관리
- 온라인 이벤트
- 신규사업 서비스관련기술 기획 및 검토
- 온라인 비지니스
- SNS 홍보
▶세무/회계/경영 지원 - 결산, 기장, 신고 세무회계
모집직종 기술영업/기술지원, IT 기획 및 이벤트 마케팅, 세무/회계/경영 지원
고용형태 정규직
급여 기술영업 및 기술지원, IT 기획 및 이벤트 마케팅 : 2,000~2,200만원(경력에 따라 협의가능) / 세무 및 회계 및 경영 지원 : 2,400~2,600만원
근무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0-2 삼익라비돌 3층
근무시간 9:00~18:00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연차휴가, 출산, 육아 휴직, 유급 봉사 휴가 부여
복리후생 육아 휴직 출산 장려금 90만원
지원자격 세무회계(경력 2년 이상, 신입) 외 경력 및 신입 무관
요구 인물상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채용예정인원 0
전형과정
홈페이지 www.dotname.co.kr
전화 070-7090-0805
이메일 pinklady@dotna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