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우벤처스

2019-03-05T17:58:07+00:002017. 12. 8.|

(주)와우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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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벤처스의 입구 외관

톡톡 튀는 네이밍과 가격대비 좋은 품질로 10대, 20대에게 각광 받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있습니다. 한번쯤 페이스북에서 W.Lab이라는 브랜드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업, 와우벤처스를 지금 만나보시죠.

인터뷰어, 글 : 피카(pika@youthhub.kr)
인터뷰어, 사진 : 예진(skjjh@youthhub.kr)

[담당자 및 회사소개]

▲진지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하고 계신 담당자님

▲진지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하고 계신 담당자님

Q. 담당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와우벤처스 총무업무 파트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혜진이라고 합니다. 입사한 지 4년째고요. 회계, 인사,노무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업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와우벤처스 홈페이지를 보니 W.Lab이 전면에 나오더라구요. 둘 사이의 관계가 궁금해졌어요. 회사 소개와 더불어 얘기해주세요.
A. 2013년 1월에 와우벤처스가 설립하였고, 그 다음 해 2014년 8월에 W.Lab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W.Lab은 좋은 성분과 착한가격을 모토로 출시된 화장품 브랜드 입니다. W.Lab 초반에는 즉시미백크림, 쿠션 등 메이크업 제품들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고, 점점 분야를 넓혀서 헤어/바디/구강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다가, 더 많은 분들의 체험이 용이하도록 오프라인 매장도 고려하여 홍대,명동 등 직영점 4개, 백화점, 면세점, 롭스, 올리브영 등에 입점해있고요. 점점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W.Lab 홈페이지(캡쳐)

▲W.Lab 홈페이지(캡쳐)

Q. 취재 당일 오전에 W.Lab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니까 가장 최근 게시물의 조회 수가 3만이더라고요.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만든 콘텐츠가 눈에 띄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만든 건가요?
A. 초기 브랜드 슬로건이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피부연구소’였기 때문에, 품질을 중요시 하지만, 너무 무게감 있지 않게 소비자 분들께 다가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좋은제품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연구했어요. 타겟 연령층을 10대-20대로 설정한 후, 어떻게 컨텐츠들을 배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젊은 층에서 특히 파급력이 좋고 노출이 용이한 SNS채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타겟층과 연령대가 비슷한 직원들이 모여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콘티기획, 촬영 및 편집까지 함께 진행하게 되다보니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재미있고 친숙한 컨텐츠들로 눈길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W.Lab 페이스북(캡쳐)

▲W.Lab 페이스북(캡쳐)

 

 

[회사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Q.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A. 근무시간은 9시 반에서 6시 반, 점심시간은 12시 반에서 1시 반까지예요. 늦게까지 근무하면 다음날 늦게 출근하는 방식으로 하는데요. 저희가 초과근무가 많지 않아요. 대부분 정시 퇴근합니다. 직원사무실과 대표님의 개인 사무실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직원들만의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업무를 보는 편이죠.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는 30분정도 일찍 퇴근하도록 격려해요. 연차는 15개 발생하고 휴가 일 수는 내부 규정이 따라서 움직여요. 생리휴가,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근로기준법에 어긋나지 않게 시행하고 있어요.
저희는 한 달에 한 번씩 회식을 하는데요. 점심회식 할 때는 점심시간이 30분 늘어나고, 저녁회식 할 때는 30분 빨리 퇴근해서 진행합니다. 간식비, 회식비도 한 달에 한 번 지급되는데, 개인이 지출하는 비용이 아닌 팀 단위로 운영되는 비용으로 정해져 있어, 기간 내에 상의해서 쓸 수 있도록 권장해요. 회식을 강요한다거나 술을 권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고요. 점심시간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오자는 분위기예요.

▲카페테리아에서 제품 테스트중인 직원분들

▲카페테리아에서 제품 테스트중인 직원들의 모습

Q. 홈페이지 보니까 평균연령 20대, 기업문화 끝판왕이라 되어있던데, 복지 자랑 좀 해주세요.
A. 한 달에 한 번씩 전직원이 모여 해당 월마다 생일파티를 하고 상품권을 드리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친목도모를 위해 팀마다 한분씩 섞어서 정해진 인원이 파티준비를 해요. 파티는 같이 점심 먹고, 게임해서 상품 증정하고, 신입 직원들도 소개하는 등의 행사예요. 또한 파격적인 직원할인 혜택도 주어지죠.

Q.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처음 회사에 왔을 때 놀랐던 게, 사무실 전체에 스피커로 노래가 퍼지는 거예요. 그만큼 분위기가 좋아요. 아침에 오는 DJ분이 있답니다(웃음). 물론 근무하는 분이고요,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노래를 선곡해서 틀어놓으세요. 예전엔 신청곡도 받았었는데 지금은 틀어주는 대로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워크숍에서 디제잉도 하셨어요. 최근 사무실을 넓히면서 스피커를 좋은 걸로 바꾸기도 했죠.

Q. 들어오면서 봤는데, 책상에 나뭇잎 모양의 천막 같은 게 있더라고요.
A. 빛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도 그렇고, 지나갈 때 본인을 쳐다보는 눈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캐노피처럼 붙여요. 저희는 깻잎이라고 불러요. 필요한 직원들은 신청하면 다 해주다 보니 사무실이 연못처럼 되었네요(웃음). 대표님께서는 직원들이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다 해주시는 편이에요. 소통도 잘 되고 의견수용도 잘 해주세요.

▲화제의 와우벤처스 깻잎

▲화제의 와우벤처스 깻잎

Q. 평균 근속년수와 이직률은 어떻게 되나요?
A. 생긴 지 얼마 안 된 회사이다 보니  1~2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직원들이 다들 또래이다 보니 유대감이 생겨서, 특별한 일 없으면 계속 다니는 편이죠. 다만, 2014년에 직원이 20명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80명 정도로 확 늘다보니 근속년수가 아주 길 수는 없죠.  이직은 많이 하진 않는 편이에요.

 

Q. 대표님-파트장님-직원 간의 소통은 잘 되나요?
A. 부서별로 분위기는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소통이 잘 되는 편이에요. 대표님은 최근에 좀 바쁘셔서 얘기를 많이 못했는데, 예전엔 직원들이 다이렉트로 대표님께 바로 연락드려서 얘기하고 논의했어요. 신입도 자신의 의견을 잘 얘기할 수 있는 수평적인 분위기예요.

▲종무식에서의 대표님 모습

▲종무식에서의 대표님 모습 (제공:와우벤처스)

Q. 부서 간 이동도 가능한가요?
A. 본인의 역량이 어느 부서와 잘 부합된다고 생각해서 제안해서 옮기신 분들도 계신데, 이동이 잦은 편은 아닙니다.

 

Q. 인센티브는 있나요?
A. 작년까지는 있었는데요. 이것도 사실 투표를 받았었거든요. 성과별 인센티브를 원하는 분들과 기본급 인상을 원하는 분들이 반반 비율로 나와서 대표님이 고생을 좀 하셨죠. 직원분들이 기본급 인상을 원해서 올해는 기본급을 올리는 걸로 연봉협상을 마쳤습니다. 아직 고정된 사항은 아니라, 내년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Q.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와우벤처스 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A.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만큼 성과도 많이 나고 있고, 젊은 분들이 모여서 색다른 문화도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워크샵 단체사진 (제공:와우벤처스)

▲워크샵 단체사진 (제공:와우벤처스)

Q.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있을까요?
A. 스타트업이다 보니 체계적인 직무교육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직원들이 뭔가 배우거나 하고 싶어 하는 게 있으면 지원해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가고 싶은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가 있으면 업무 대신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의 방식이죠.

 

Q. 마지막으로 와우벤처스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면요?
A. 대표님께서는 학력, 경력보다는 어떤 경험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인지, 내가 여기 와서 뭘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현직자 및 관련 직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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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현직자님

Q. 자기소개와 하고 계신 업무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사업부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민아라고 합니다.브랜드를 런칭하고, 상품을 기획해서 제품이나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제작팀에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5년차 되었네요.

 

Q. 어떻게 입사하게 되셨나요?
A. 대표님이랑 면접 본 그 한 시간이 면접이라기 보단 ‘대화’였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또 회사가 갖고싶은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 때 ‘이 회사 재밌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입사하게 되었어요.
스타트업이 가진 재미와 성취감, 비구조화된 일들에 대한 모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껴 입사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브랜드 런칭 초반에는, 화장품 브랜드 답게 여러 카테고리를 갖추고 고객분들께서 원하시는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품평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고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구매를 이끌어 냈을 때, 제품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더 주력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제품의 품질은 더 탄탄하게, 고객관리는 좀 체계적으로, 고객 응대는 더 섬세하게, 다방면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쯤이면 괜찮겠지’라는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완벽할 수 없겠지만 완벽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웃음)

[현직자 경험 및 조언]

Q. 일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보람이 있다면요?
A. 이 제품으로 과연 만족하실지가 정말 궁금했었어요. 광고에 혹해서 사는 걸로 끝나면 안 되고, 만드는 사람의 개인 취향이면 안 되고.. 끌려서 샀는데 써보니 더 좋은 제품이 되길 바라왔습니다. 고민들이 해결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해야겠죠. 대표님도 제품은 무조건 품질과 만족도가 좋아야 한다는 철학이 있으셨어요. 그걸 고민하다 생각한 게 품평단을 운영하는 거였어요. 좀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다른 회사 같은 경우는 제품을 내고 나서 협찬 및 포스팅&컨텐츠 제작 용으로 품평단을 운영하는데, 저희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제품 당 100명~200명 정도의 품평단을 운영했습니다. 피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랜덤으로 모아서, 피부에 무해하다는 테스트를 거친 내용물을 개별 발송을 했습니다. 보다 더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기 위해 브랜드나 성분에 대한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했고, 5주정도 사용하고 주차별 의견을 받았었어요. 이 자료들은 광고용이 아닌, 제품의 품질과 만족도만을 위해서 활용 되었어요. 써보고, 의견듣고, 개선하는 작업을 반복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품평단만 운영하는 전문팀도 있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스템을 갖게 된 게, 처음부터 완벽한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씀드리는게 가장 솔직할 것 같아요. 열정이 넘치지만 경험이 부족했기에, 더 여러방법들을 고민하다보니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무모하게 도전했습니다. 구매고객분들의 재구매도 엄청 보람있지만, 품평단으로 제품을 체험해보시고 피부의 변화에 감동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을 때가 더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같이 감동해요.(웃음)

▲고민들을 통해 나온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

▲고민들을 통해 나온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

 

Q. 입사할 때 준비했던 부분이 있나요?
A. 의상디자인과를 졸업 후 미용예술학과로 편입하여 ‘뷰티’에 관심이 많던 학생이었습니다. 아리따움에서 메이크업&브로우바를 운영하는 팀을 모집한다고 운좋게 제안을 받아 현장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픈 멤버로 투입되어 강남점, 홍대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받고 고객분들께 왁싱이나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또한 브랜드세일 때는 판매일도 병행하였습니다. 단골분들도 계셨어서 그만 두는 날에 찾아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매장에 있었던 걸 굳이 메리트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그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았다면 패션 쪽에 더 관심 있었을 수도 있는데, 아리따움에서 일한 덕분에 현재 회사에서 할 얘기가 생긴 거잖아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이, 이후에 꼭 도움이 된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어느 분야이든 간에.
면접 때는, 꾸며내지 않고 제가 겪었던 경험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 분들에게 많은 부분을 요구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어떤 부분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지에 대해, 분야나 직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Q.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회사의 어떤 면이 좋은가요?
A. 첫 번째는 스타트업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예상출시기간과 목적, 산출물, 이름 정하는 것까지 내가 생각하고 제안해서 결정할 수 있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메리트거든요.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 만나 미팅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귀한 경험이죠. 두 번째는 비슷한 또래들과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밝은 사내분위기와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보니 좋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추진할 수 있고, 고민되는 부분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회의 뿐만 아니라, 메신저로도 저희가 소통을 많이 해요. 대기업이나 서열이 확실한 회사에서는 어려운 부분이죠.

 

Q. 여기서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시고 싶으세요?
A. 아직도 안정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저희가 갑자기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망한다는 게 아니라, 조직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내년에는 어떠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부서별로 팀별로 개인별로 어떻게 구조를 바꿔보는 것이 좋을까? 계속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하고 개발자가 개발만 잘 하면 회사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와우벤처스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똑진 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좋은 영향은 서로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변화되는 모든 것들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변화를 기회로 생각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구요.
비구조화된 일에서 해결점을 같이 찾고,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기 보단 팀과 회사를 위해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고, 나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게 중요하죠. 책임감, 자발성, 나태해지지 않는 열정이 필요해요. 함께 즐길 수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해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더 탄탄해지는 과정을 지금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고 지금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더 못할 게 뭐냐’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 동안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것에 비중을 두었다면, 2018년에는 ‘영향력있는’ 굵직한 브랜드로 서는것이 목표입니다. 컨셉과 타겟에 맞는 전략제품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에서 오래 사랑받는 제품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쉽지 않고 지금도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창의적이고 과감한 실행력을 가진 팀분들과 대표님과 함께라 든든합니다.


*본 기사는 2017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기에 하단의 상세정보표의 채용과 관련된 정보는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사명(주)와우벤처스
회사분야화장품제조업
회사슬로건-
주소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73, 208
모집직종-
채용예정인원-
근무내용
-
고용형태-
4대 보험 유/무
급여-
근무시간09:30 - 18:30 (점심시간 12:30-13:30)
휴일휴가내부규정 따름
복리후생도서훈련비지원, 생일축하비지원, 직원가할인, 2/4째주 조기퇴근, 카페테리아시설
지원자격-
전형과정-
홈페이지wowventures.co.kr/
전화070-4693-5216
이메일-
기타
W.Lab 홈페이지 - http://w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