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리들의 눈


()우리들의 

또다른 감각으로 바라본 세상을 전하다.

  • 본 인터뷰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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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박진실 (truebak950@gmail.com)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햇볕이 따사로웠던 금요일 오전. 봄꽃들이 마중하는 북촌마을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한우리들의  인터뷰했습니다. 영어로 ‘Another way of seeing’이라고 불리는우리들의 ’. 그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다른 눈으로 바라본 세상 어떤 모습일까요?

1. ‘우리들의 대해 알아보아요.


분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채 사무국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우리들의 사무국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은 김영채 사무국장입니다. 인력과 프로젝트 관리, 사업기획 펀딩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만나 뵙게 돼서 반가워요. (웃음)

정경인 기획팀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정경인입니다. 우리들의 눈에서 기획팀장을 맡고 있고요. 저는 미술교육과 콘텐츠 기획하고, 거기에 파생된 결과물과 연관된 다른 프로그램도 계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학생들과 예술가들이 삼청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만지고 듣고 느꼈던 인상을 조소 작품으로 만들어서 벽에 붙인 지도 작품

▲시각장애 학생들과 예술가들이 삼청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만지고 듣고 느꼈던 인상을 조소 작품으로 만들어서 벽에 붙인 지도 작품

‘우리들의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김영채 :우리들의  시각장애인에게 예술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이전에는 시각장애인은 앞이 보여 시각을 이용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편견 속에서 미술교육과 활동의 기회에서 배제가 돼있었죠.
하지만 회사를 설립하신 디렉터(대표)님 본다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어요. 화가이시기도 했고요. 디렉터님이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미술을 통해 표현해보면 좋을 같다’라는 생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어요. 미술 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아이들이 이미지의 선입견이 없기에 표현되는 창의성의 놀라움을 발견했습니다. 점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미술이 필요한 교육임을 확신하고, 점차 사람들을 모아 법인까지 만들어 20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눈 갤러리 전경

▲우리들의 눈 갤러리 전경

▲ 북촌로에 위치한 '(사)우리들의 눈' 갤러리 안

▲  ‘우리들의 눈’ 갤러리 안에서의 모습

우리들의 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김영채 : 우리들의 눈’의 활동은미술교육’,’갤러리와 전시 분야’, ‘출판으로 크게 3가지입니다.
미술교육 같은 경우에는 아티스트 분들이 맹학교로 파견을 가서 시각장애인 청소년이나 성인과 함께 미술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 중 아이들이 전문가로서 성장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미술대학에 진학하는 프로젝트, 예술가로 직업을 선택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작가 인큐베이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 시각장애인들이 미술로써 사회에 진출할 있는 길들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사회를 바뀌기 위해선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야 하는데, 시민들을 만나서 장애인들에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갤러리 운영을 통해 전시하기도 합니다. 시각장애인의 예술 작품을 보여줌으로써시각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장애가 어쩌면 창의적 가능성이다라는 관점으로 전환을 돕는 매개체로써 전시파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판 분야를 보면, 저희가 하는 활동들을 관련해 다른 곳에서도 시각장애인 미술 교육이 일어날 있도록 지필 활동과 시각장애인 분들의 이미지 학습을 위한 활동도 합니다. 촉각책들을 통해 이미지 학습을 하면서 외부에서 비장애인분들과 소통을 있게 도움을 드려요.

비장애인 학생들도 미대에 진학  어려운 점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시각 장애아동을 미대에 보내는 ‘미대 진학 프로그램 대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요어떠한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계시나요?

정경인 :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가 대구대에서 입학해 졸업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픈 컬리지라는 특별 워크샵을 통해 학생을 선발해서 미대 진학을 지원하고 있고올해는 디자인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을 돕고  있어요진학하는 방법적인 부분에서는 일반 입시 미술을 지원하는 학생과는 아주 다른데요학생에게 입시를 위한 지원과 더불어 미대에 진학  접할 난관들을 이겨나가고 작가 지망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아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하며 장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김영채 : 요즘에는 미대에 가지 않고 개인적으로 작업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예술 쪽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오히려 미대에 가면 기존 미술을 답습하는 제도에 얽매여 개인의 개성을 잃어버릴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그런데도 미대 진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입니다비장애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예술가가 되기 위해 미대를 진학하는 방법이나 혼자 준비하는 방법이 있지만시각장애인 학생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입장이 많죠이러한 제도권들을 바꾸기 위해서 이들이 미대에   있는 문을 열고 있어요아직은 미대 안에서도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교육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요이런 환경이 모두 개선되고 아이들이 진학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감으로써 일어나는 변화들이 있잖아요현재 상황에서도 진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변화를 바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눈'의 건물에 있는 갤러리 모습

▲ ‘우리들의 눈’의 건물에 있는 갤러리 모습

▲ '아름다운 눈'의 기획 프로그램 진행모습

▲ ‘우리들의 눈’의 기획 프로그램 진행모습  ‘사진제공 : (사)우리들의 눈’

▲점자촉각책을 연구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우리들의 눈 보르헤스 도서관

▲점자촉각책을 연구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우리들의 눈 보르헤스 도서관

2. ‘우리들의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김영채 : 분야별로 근무 요일이 나뉘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는 분들이 있고요. 주말에 성인 시각장애인 분들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갤러리 관람객들이 많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맡으신 분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함께 할 사회혁신청년활동가 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게 될 예정입니다.
근무 시간은 10~7시나 9~6시로 8시간 근무제입니다초과 근무는 많은 편이 아니지만, 그에 따라 업무시간을 조정해 주는 등 다른 보상을 드리고자 해요. 또한, 주말에 행사나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추가로 근무하게 되면 대체휴일을 하루 쓸 수 있게 제공합니다. 또한, 주말에 행사나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추가로 근무하게 되면 대체휴일을 쓸 수 있게 제공합니다.

직원분들의 전공은 다양한가요?

김영채 :  문화예술계열이 아니더라도, 일반 인문계열이나 경제 , 정치외교 전공하신 분도 계세요. 비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다른 감각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고, 노동이라는 부분에서 자발적이고 좋은 노동에 대해서 번쯤 고민해봤다는 공통점이 있죠.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전공이 문화예술이진 않아도 서로 일할 있는 같아요. 전공보다는 비슷한 비전을 공유함이 중요하기에 다양한 전공의 지원자분들 환영입니다.(웃음)

우리들의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정경인 : 직함과 직책이 있지만, 서로에게 존대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진 않은 수평적인 분위기에요. 일의 특성상 담당자에게 자율성을 최대한 주려고 노력합니다.

김영채 : 디렉터 자체가 대화를 많이 하시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의견이 있거나 이야기할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대화 있습니다. 상근인원은 5명이고요. 평균 30 초반의 여성 직원 분들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평균 5년정도 일하고, 제일 오래 일하신 6 직원도 있어요.

우리들의 만의 특별한 문화나 복지가 있다면?

김영채 : ‘모두의 저녁 있는 존중하기 때문에, 저녁 회식은 없지만 매주 마지막 수요일마다 문화의 날을 시행합니다. 문화예술 단체이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월마다 돌아가면서 담당자들을 선정해 그분이 기획한 스케줄을 같이 체험합니다. 그리고 생일을 (심하게) 챙겨주는 문화가 있는데요. 그날은 특별히 좋은 곳에 가서 식사합니다.(웃음)

▲ 2017년 New Look 전시때 직원들이 함께 가오나시 코스프레한 모습

▲ 2017년 New Look 전시에서 직원들이 함께 가오나시 코스프레한 모습  ‘사진제공 : (사)우리들의 눈’

3. 우리들의 x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양성사업 프로젝트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에 참여하신 배경이나 이유는?

김영채 : 작년에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활동 지원을 받았던꿈이룸학교우리들의  네트워킹이 되어있어요. ‘꿈이룸학교 국장님이 프로젝트의 소개와 장점들을 알려주시며, 좋은 만나서 기간연장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저희도 참여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른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

정경인 : 현재는 서울의 한빛 맹학교와 지방의 청주 맹학교, 시그니쳐 프로그램인코끼리 만지기프로젝트가 있어요. 활동가분들은 교육 업무 역할이라고 해서 티칭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저희의 역할은 함께하는 티칭 아티스트 선생님분들이 맹학교에서 교육을 양질의 콘텐츠로 원할히 있게 운영관리를 하는 거에요. 사소한 실무적인 일부터 의견을 주고받는 일이 있고요. 필요로 맹학교에 나가서 수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참관해요. 크게 관리라고 생각하면 거에요

김영채 : 설명해 드리자면, 맹학교 미술수업 같은 경우에는 티칭 아티스트인 예술가분들이 강사로 교육커리큘럼을 짜고, 진행을 하시거든요. 나아가 학생들과 일대일 수업을 위해 교육자원봉사자들도 선발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매칭을 하고 연결을 하는 일을 운영 지원해줍니다. 또한, 미대 진학프로젝트에도 참여를 하게 될건데요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고 강사를 섭외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잘 와서 워크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할 수 있어요.

▲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사진제공 : (사)우리들의 눈’

선정된 청년 활동가들에게 어떤 교육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김영채 : 우리들의 눈은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사회혁신이나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들의눈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교육하고요. 시각장애인과 예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각장애와 예술이 만난 단체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의 중점으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어떤 청년 활동가들과 일하고 싶으세요?

김영채 : 반드시 예술전공을 하실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문화예술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좋고요. 제일 크게 생각하는 부분은 시각장애인 분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와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만나는 분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으신 분이면 좋을 같네요. 그리고 저희가 일하면서 다른 감각을 지니신 시각장애인분을 포함해 상대해야 분들이 다양해요. 섬세한 부분이 있지만 덤덤하면서도 적당히 털어낼 수 있는 분들이 성격적으로 맞으실 같아요. 워낙 많은 이야기를 듣고 피드백도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소통능력이 중요하죠.

지원자분들이 필요한 경험이 있을까요?

정경인 :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하고, 다양한 사람과 함께 봉사하셨던 분이면 아무래도 우리들의 눈에서 일을 할 때 좀 더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컴퓨터 활용능력은 어느 회사가 그렇듯 선호사항인 것 같아요.

우리들의 에서 일하기 위해이것만큼은 알고 왔으면 좋겠다 부분이 있을까요?

김영채 : 청년활동가로 오게 되시면 본인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시각장애,예술,교육,사회혁신에 대한 분야가 응집되어있는데요. 본인이 처음에 들어와 부족할 있지만, 자신이 어느 정도 적극성을 띠고, 자료들을 조사나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에 따라서 역량과 이해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적극적으로 학습 의지가 있고 이쪽 분야에 궁금해하는 분이면 좋을 같아요.

청년 활동가들의 후속연계 계획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가요?

김영채 : 기간 연장을 하는 부분이 순위고요. 한두 정도는 고용 승계를 있을 같아요. 그리고 외 분들이라도 문화예술 교육이나 기획하는 방향으로 진출하시거나 저희의 티칭 아티스트로 수업역량을 강화해서 활동하실 있어요

마지막으로 참여자(지원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김영채 : 기존 한국사회에 없었던 일들을 하는 시도이기에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과 동시에 어려운 점도 많이 있어요. 저희가 가려고 하는 가치와 철학적인 부분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며 재밌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4. ‘우리들의 기획 팀장님에게 듣는 구체적 직무 이야기


▲ 정경인 기획팀장님

▲ 현직원 직무 인터뷰를 해주신 정경인 기획팀장님

정경인 기획팀장님은 어떻게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정경인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동안 회사에서 일하다가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실험극 분야에서 무대디자인, 연출을 했기에, 자연스레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작업에 관심이 갔어요. 또한, 자신을 위한 활동도 좋지만, 나의 능력으로 사회에서 함께하는 공공문화 활동으로 연계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채용 공고를 보고 ’우리들의 눈’에서 일을 하는 게 스스로 도전이 되고, 영감을 받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일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좋았던 부분, 일하면서 찾은 보람이 있나요?

정경인 : ‘시각장애인의 그림은 이럴 것이다’, ‘시각장애 아동은 이럴 것이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시각장애 아이들을 만나보면 정안인 아동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섬세한 부분이 떨어질 것이다’, ‘색감을 이상하게 쓸 것이다’라는 흔히 가질 수 있는 고정관념이 무색하게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예민한 감각이 있더라고요. 아름답다고 여기는 부분에서 제가 가진 틀이 깨어진 것 같아요. 예술 수업 참관을 가며 아이들을 만날 때 순간순간 좋은 자극이 됩니다.

▲ '우리들의 눈' 수업을 받는 시각장애인 학생의 모습

▲ ‘우리들의 눈’ 수업을 받는 시각장애인 학생의 모습 ‘사진제공 : (사)우리들의 눈’

▲ '아름다운 눈' 갤러리 전시를 관람중인 아이의 모습

▲ ‘우리들의 눈’ 갤러리 전시를 관람중인 아이의 모습

맹학교 미술수업은 오감 프로그램, 3D 프린팅, IT 기술을 활용하며 기존의 시각 장애인 교육의 새로운 시도이며 개척하는 위치에 있을 같은데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연구를 하시며 시행착오를 극복해 나가시나요?

정경인당연히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 IT나 과학 등 특정 콘텐츠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기획을 해서 운영을 하지만 같이 협업하는 전문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과 그 실행에서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협업을 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실행해보고 개선안을 내고, 또 시행을 해보는 과정을 거치죠. 저희가 운영한 지 20년 이상이 되고, IT나 기술 쪽의 콘텐츠를 접목한 지도 몇 년이 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만큼 발전 과정을 거치긴 했어도 끊임없이 개선할 점들을 찾으며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해서 좀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실제로 느끼는 근무 강도와 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경인 : 자체가 한국에는 없는 콘텐츠기 때문에 심도가 있는 만큼 업무 강도는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서로 존대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의지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조정을 있어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해야 일이 수월하게 되기도 하고요. 회의는 주간회의라고 해서 격주로 진행 상황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하고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논의할 부분이 있으면 탄력적으로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눈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그리고 여기에서 이것만큼은 배울 있다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정경인 : 일을 하면서 생소한 분들과 만나는 경우가 많고, 생소한 콘텐츠 다루기 때문에 자기중심을 잡으시는 중요해요. 일은 얼마든지 배워 나갈 있으니까 열린 마음으로 활동하신다면 서로 배울 있는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다른 감각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충분히 많이 느끼고 자신의 틀을 한번 있는 계기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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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사)우리들의 눈
회사업종 비영리법인
근무내용 #미술교육 프로그램 매니저
-시각장애인 청소년, 성인 미술교육 기획 및 운영
-학교 협약 진행 및 관계 지속을 위한 사후 관리
-강사, 서포터즈, 학교관계자 등 교육 관련 이해관계자 네트워킹
-교육 콘텐츠 관리 및 개발
-교육 콘텐츠 및 수업 결과물(작품)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교육 관련 정보 아카이빙
모집직종 미술교육 프로그램 매니저
고용형태 기간제 근로자 (2018년 5월~12월)
급여 1일 8시간 일급제(73,760원) / 월평균 190만원 내외 (주휴수당, 월차수당, 부대경비, 4대보험 포함)
근무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19
근무시간 월요일~금요일 / 10:00~19:00 / 주5일, 40시간 근무
4대 보험 유/무
휴일휴가 근로기준법 준수
복리후생 일터기반학습(교육훈련) / 개인 책상 제공, 컴퓨터 제공, 복합기 사용 등 오피스 환경 구축, 문화의 날 지원(월 1회), 역량 강화, 자기 개발을 위한 도서 구비 및 지원
지원자격 만 18세~만 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 공통교육 이수 후 프로젝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해당 프로젝트별 참여자 세부모집내역 및 세부 사업장별 선발기준에 준하는 청년
모집기간 20180404 ~ 20180418
채용예정인원 3명
전형과정 1차 서류전형(제출서류 다운로드는 청년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2차 면접
홈페이지 artblind.or.kr
전화 010-9957-0122
이메일 sygcwork@gmail.com
기타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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