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컴즈

2019-03-12T13:52:34+00:002018. 10. 24.|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 뷰컴즈

글/사진: 장지경(jikyeong0614@gmail.com)

tv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아시나요?
웹소설이었던 원작이 인기를 끌어 웹툰으로 만들어졌고, 웹툰이 TV드라마로 만들어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케이스입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흥행과 더불어 원작인 웹소설, 웹툰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출판 에이전시 ‘뷰컴즈’를 만났습니다.
지금부터 뷰컴즈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사진 제공: 뷰컴즈 김학성 대표님

사진 제공: 뷰컴즈 김학성 대표

<뷰컴즈에 대해 – 김학성 대표(이하 K)>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K: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뷰컴즈의 대표 김학성입니다. 2017년 9월에 뷰컴즈를 창업해서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Q. 뷰컴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K: 뷰컴즈는 온라인 콘텐츠 출판 에이전시입니다.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양질의 작품을 유치하여 독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해요. 작품연재, 홍보, 계약업무 등 출판 관련 각종 업무 대행을 통해, 작가는 작품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Q. 어떻게 뷰컴즈를 설립하게 되셨나요?
K: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영업팀에 입사했어요. 대기업 재직 당시 취업 멘토링 활동을 했었어요. 인터뷰할 직원이 당시 멘티였는데, 저와 그 친구 둘 다 ‘*장르 소설’을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멘티는 장르 소설을 쓰는 작가였어요. 계약서를 봐달라고 해서 봐주다가, 작가들이 계약하는 데 굉장히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마침 창업 아이템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작가들이 계약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어요.
*장르 소설: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SF·무협·판타지·추리·호러·로맨스 등 이전에는 대중소설로 통칭되던 소설의 하위 장르들을 두루 포함하는 말이다.

Q. 매니지먼트를 하는 다른 회사들도 많나요?
K: 기본적으로 출판사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똑같이 해요. 전국의 출판사만 4만 6, 7천 개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고요. 우리처럼 장르 소설 작가들을 전문적으로 발굴해서 플랫폼에 넘기는 에이전시 역할을 하는 회사가 400곳은 넘어요.

Q. 그렇게 수가 많으면 경쟁도 치열하겠네요?
K: 네 그렇죠. 그래도 우리가 그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예요.

Q. 뷰컴즈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K: 뷰컴즈는 독자의 시선에서 출발하는 창작을 지향해요. 쉽게 말하면,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작품을 공급하는 거죠. 이를 위해 감각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뷰컴즈 김학성 대표

뷰컴즈 김학성 대표

Q. 창업할 때 자본은 어떻게 하셨나요?
K: 저와 공동대표가 퇴직금을 모았어요. 1억 원이 조금 안 됐죠. 이 분야는 큰 자본이 필요한 사업은 아니에요. 우리도 전자책을 만드는 기술과 영업력 이 두 가지만 가지고 시작했으니까요. 초기자본이 많이 들지 않는 것도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중요한 사항이었어요.

Q. 창업 후 지금까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K: 17년 9월에 창업했어요. 같은 해 12월에 첫 매출이 발생했고, 그 후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정확한 금액은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전 달 매출액은 17년 12월 매출액 대비 100배 가까이 성장했어요. 저는 3년 정도는 투자할 생각이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Q. 예상보다 빨리 성장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K: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었기에, 규모 있는 기업보다 시장 상황에 맞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도 있었고요. 회사의 평균 연령이 어려서 작가들의 트렌드에 맞추기 쉬웠던 것도 있었어요. 제작하는 것도 기존 출판사의 경우에 업력이 20년 30년 이상 된 곳들이 많거든요.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전자책으로 ‘몰방’한 게 중요했어요. 지금 장르 소설의 경우는 시장 전체가 아예 전자책으로 옮겨갔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인데, 기존의 출판사 경우에는 전자책에 활발하게 뛰어들고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거죠.

Q. 작품을 공급하는 플랫폼이 어떻게 되나요?
K: 뷰컴즈의 작품은 전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는데, 주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북스, 리디북스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뷰컴즈 사무실 전경 (사진 제공: 뷰컴즈 김학성 대표)

뷰컴즈 사무실 전경 (사진 제공: 뷰컴즈 김학성 대표)

<근무환경은 어떨까?>

Q.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K: 평상시에는 자유롭게 근무하는 편이고요. 작품 런칭 시즌에는 야근이 조금 있어요. 오탈자 점검이나 편집 점검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때로는 판매처의 일정이나 프로모션 일정이 단축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초과근무가 생기죠. 돌발적인 상황에도 대처해야 하는데, 집에서 대처하는 경우도 있어요. 따로 수당을 지급하지는 않지만,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랑 공동대표는 해당 사항이 없고요. 인센티브 비율은 맡은 업무마다 달라요.

Q.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K: 저는 9시부터 18시까지는 항상 근무하는 편이고요. 다른 직원들은 각자 근무시간이 달라요. 9시부터 18시까지 근무하는 분도 있고, 9시부터 14시까지 반일제로 근무하는 분도 있어요. 본인이 정하기 나름이에요.

Q. 복리후생에 대해 알려주세요.
K: 법정 휴가는 당연히 보장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요. 무급휴가 같은 경우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뷰컴즈는 궁극적으로 디지털노마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작가와 매니저가 1대1로 진행하는 작업이 많지, 매니저들끼리 모여서 같이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도 가능한 업무들은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지금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출퇴근제를 운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재택근무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에요.

Q.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K: 저를 포함해서 8명인데, 저는 자금유치와 대외사업을 맡고 있고 공동대표는 자금담당과 작가 관리를 총괄하고 있어요. 전자책 제작 2명, 프로모션 기획 및 유통 1명, 편집, 작품기획, 작가영입 등을 담당하는 편집매니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Q. 작가님과 수익 배분은 어떻게 되나요?
K: 기본적으로 우리가 3.5, 작가님이 6.5인데 작가님마다 조금씩 달라요. 뷰컴즈 전속 작가의 경우는 3대7이 되기도 해요. 계약하다 보면 세부조건이 조금씩 바뀌니까요. 업계 평균이 4대6에서 3대7 사이에요. 수익 배분은 업계 평균 수준이지만, 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작가들에게 공정한 수익을 배분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수익자료를 다 공개하고 있어요. 정산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하고 있어요. 수익 금액과 관계없이 매월 정산을 해요. 출판사도 연예기획사처럼 수익이 난 걸 일정 단위로 정산해주는데, 법적으로는 1년에 두 번만 하면 돼요. 하지만 우리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매달 정산하고 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나요?
K: ‘달빛이 내리는 검’이라는 작품이 있어요. 뷰컴즈가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소중한 작품이에요. 작가님도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요. 작가님 집이 지방인데, 협의를 위해 직원 전원이 작가님 집으로 몇 번 내려갔어요. 직접 가서 설득해서 계약을 끌어내고, 그 기쁨에 근처 바닷가에 가서 산책하고 왔던 기억이 나죠. 첫 대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도 우리가 첫 계약이었고, 그때부터 쭉 전속작가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새 작품 구상하느라 잠깐 쉬는 중이세요.

사진 출처: 카카오페이지(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631667)

사진 출처: 카카오페이지(page.kakao.com/moonlightsword)

<직원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보자 – 이지수 매니저(이하 L)>

Q. 매니저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L: 안녕하세요. 뷰컴즈에서 편집팀 에디터 겸 작가 영입을 맡은 이지수입니다. 반갑습니다.

Q. 어떻게 뷰컴즈에서 일하게 되셨나요?
L: 글을 쓰고 싶어서 계약을 맺으려는 상황이었어요. 어려운 내용의 계약서가 있었는데, 계약서가 너무 어려워서 당시 멘토링을 받고 있던 대표님께 도와달라고 했었죠. 그 후에 대표님께서 매니지먼트를 설립할 계획인데, 들어와서 글 써보라고 제안하셨어요. 처음에는 작가로 섭외를 받았는데, 작가영입과 편집을 맡게 됐어요. 저도 작가를 꿈꾸고 있었으니까 작가와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한 면도 있었고, 편집도 가능했으니까요.

Q. 같이 일하기로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L: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죠. 대표님이 전자회사에서 일했었는데, 전혀 다른 분야였으니까요. 당시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인턴을 하고 있었거든요. 취업을 안 해본 입장에서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창업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갔어요. ‘왜 뛰쳐나와?’ ‘집이 부자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공동대표님 두 분 다 집안의 가장이더라고요. 가장임에도 다니던 회사를 뛰쳐나온다는 건 그만큼 확신이 있었을 거로 생각해요.
저는 더 어리니까, 하다가 안 되면 다른 일을 하면 되는데 두 분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관심 있던 분야기도 했고요. 인턴하면서 느꼈던 점도 있었고요. 취업을 위해서 마케팅 쪽 인턴을 했는데, 저는 마케팅이 너무 재미없었어요. 마케팅을 직업으로 삼으면 월급날만 기다리는 식충이가 될 것 같았어요.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관심 있는 분야를 해보자’고 생각했죠.

뷰컴즈 이지수 매니저

뷰컴즈 이지수 매니저

Q. 실제로 같이 해보니까 어땠나요?
L: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는 작가로 제안을 받았는데, 작가 영입을 담당하게 됐어요. 해보니까 할 만하더라고요. 최근에는 3주 동안 휴가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3주 여행 간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도대체 어디서 일을 하느냐고 묻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편하게 다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글 쓰는 일도 병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근무하는 시간은 짧아요. 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해서 좋아요.

Q. 편집과 작가 영입을 같이 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업무의 비중이 어떻게 되나요?
L: 반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초기에는 작가 영입이 대부분이었어요. 작가 영입을 어느 정도 한 후부터는 런칭을 위해 편집을 시작했어요. 편집은 항상 많은 게 아니라 런칭 시기에 몰리는 편이에요. 런칭이 끝나면 다시 작가 영입에 집중하죠.

Q. 편집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L: 작가님과 계약을 하고 나면, 작가님이 준 시놉시스를 통해 전체적인 스토리를 검토해요. 캐릭터의 성향이나 배경 등을 작가님이 수정 가능하다는 범위 내에서 트렌드에 맞는 방향으로 제안을 해요. 작가님이 수용하시면 그에 맞춰서 초반 교정을 진행해요. 그 뒤부터는 교정 교열을 진행해요. 맞춤법 수정도 하고, 작가님이 빠트린 설정 같은 걸 잡아드리는 역할을 해요. 처음에는 큰 틀에서 방향을 잡고 그 뒤에는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게 편집이에요.

Q. 겪어보니 예상과 달랐던 일이 있나요?
L: 뷰컴즈는 신인 작가를 위주로 발굴해요. 신인 작가의 경우에는 투잡으로 작가를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분들의 경우, 밤늦게 혹은 주말에 글을 쓰는 경우가 있고요. 또한 창작성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새벽에 작업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을 응대하려면 퇴근 후 혹은 주말에 응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Q. 일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있나요?
L: 작가님들과 소통하다 오해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게 힘들어요. 작가님들과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메일이나 SNS로 이야기하다 보니까 소통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해요. 제 의도와 다르게 작가님이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요. 작가님들 커뮤니티에 계약과 관련된 잘못된 소문이 도는 경우도 있었어요. 회사의 경우 세부 규정이 조금씩 계속 바뀌었거든요. 초창기에 계약한 작가님들과 최근 계약한 작가님들의 사이에 계약조건에 차이가 있는데, 오해가 생긴 적도 있어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 나면 다 풀리는데, 온라인으로 소통하다 보니까 오래 걸리죠.

Q. 대표님께서 인센티브 이야기를 하셨는데 실제로 얼마나 받나요?
L: 지난달에는 20만 원 정도 들어온 것 같아요. 매달 조금씩 다른데, 적어도 초과 근로한 시간만큼은 나오는 것 같아요. 일할 때 다음 달에 돈이 얼마 더 들어올지 예상이 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퇴근 후나 주말에 작가님 응대를 할 때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어요.

Q.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세요?
L: 저는 잠을 자거나,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요. 운동하거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최근에 휴가차 비행기를 탈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저는 이제 떠납니다. 휴가라서 당분간 연락 안 돼요.”하고 핸드폰을 꺼버렸거든요.

 

<마무리하며>

Q. 이 기사를 통해 장르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K: 특정 작품을 언급하기보다 장르를 소개해드릴게요. 장르 소설을 전반적으로 다 운영하고 있는데, 로맨스 판타지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로맨스 판타지에 지친 분들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가미된 로맨스 판타지를 제공해요. 최근에 ‘도깨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같은 작품들도 드라마로 방영돼서 큰 이슈였잖아요. 그런 작품들을 소설로 접할 수 있어요.

Q. 이 기사를 읽고, 뷰컴즈로 연락해올 작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K: 뷰컴즈는 이미 성공한 작가를 데려와서 성공하기보다는 신인 작가를 데뷔시키고, 혼자 힘들어하던 작가를 더 성장시켜드리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뷰컴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본인이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작품을 통해 수익을 내야 하므로 심사는 엄격하게 진행해요. 필력은 기본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고 창작의 베리에이션이 잘 되는 분이면 좋겠어요. 물론 당장의 작품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Q. 앞으로 목표나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K: 뷰컴즈는 웹소설 출판으로 시작했고, 올해에는 웹툰 시장에도 뛰어들었어요. 현재는 웹툰 제작이 들어갔고,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또한 웹소설과 웹툰을 기반으로 웹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확장하고 싶어요. 내년에는 자체 투고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예정이고, 오프라인 스튜디오도 오픈하려고 해요. 작가님들이 작품을 쓸 때 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요. 주기적으로 강연회, 토크콘서트, 토론회 같은 오프라인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해서 작가들끼리 교류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 당분간은 웹콘텐츠를 주력으로 할 계획이지만, 미래에는 문화, 공연, 음반 등을 포괄하는 문화콘텐츠 종합 에이전시를 꿈꾸고 있어요.

대표님은 뷰컴즈를 문화콘텐츠 종합 에이전시로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계셨다.

대표님은 뷰컴즈를 문화콘텐츠 종합 에이전시로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