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허브②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의 정책을 만드는 청년들

글/ 윤성민(scr3905@naver.com)

얼마전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청년수당 지원을 밝혔다.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었다.
노인에게는 기초연금을, 아동에게는 보육비 지원을, 학생들에게는 무상급식을. 한 세대에 중요한 시기마다 정부는 일정 금액의 수당을 지원했다. 하지만, 정작 ‘청년’에 대한 지원하는 정책은 없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세대의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말한다’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오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청년의 정책을 만드는 서울청년정책네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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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청년의회(사진제공: 청정넷)

Q.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는 어떤 곳이죠?

A. 2013년에 처음 시작됐습니다. 청정넷은 서울에서 살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마주한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거나, 기존에 있던 정책을 모니터링하는 시민참여기구입니다. 일자리, 주거, 부채, 시민교육, 장애인, 성평등, 청년공간, 마음건강, 청년니트 등 다양한 분야와 의제를 넘나드는 17개의 모임들이 있고요. 모임을 통해 청년의 일상에서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며, 정책이 청년의 일상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정넷 운영사무국은 청정넷의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모임의 운영지원, 참여자(멤버)간 교류와 활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의 기획과 실행, 정책에 대한 정보와 자료의 공유, 그 외 청정넷 사업의 진행을 위한 제반 사업을 수행합니다.

Q. 청정넷에서 정책을 제안하거나 모니터링 하고 나서, 실제로 채택된 정책은 어떤 게 있나요?

A. 서울시는 지난 2016년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라고 해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하였고, 여기에는 20개의 청년정책이 포함 되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도와 사회진출과 자립지원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진로설계와 구직지원을 위해 6개월간 50만원의 활동지원금과 다양한 교육과 관계형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수당’이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관계 맺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조성’이나 면접정장 등을 지원해주는 취업지원 정책 ‘취업날개 서비스’를 말할 수 있고요.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개선지점을 찾으며 참여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도 있겠네요.

프로젝트 및 교육 내용

Q. 청정넷 청년활동가의 업무는 어떤 거죠?

A.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홍보 및 아카이빙, 행사 기획 및 자료조사, 모임 운영지원 및 코디네이터입니다.

홍보 및 아카이빙 업무는 청정넷의 활동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업무입니다.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의 제작과 콘텐츠가 주로 공유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많은 내용을 차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인 청정넷의 각종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 또한 담당합니다.

행사 기획 및 자료조사는 크게 두가지 업무가 있습니다. 하나는 청년관련 이슈 및 정책을 조사하여 정책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무입니다. 두 번째는 모임과 참여자들이 청정넷이라는 공간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이 생기도록 하고, 청년 당사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자는 교류회라는 이름으로 준비하고 있고, 후자는 청년이슈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열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임 운영지원 및 코디네이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청정넷은 17개의 다양한 의제별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들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죠. 이를 위해 청정넷 운영사무국은 멤버들과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모임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임들의 고민이나 상황을 확인하면서, 정보나 자료의 제공, 전문가의 연계, 논의 촉진을 위한 모임참여, 모임활동을 위한 공간 및 활동비 지원 등의 사무 업무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제로 모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코디네이터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2017년 청정넷 맴버쉽 캠프

2017년 청정넷 맴버십 캠프(사진제공: 청정넷)

Q: 청년활동가가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처음에 말씀드렸던 청년의회나 청년주간 같은 상, 하반기 주요 사업은 업무 분야에 따라 맡은 역할은 다르겠지만 함께 준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청정넷의 주요 활동이 모임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임들의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참여하는 것도 공통적으로 봐야할 업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Q: 청년활동가들에게 어떤 교육 훈련을 지원할 예정인가요?

A: 기본적으로는 청정넷이라는 ‘거버넌스(혹은 민관협치)’와 관련된 부분과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정부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내용들이 중요한 교육 내용이 될 예정입니다.
청년정책이 만들어진 과정이 그간 청정넷이 만들어져 왔던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기간 청정넷의 활동을 돌아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주요 정책에 대해 분야별로 세미나 등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청년활동가 뿐만아니라 운영사무국이 함께 진행하는 세미나로 준비하고 있어요. 의제별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의 활동가분을 초빙해서 내용을 학습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이 쓰는 도구들(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진행해보려고 논의해보고 있습니다.

Q. 홍보 콘텐츠 지원은 디자인 능력이 필요한가요?

A. 앞서 말씀드렸듯 청정넷의 활동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게 주 업무이다보니 디자인 능력이 있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딱딱하고 어려워보이는 청년문제, 청년정책 등을 다양한 구성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입니다.

Q. 업무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A. 어려운 질문이네요.(웃음) 솔직히, 업무량이 적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청정넷 멤버 분들은 대부분 각자 자신의 일상을 가진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모임이 평일 저녁시간대나 주말에 진행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다보면 교류회 등의 행사는 주말에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구성원들과 협력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청정넷의 특성상, 회의도 여러 차례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고사항에 기재된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업무가 많다면 사전에 협의하여 업무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만약 초과근무나 대체휴무가 발생할 경우 그 시간만큼 이후에 대체휴일로 적용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운영사무국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청정넷 사무실(사진제공: 청정넷)

청정넷 사무실(사진제공: 청정넷)

Q. 업무 환경은 어떤가요?

A. 환경이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좋을지 고민되네요. 우선 청정넷은 서울시 청년허브가 있는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1층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평소 사무실은 비교적 조용한 편인데, 청년활동가 분들이 오시면 분위기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비는 6명의 인원 중 4명이 여성입니다. 회식이 정기적으로 있지는 않지만,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티타임을 갖고 한주의 시작에 앞서 서로 일상도 공유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격주 금요일마다 오후 시간을 활용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놀금’이라고 이름을 붙여놓은 상태인데요. 각자가 가진 개성이 다른 상황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가 무엇인지, 일하는 과정에서 고민은 무엇인지, 팀워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필요하면 애니어그램이나 MBTI 검사등의 프로그램도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여유가 나면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를 보는 등 문화생활을 누리는 시간으로도 가져보려고 해요.

Q. 업무 중에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A. 아무래도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딱 짜인 업무를 선호하는 분들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을 하는데 있어서 유동적으로 하는 것이 맞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그런 성향을 자제하고 다른 성향을 내비쳐야 할 때가 있어요. 이런 점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게 오히려 보람된 점이기도 해요.

Q. 실제 일하는 시간과 상근하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A. 일은 11시부터 8시까지 합니다. 늦게 시작하는 이유는 모임 자체가 저녁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예요.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하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다 보면 저녁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청정넷은 총 6명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운영사무국 상근자가 3명이고 공동운영위원장이 총 3명입니다. 그 중 운영위원장 2명은 반 상근 형태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청정넷 사무실(사진제공: 청정넷)

청정넷 사무실(사진제공: 청정넷)

Q.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A. 식사 시간은 각자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주변 식당을 가기도 해요. 꼭 다 같이 먹지도 않고요. 그래도 1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같이 밥먹으면 좋겠다 싶어요.

Q. 임금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A.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사업는 서울시에서 급여를 주는 체계입니다. 계약도 서울시와 하게 되고요. 일급제로 지급이 되는데, 하루 65,600원으로 책정돼서 평균 출근 날짜수로 계산을 하면 세금포함 170만 원 정도 됩니다. 4대 보험을 빼면 실제 금액은 150~160만 원 정도에요. 하지만, 이건 출근한 날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휴일이 많은 달에는 수령액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 외에 출장을 가게 되면 교통비 보조금으로 5,000원 정도 지급해드리고 있어요.

Q. 기존에 청정넷에서 청년활동가로 활동했던 분들의 진로는 어떻게 되었나요?

A. 다양한 것 같아요. 2013년부터 본다고 하면, 활동이 종료된 후 계속 청정넷에서 일을 하고 있거나, 정당활동을 하거나, 다른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여기서 일한 경험을 살려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2016년 청년주간 N개의 컨퍼런스(사진제공: 청정넷)

2016년 청년주간 N개의 컨퍼런스(사진제공: 청정넷)

Q: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이것만은 꼭 배울 수 있다라고 한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A: 기본적으로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사업의 취지이기도 하지만, 일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쌓고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경험하게 되는 것이 청정넷 사업에서의 특징(?)이자 꼭 배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이건 사업이건, 그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포함해 복합적인 노력과 다양한 일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구성원과 유동적인 사업진행이라는 청정넷의 특성은 세부적인 실무진의 역할에서부터 상상력이 필요한 기획자의 역할까지 여러 방면의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분명 혼란스러운 부분도 존재하지만 자신의 성향이나 특성에 따라 어떠한 일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어떤 부분은 어려운지 확인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양한 역할과 직무에서 무엇이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인지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주로 어떤 걸 보고, 어떤 질문을 하나요?

A: 기본적으로는 어떠한 고민과 취지로 지원하였는지, 그리고 특히 해당 분야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청정넷이라는 곳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도 보게 됩니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실제로 지원하신 분의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면서 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왜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청정넷을 통해서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지를 물어 함께 일하는 것이 지원하신 분과 청정넷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지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청정넷은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한국사회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복잡하고 심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청정넷 운영사무국도 사업을 진행하거나 조직을 운영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마주해왔지만, 함께하는 구성원들과 고민하고 논의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하였습니다.
청정넷은 적지 않은 규모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고려해야할 지점도 많고 변화의 가능성도 무궁무진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쉽게 피로해지기도 하고, 막막함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과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청정넷도, 청정넷 운영사무국도 조금씩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몸담고 있는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활력 넘치는 분이라면 청정넷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고 변화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회사명 청년허브
회사업종 비영리민간위탁기관
회사슬로건 사회를 품는 청년, 청년을 품는 사회
근무내용 1. 홍보 기획 및 아카이빙(1명)
․ 온 오프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
․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 SNS) 관리 및 운영
․ 아카이빙 및 자료관리
※ 일러스트, 포토샵 등 디자인 툴 가능한 사람

2. 포럼, 교류회 기획 및 자료조사(1명)
․ 청년이슈 및 정책 자료조사
․ 청년이슈관련 교육, 포럼 기획 및 지원
․ 모임(일,주거,부채, 공간,환경,교통 등)교류회 기획 및 지원

3. 모임 운영지원 및 코디네이터(1명)
․ 모임 운영 및 제반 모임관련 사무(모임 아지트 등) 관리
․ 모임별 프로젝트 실행지원
․ 모임 인터뷰 및 모임 코디네이팅 지원
모집직종 홍보 기획 및 아카이빙/포럼, 교류회 기획 및 자료조사/모임 운영지원 및 코디네이터
고용형태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급여 1일 8시간 일급제(65,600원) / 월평균 170만원 내외 (주휴수당, 월차수당, 부대경비, 4대보험 포함)
근무지 청년허브(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미래청 1동 1층)
근무시간 월~금 / 11:00~20:00 / 주5일, 40시간 근무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월차 및 경조사 휴가
복리후생 출장비 5,000원
지원자격 만 18세~만 39세 서울거주 미취업 청년
채용예정인원 3명
전형과정 서류>면접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YG2014/
전화 070-4432-6176
이메일 seoulyouth2014@gmail.com
기타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지원양식(https://youthhub.kr/hub/19493)으로 작성하여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