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페어스페이스


(주)페어스페이스

  • 본 인터뷰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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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박보우(parkbw0311@gmail.com)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구민근 대표(좌), 이동민 실장님(우)>

Q. 안녕하세요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페어스페이스의 구민근 대표입니다. 2012년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해서 2013년도에 페어스페이스를 설립했습니다. 공간 공유를 바탕으로 한 마켓이나 홍보 쪽의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청년시장(가칭)’이라고 청년들을 위한 마켓을 만드는 공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페어스페이스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페어스페이스는 공간 공유이라는 공간 기부 캠페인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 웨딩홀 등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공간 공유 관련해서 저희 회사 이외에 사무실, 숙박 등의 다양한 사업들이 생기면서 페어스페이스는 상업 시설로 중심을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형태의 마켓이나, 고정형/상설 부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계층이 청년이나 핸드메이드 작가, 사회적경제 조직입니다. 이 분들께 홍보나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만들어주고,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은 마켓을 주로 하고 있지만 핵심 가치는 도시에 있는 공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2014년도에는 덕수궁페어샵을 진행했고요. 2015년도에는 청년야시장, 2016년에는 서울밤도꺠비야시장 등의 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페어스페이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팜플릿을 통해 페어스페이스에서 진행한 다양한 기획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Q. 페어스페이스의 목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페어스페이스의 목표를 소개하자면, 저희는 ‘한평샵’이라는 내부 브랜드가 있습니다. 도시에 한평(1평)짜리, 그러니까 아주 작은 공간을 공유해서 가게를 만들고 이 가게를 1000개까지 늘리고자 합니다. 이 공간을 정말 낮은 임대료로 청년이나 핸드메이드 작가에게 제공해서 상업 활동을 하여 지속가능한 사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합니다. 이런 상업공간을 발전시켜 플랫폼을 만들고 수익모델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회사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Q. 근무환경에 대해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근무시간 중에 업무를 끝내자’ 입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근무시간 이상의 일을 해가면서 성과에 매달렸는데 그렇게 해서는 이 일을 오래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업무는 가능한 근무시간 중에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근무시간 중에 해결할 수 없어 초과근무를 하거나, 주말에 현장에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주중에 대체휴무를 제공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페어스페이스의 사무실 전경>

Q. 직원 수와 성비, 근속연수는 어느 정도 되나요?

현재 팀원은 10명이고 70%가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속연수는 2-3년 정도 됩니다.

 

Q. 휴가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나요?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연차와 월차 모두 연말 전에 소모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눈치 보지 않고 미리 알려만 준다면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요. 당일에 아파서 출근이 힘들다면 쉬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구성원 중에 육아휴직이 필요하신 분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필요하다면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회사 내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페어스페이스를 잘 표현하는 말이 “수익을 창출하는 동아리방”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가 친합니다. 언제든지 함께 놀러가고, 이야기하고, 쇼핑도 가는 분위기 때문에 서로 존칭은 사용하되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나고 더 자주 어울려 노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퇴근하면서 영화 보러 갈 파티원을 모집한다든가, PC방 갈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옷 고르러 같이 가기도 합니다. 항상 서로 관심사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누는 사이입니다. 최근 사내 핫이슈는 고등랩퍼인데요. 고등랩퍼를 함께 보고 따라하며 같이 놀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한다는 페어스페이스 직원들 (사진: 페어스페이스 공식페이스북)>

<페어스페이스의 탕비실>

Q. 회식은 많이 하시나요?

이동민 실장님이 술을 잘해서 사오기는 하지만(웃음) 전체적으로는 주류가 많은 회식은 즐기지 않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분도 계시지만 술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회식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한번 회식을 하면 먹는 음식으로만 100만 원이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웃음)

<페어스페이스의 든든한 식량창고>

Q. 특별한 문화나 복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연 1회 MT를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난지캠핑장에 가서 쉬면서 함께 먹고, 놀았고요. 홍대 노래방에도 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연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100일, 1000일 같은 기념일 지원으로 와인과 영화티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도시락데이’라고 해서 각자 도시락을 싸 와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시회가 수요일에 열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전시회·페어·행사장 등에 현장답사를 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쉬러 가는 곳이지만 저희는 공부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근무시간 중에 방문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책 돌려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추천한 책을 가져와서 서로 돌아가면서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번을 정해서 한 달이 되면 읽은 책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고 또 다음 책을 계속 공유하는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켓이라는 공간을 꾸미고 운영하는 일을 하다 보니까 기획이나 문화·음식·공간에 대한 잡지를 정기적으로 받아보고 있고 관련 도서도 사무실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프로젝트 및 교육안내]

Q. 새로 참여하게 되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분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게 되나요?

이번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시장(가칭)’ 마켓과 사회적경제 대상으로 하는 ‘페어샵’을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Q. 프로젝트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되나요?

저희가 모집하는 업무는 기획과 현장운영을 하실 페어플레이어입니다. 마켓이라는 공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획해서 테스트하고, 적용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청년시장(가칭)’의 경우에는 청년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고, 가치를  디자인하거나 다른 것들과 조합해서 업무상에서 어떻게 보여줄지를 기획하게 됩니다.
‘페어샵’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경제를 위한 마켓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조합, 비영리 단체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듭니다. 이 마켓을 통해서 브랜드가치를 어떻게 기획하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지고 갈 수 있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Q. 새로 참여할 사회혁신청년활동가 분들을 위해 어떤 교육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구체적으로 일본, 스페인, 프랑스와 같은 해외 마켓의 사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를 바탕으로 사례를 변형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공간에 맡게 적용을 해야 할지 기획합니다. 현장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를 리뷰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어떤 청년활동가 분이 오면 이 업무와 맞을까요?

야외공간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실행해보고 싶어하는 분, 그리고 반응을 보고 리뷰해서 본인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거나 그런 역량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벽이 너무 높아서 외부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소통이 안 되는 분은 저희랑 함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좀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 오셔서 스폰지처럼 다양한 것을 흡수하고 뼈대를 갖추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지구력 있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오랫동안 생각하면서 더 좋은 것을 찾을 때까지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삶에서 아이디어 수집이 가능한 분, 삶에서 경험한 것들을 어떻게 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같이 일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동료를 위해 손 내밀어줄 수 있는, 안 되더라도 고개를 돌려 눈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Q. 페어스페이스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나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오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A라고 말해서 A로 대화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서로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친구면 좋겠습니다. 본인을 희생하고 참으면서 있는 분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주로 공연기획가, 건축디자인 하던 친구들이 많이 오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 잣대로만 판단하지 말고 항상 배우려고 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사람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Q. 이런 분은 페어스페이스에 함께하기 힘들 것 같은 사람도 있나요?

저희가 기획과 현장운영을 해야 하다 보니, 현장의 긴박한 상황에서 강한 어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멘탈이 약해서 쉽게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이 오신다면 아마도 힘들 것 같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이 일을 하고 싶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12월까지 잠깐 하러 오시는 분이라면 힘들 것 같습니다.

 

Q. 함께 하기 위해서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현장을 담당하면 하루 만 보 이상 걷습니다. 저희가 담당하고 있는 ‘덕수궁페어샵’의 경우에 길이가 150m에 달합니다. 여기를 쉬는 시간 제외하고는 계속 오가면서 현장을 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은 몸만 쓰는 게 아니라 기획과 공간을 오가며 수정할 것들을 생기면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변화하는 상황을 계속 겪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몸과 마음이 계속 교차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덕수궁페어샵 현장은 150m가 넘는 거리를 오가며 관리하게 된다고 한다 (사진: 페어스페이스 공식페이스북)>

Q. 후속연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당연히 고용승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키워서 고용승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용승계가 아니더라도 그 분이 창업하고 싶다고 하시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마켓이라든가 시설 공간을 이용해서 창업지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존에 사회혁신청년활동가로 들어오신 분들 가운데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용승계를 해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페어스페이스의 사회혁신청년할동가를 기다리고 있는 빈 의자>

 

[현직자 인터뷰]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페어스페이스에서 운영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민 실장입니다. 주로 공간 기획이나 행사, 마켓 기획 등의 기획업무를 맡고 있고, 현장업무도 겸해서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제반적인 행정에 대한 기준을 잡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입사하셨는지 과정이 궁금해요.

2015년도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청년혁신활동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개인적으로 슬럼프가 와서 청년활동가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임자 분이 같이 일해보자고 권유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는 아르바이트로 처음에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활동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재밌는 것을 하는 것이 즐거웠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받아주셔서 정식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일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점이 있나요?

현장에서 받는 에너지가 저한테는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장소는 누군가는 보고 즐기고 떠드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일하는 장소다 보니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에너지들이 저를 힘나게 해주는 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페어스페이스의 장점이 될 수도 있는데,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실현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에서는 생각한 아이디어가 굉장히 빠르게 실현됩니다.
한 예로는 재작년 크리스마스에 원래는 시청광장 쪽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행사장이 한강공원으로 바뀐 겁니다. 한겨울에 한강의 추위와 강바람을 맞으며 행사를 한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만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들을 지우고 야외에 대형 홀을 건설해서 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길이 100m짜리 대형 텐트를 세워서 구체화 시켰습니다. 마치 실내 행사장처럼 꾸며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방법 어때요?”라고 회의하고 방법을 찾아서 빠르게 실체화되는 일을 겪다보니까 업무적인 성취도가 크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Q. 실무 중에 구체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사실 틀에 박힌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행사나 공간의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할 때 너무 힘듭니다. 다양한 사람을 고려한 이름을 지어야 하다보니까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할 때 너무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해결 방법이 정해져 있지가 않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놀다가 갑자기 생각이 문뜩 들거나, 안되면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입니다. 비록 본인이 맡은 업무는 아니지만 팀원들이 함께 고심해주고 하루종일 같이 앉아서 생각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팀원들의 힘을 빌려서 극복했습니다.

 

Q. 입사 전후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에 입사할 때는 아르바이트다 보니까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회사의 틀에 박힌 구조가 아니어도 충분히 업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여기에 와서 저는 처음 알 수 있었습니다.

 

Q. 실제 체감하고 있는 업무강도나 사내 분위기가 궁금해요.

사내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저희끼리 놀기도 많이 놀고, 먹으러 다니기도 합니다. 저희 막내 직원이 실장들에게 눈치도 주고 혼도 내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웃음)
근무여건은 재작년 사회혁신청년활동가로 들어오신 분들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일을 지속해 나갈 수 없다는 생각에 임직원과 함께 휴일과 근무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데, 일정상 그러지 못했을 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규정을 정비했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많습니다. 현장이 100m 넘는 거리를 계속 걸어야 할 때도 있고, 날씨가 변해서 갑자기 비를 쫄딱 맞는 날도 있고, 황사에 목이 붓는 날도 있고, 걷다가 발목이 삐는 가벼운 부상이 발생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Q. 처음 일하게 되실 지원자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밥을 굉장히 많이 먹습니다. 먹는 거 하나는 정말 잘 챙겨드리고 있으니까 먹는 것이 좋다면 저희랑 잘 어울리실 수 있습니다. 만약 다이어트 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의사를 명확하게 밝혀주셔야지 안 그러시면 계속 먹자고 합니다.(웃음)

<기획과 현장을 오가는 팀 활동으로 바쁜 페어스페이스의 사무실 모습>

아이디어가 필요한 일이다 보니 일에 대한 고민을 삶으로 가져가서 생각하면 더 좋은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내가 만든 성과물을 볼 수 있다는 성취감이 업무적인 만족감을 느낄 기회가 많으니 잘 활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쉬면서도 일을 생각한다는 것이 너무 가혹할 수 있지만, 어느 날 느끼는 날이 오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놀러가서 사람들을 보다가 머릿속에서는 혼자 분석을 하는 기묘한 순간이 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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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박람회_카드뉴스-01

회사명 ㈜페어스페이스
회사업종 사회적기업
근무내용 #페어플레이어(기획 및 운영)
-신규 유휴 공간 발굴 및 페어샵 기획·운영
-문화콘텐츠 기획·운영 (시민참여프로그램, 문화공연, 캠페인 등)
-상업공유공간 서비스 기획 및 참여기업 네트워크 관리
-현장업무지원 (시민응대, 참여기업관리, 서포터즈 운영 등)
모집직종 페어플레이어(기획 및 운영)
고용형태 기간제 근로자 (2018년 5월~12월)
급여 1일 8시간 일급제(73,760원) / 월평균 190만원 내외 (주휴수당, 월차수당, 부대경비, 4대보험 포함)
근무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1동 미래청 509호
근무시간 화요일~토요일 / 9:30~18:30 / 주5일, 40시간 근무 (업무 특성상, 현장운영 상황에 따라 주말 근무가 일부 발생 가능/참여자와의 일정 협의를 통해 평일 대체 휴무 운영)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근로기준법 준수
복리후생 일터기반학습(교육훈련) / 개인 책상 제공, 컴퓨터 제공, 복합기 사용 등 오피스 환경 구축, 간식 상시 제공
지원자격 만 18세~만 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 공통교육 이수 후 프로젝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해당 프로젝트별 참여자 세부모집내역 및 세부 사업장별 선발기준에 준하는 청년
모집기간 20180404 ~ 20180418
채용예정인원 페어플레이어(기획 및 운영) 3명
전형과정 1차 서류전형(제출서류 다운로드는 청년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2차 면접
홈페이지 www.market-factory.com
전화 070-4827-2050
이메일 sygcwork@gmail.com
기타 *문의사항
-프로젝트 담당자 : 이선아 / 070-4827-2050 / marketfactory@naver.com / 프로젝트 내용, 모집분야, 활동내용, 교육훈련 등 문의
-사업 운영기관 : 청년활동지원센터 / 02-6358-0620 / sygcwork@gmail.com / 신청서작성, 제출서류, 근무기간, 임금 등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