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앤지파워

2019-03-05T17:59:04+00:002017. 11. 21.|

(주)에스앤지파워

글 : 김인아(whatt777@naver.com)

사진 : 박예진(skjjh@youthhub.kr)

전기라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흥미보단 긴장감을 품고 회사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어진 인터뷰. 인터뷰 중의 익살과 기술력에 긴장감은 어느새 흥미로 바뀌게 되었고 인터뷰 후 남은 느낌은 마치 전기처럼 짜릿했다. 자, 우리 같이 전기의 파장처럼 짜릿한, 스파크가 튀는 회사 (주)에스앤지파워를 만나 보자.


# 담당자 및 회사소개

▲ 재치있고 조리있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박찬순 과장님

▲ 재치있고 조리있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박찬순 과장님

 

Q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2015년 입사를 한 박찬순 과장이라고 합니다.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회계 쪽으로도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첫 사회 경험은 인사컨설팅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대표님과 인연이 되어 (주)에스앤지파워로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작다 보니 회계와 인사 같은 회사 업무를 다 도맡아서 하고 있어요. 잠깐씩 영업 지원, 경영 지원도 하고 있어서 거의 다 한다고 보시면 돼요. 다만 설치는 못 합니다. (웃음)

 

Q 회사소개 부탁드려요.

UPS라는 제품을 다루고 있는 전기회사입니다. 설립일로부터 5년이 안 된 회사고요. UPS는 정전 상황을 무정전 상태로 유지하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서버라던가 전자제품들은 정전이 발생하면 충격을 받잖아요. UPS는 정전이 나도 제품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게끔 해주는 장치예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가 끊어졌을 때 UPS가 배터리에 저장하고 있던 전기로 순식간에 대체하죠. 발전기는 아니고 좀 다른 개념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가지고 일정 시간 동안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 제품은 모듈형 UPS라고 하여 국내에서는 제조하고 있는 회사가 저희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에 있는 감마트로닉스라는 곳에서 수입하여 총판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사용에 대한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 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모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중입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성장을 위해 계속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image_4271993191511156663170

▲ 에스앤지파워 제품의 장점((주)에스앤지파워 사진 제공)

 

Q 모듈형 UPS의 장점이 뭔가요?

첫째, 모듈형 UPS는 일반형 UPS에 비해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100KVA 기준으로 놓고 보면 거의 절반 정도의 무게와 부피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소형화, 경량화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용량 확장성입니다. 냉장고를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냉장고 용량을 더 키우고 싶으면 냉장고를 아예 바꿔야 하잖아요. 일반 UPS가 냉장고와 같습니다. UPS를 쓰는 곳에서 용량을 확장하고 싶으면 새로 사야 해요. 하지만 저희는 서랍형으로 되어 있어서 칸막이에 넣어둔 이것들을 한두 개만 더 사서 꽂으면 그럼 용량 확장이 돼요. 비용적으로 굉장한 절감을 가져옵니다. 원가는 비싸지만 사용하다 보면 훨씬 효율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유지 보수의 강점입니다. UPS도 물론 고장이 날 수 있어요. 보통 고장이 나면 전원을 끄고 수리를 합니다. 하지만 그때 정전이 발생하면 UPS가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죠. 저희는 고장이 나더라도 모듈 단위로 고장이 나기 때문에 전원을 끌 필요 없이 작동을 하는 상태에서 모듈만 교체하면 됩니다. 모듈도 여자분이 충분히 들 수 있는 9kg 정도의 무게여서 간편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어요.

 

▲ 일하시는 모습의 박찬순 과장님

▲ 일하시는 모습의 박찬순 과장님

 

Q 주로 어떤 고객사들이 있나요?

외산제품을 수입해서 총판업무를 하다 개발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총판업무를 할 때 이전 총판하던 곳에서 거래했던 기업들도 있고요, 용량이 큰 공공기관들도 있어요. KS 인증도 받았는데 시군구청이라던가 공공기관에 저희 물건들이 납품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e-mart, 롯데마트 쪽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Q 올해 목표가 뭔가요?

제품을 많이 상용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모듈형 UPS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다 보니 아직 많이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홍보가 많이 부족해서 마케팅과 영업, 홍보에 굉장히 주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하이 서울 브랜드, 강소기업이 된 것을 발판으로 회사가 더 커지면 좋은 인재들을 많이 뽑고 싶어요.


#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Q 회사의 분위기는 어떤 가요?

회사의 조직과 체계는 다른 대기업에 비교할 바는 안 될 것 같아요. 아직 뿌리 내리지는 못했어요. 저희는 엔지니어, 기술팀, 생산팀이 따로 없습니다. 제조과정이 일반 공장과는 다르게 조립 정도의 수준이고요, 제조하면서 개발도 하고 설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30대 초반 정도로 다 젊어요. 회사가 설립한 지 4년 정도 되었지만, 국산화된 모델 제품을 생산하고 사례를 얻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어요.

 

Q 가족 친화인증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떤 건가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을 한 가족 친화인증을 받았죠. 일가정양립에 대한 확신과 제도를 확립하고 실천해 나가는 회사로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서를 받게 되었어요. 아직은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다 보니 대기업만큼 많은 혜택을 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우리 기업에 맞게 정착시키기 위해 많이 노력해 가고 있어요. 정시퇴근문화는 거의 정착 되어 있고요, 특별히 설치 관련해서 불가피하게 야근이나 주말 업무를 해야 할 때는 평일에 휴가를 주는 대체휴가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Q 연차휴가는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근로 규정에 맞게 하고요. 생리 휴가 같은 경우는 대표님 외에는 여자분이 없다 보니 아직 못 썼고요. 대신 남자분들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써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썼어요. 제가 규정이나 제도화했었어요. 당당하게 얘기를 하고 썼죠.

 

Q 회사네 조직 문화를 알려주세요.

간부나 대표님과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벽이 많지 않아요. 사람이 적다 보니 그냥 바로바로 불만 사항이나 개선 사항이 있으면 그때그때 회의시간이 아니더라도 이야기해요.

 

▲ (주)에스앤지파워의 부서 일부분의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

▲ (주)에스앤지파워의 부서 일부분의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

 

Q 회식은 잦은 편인가요?

회식은 잦진 않아요. 대표님도 술을 좋아하지 않고. 눈치 봐서 회식해요. 오래간만에 한번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하거나 하고요. 자주 하지 못해서 눈치가 보일 정도죠.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까 자주 모여지지 않아요.

 

Q 설치하면서 출장이 많은 편인가요?

절찬리에 판매가 되진 않아서요. (웃음) 출장이 너무 잦거나 그러지는 않은데요. 지방에 설치를 가면 출장이 되죠.  한 달에 한 두건 정도 가게 되면 회사법인카드로 식사 숙박 교통비용은 다 회사로 합니다.

 

Q 이스라엘에서 기술이전을 하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그럼 해외업무나 교육이 있나요?

이스라엘에 개발교육을 받기 위해서 간 것 빼고는 해외를 간 적이 없지만, 수출하면 아마 그런 기회가 있을 거로 생각해요.

 

Q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대표님 빼고 다 남자예요. 연령대도 젊은 층이죠. 대표님 포함해서 8명이에요.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이 많고요. 40~50대 두 분 정도 있습니다.

 

Q 여자분들이 없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전기 업체를 보면 사장님도 그렇고 일하는 멤버들도 그렇고 아쉽게도 여직원들이 없어요. 아무래도 저희도 일부로 여자를 안 뽑는다기보다는 일단 비율이나 상황적으로 남자들이 무조건 많을 수밖에 없어요. 이쪽 계통 자체가 케이블 하나만 들어도 무겁다 보니까 힘을 좀 써야 해요. 그래서 영업, 회계 쪽이 아닌 이상 여직원들이 많이 없어요. 그런데도 대표님은 여성분이세요. 대표님이 여성인 기업은 전기 쪽으로 흔치 않은 편이죠.

 

Q OJT를 따로 하시나요?

기술팀과 연구소장님이 따로 한 후에 바로 현장에 투입돼요. 사수를 정해 배우고 직접 해보는 편입니다.

 


#현직자

▲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현직자님

▲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현직자님

 

Q 간단하게 자기소개랑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이영범 대리라고 하고요. 4년 차 되었습니다. 인증, 테스트, 관리, 품질을 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의 인원 없다 보니까 거의 실질적으로 총괄업무를 맡고 있어요. 회사 내에서 경력이 차다 보니까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입사하게 되셨어요?

저는 에너지 관련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다 (주)에스앤지파워를 우연히 봤어요.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해서 에너지 사업을 추후의 할 계획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제 전공이 전자과거든요. 에너지 관련이 적성에도 어느 정도 맞겠다 싶어서 면접을 봤고,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큰 대기업이 아닌 이제 막 커가는 회사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사실 저도 대기업을 많이 봤었고, 지원했었어요. 그러다가 학교에서 1년 정도 조교 활동을 하게 되었고요. 그때 교수님께서 “에너지 쪽으로 가려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라고 하셔서 중소기업을 찾아보던 찰나에 에스앤지파워를 보게 되었어요. 저희 제품이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제품을 국산화한 제품이에요. 국산화하면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입사하게 되었죠.

 

▲ (주)에스앤지파워의 SMART-K ((주)에스앤지파워 사진 제공)

▲ (주)에스앤지파워의 SMART-K ((주)에스앤지파워 사진 제공)

 

Q 일하시면서 좋았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나요?

업무적인 것도 상관없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로도면을 실제로 한 번 설계를 해보고 적용을 시켜보는 부분이 좋았었어요. 대학교 때 해보고 싶었는데 학생 때는 사실 기본적인 것만 많이 배웠어요. 하지만 지금 입사를 해서 현재 업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증류기, 인버터, 컨트롤러 보드 등을 많이 접하고 고장이 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실제로 한번 회로도를 보고서 수정해 가면서 고쳐보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감명이 깊었습니다. 나름대로 뿌듯하고요. (웃음)

 

Q 컨트롤러가 어떤 건가요?

저희 UPS 제품을 보면 각각의 전력 모듈이 있어요. 여기가 전력부에요. 전기가 나가는 전력부이고, 이 전력부를 제어하기 위한 제어부라고 보시면 돼요. 여기서 명령을 줘야지만 이 시스템이 동작합니다.

 

Q 반대로 어려웠던 부분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나요?

저희가 6시 칼퇴근이에요. 거의 6시를 넘기지 않아요. 하지만 간혹 주말에 장비 설치를 요구하는 그런 업체가 있는데 그럴 때 주말에 일해요. 주말에 쉬지 못하는 부분이 좀 아쉽죠.

 

▲ (주)에스앤지파워의 회사의 내부

▲ (주)에스앤지파워의 회사의 내부

 

Q 입사 전/후 자신이 알고 있던 직무에 대한 차이점이 있나요?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입사하고 나서 굉장히 많이 느낀 것은 윗사람의 책임감인 것 같아요. 회사가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밑의 사람들이 조금 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윗사람의 책임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책임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Q 그러면 이 회사는 윗분들이 책임감이 있는 것 같나요?

아 저희는 너무 많아서 힘들죠. (웃음) 책임감이 없으면 힘들죠.

 

Q 회사에 건의 사항이 있나요?

있어요. 저는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사내 체육대회를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 입사했을 때 옆 회사와 같이 체육대회를 한다고 했는데 그때 사스(SARS)로 인해 바로 전날 취소가 되었어요. 그래서 일 년에 한 번씩 친목 도모 차원에서 체육대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 남성분들만 있어서 체육대회 하면 재미있겠어요.

족구 경기를 하면 재미있습니다. (웃음)

 

Q 따로 직원분들끼리 회식도 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전체회식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두 달에 한 번 정도 하고요. 저희끼리는 많이 합니다.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회사랑 같이 성장하는 느낌같네요. 어떠세요?

네, 맞아요.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회사가 2년 정도였는데, 그때 당시엔 거의 기술이전 받기 초반이었어요. 저는 굉장히 운이 좋은 케이스죠.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가서 배우고 내가 다 해보고 했으니까요. 지금은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로 다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지금 들어온 친구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 잘 몰라요. 저는 내부 회로도부터 외부의 하드웨어, 컨트롤러 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일련의 과정을 다 봤기 때문에 그게 다른 기업에 만약 가서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많이 어필도 되고.

 

Q 입사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일단 당연히 저희가 이스라엘에서 기술이전을 하므로, 이스라엘에 가서 교육도 받아서요. 일차적으로 영어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전자 공학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고요. 영어공부를 특히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Q 영어공부는 토익 토플 이런 게 아니라 회화인가요?

네. 맞습니다. 입사 전에는 유학도 다녀왔고요.

 

Q 면접이나 이력서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여기가 에너지 관련 회사다 보니까 그런 전반적인 시장 흐름 등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저는 항상 중요하게 보는 것이 회사 상호의 뜻이 뭔지 그걸 항상 봐요. 다른 회사 면접 볼 때도 그걸 물어보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제품에 대해서 그때 당시 자세히는 모르니까 기능적인 면이라든지 구조적인 면,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이런 수준 정도는 준비하고 갔죠.

 

Q 상호 뜻이 뭔가요?

Saving & Green energy입니다. 전기를 아끼자(웃음)

 

Q 계속 일하고 싶은가요?

네,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어요.

 

Q 여기 처음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업무는 조금만 알려줘도 바로바로 이해하지만, 언어적인 부분은 조금 더 열심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들어 다른 회사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회사도 해외 업체와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사 전에도 그리고 입사 후에도 제2외국어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 기사는 2017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기에 하단의 상세정보표의 채용과 관련된 정보는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사명(주)에스앤지파워
회사분야제조업
회사슬로건뛰어난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안전제공
주소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38-21, 1201-3호
모집직종-
채용예정인원-
근무내용
-
고용형태-
4대 보험 유/무-
급여-
근무시간평일 8시간 주 평균 40시간
휴일휴가토, 일 및 공휴일 휴무 / 연차제도 시행
복리후생점심 및 저녁 식사 제공(인근 식당) / 자녀출산 및 양육관련 제도(배우자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시행
지원자격-
전형과정-
홈페이지www.sngpower.kr
전화070-4457-4800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