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커넥션

2019-03-05T18:05:50+00:002016. 12. 15.|

성장하는 회사 노매드커넥션

글 방재옥(hmhm020@naver.com)
사진 서연주(duswn3243@hanmail.net)

다른 스타트업의 기업들보다는 더 연차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노매드커넥션’의 현직자 두 분(경영지원팀, 개발팀), 그리고 대표님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다.
지금까지 성장해왔고 그 힘으로 같이 성장할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는 노매드커넥션. 그 성장의 배경에는 동료들간의, 상사와 부하간의 협력과 믿음이 있었다. 일의 어려움을 겪고 해결책을 찾지 못할 때, 회사 내부에서 조력자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인생의 멘토로서 상사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회사가 드물다는 점에서 그 유대감을 필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기업 관련 인터뷰


 

# 기업 소개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영미 과장: 저는 노매드커넥션의 경영지원팀의 전영미입니다. 올해 3년차로  대내외적으로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 및 인사총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학준 연구원: 저는 개발팀의 이학준이라고 합니다. 맡고 있는 업무는 안드로이드나 ios 앱 쪽의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Q. 기업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영미 과장: 노매드커넥션은 금융 IT 솔루션  개발회사 입니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하고 이를 통해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성장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일적인 부분 외에도 회사 내 문화를 위해서 Culture List를 만들어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무실의 곳곳에 Culture List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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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커넥션의 컬쳐리스트

Q. 회사의 재정안정성은 어떤가요?

전영미 과장: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곳이 자체 개발만 하다 보면 재정이 안정적이지 못한 면이 있는데, 저희의 경우 자체 솔루션도 개발을 하면서 SK플래닛이나 LG CNS와 같은 대기업과도 지속적인 거래를 하고 있어요. 단순히 연구개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계약도 진행하고 있어서 수익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죠.

 

Q. 설립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나요?

전종환 대표: 저와 이경준 대표가 공동대표인데 원래 둘 다 컴퓨터공학과 출신이어서 IT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것이죠. 그 당시에는 벤처기업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스스로 해보고 싶어서 같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Q. 자체 솔루션으로서 주력하고 있는 것은 어떤 건가요?

저희가 예전에는 ‘짐리(Zimly)’라고 하는 미디어솔루션 프로젝트들을 많이 진행했고, 2015년부터 *핀테크 솔루션들을 준비해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에 적용되는 기반 기술을 준비하고 현재는 금융 데이터 분석 기술의 로보 애널리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핀테크 기술 개발 및 외부 세미나나 포럼 활동과 금융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어요. 처음 들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핀테크와 관련된 기반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개발할 수 있는 금융 IT 솔루션 기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핀테크(fintech)는 이름 그대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술은 정보기술(IT)이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Q. 금융 데이터 분석 로봇은 어떤 건가요?

수많은 금융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서 머신러닝을 통해 특정 투자 패턴이나 이벤트 패턴을 찾아내는 기술입니다. 투자자 분들이 손쉽게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석 기술입니다.

 

#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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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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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모습2

사무실에서 바라본 불꽃축제

▲사무실에서 바라본 불꽃축제. 가장 명당이라고 한다 :)

Q. 근무 시간은 다른 기사를 보니,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단축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회사 내부에서 어느 정도로 잘 지켜지고 있나요?

전영미 과장: 단축 근무를 시행 중입니다. 다만 서비스 출시가 있을 때는 6시 정시 퇴근이 어려워서 철야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근무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다들 지키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이학준 연구원: 네, 아무래도 일찍 간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은 없어요. 물론 자신의 일을 다 했을 때죠. 퇴근하는 것에 대한 압박도 없는 편이고 오후 6시에 간다고 해도 다들 웃으면서 배웅해 주세요. 하루에 직원분들 중 평균 70% 이상은 6시에 퇴근을 하시는데, 저희가 프로젝트마다 팀 단위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거든요. 팀별로 일정이 다르면 그것에 따라 퇴근이 늦어지는 점도 있는데 6시 퇴근을 지키려고 하는 편이에요.

 

Q. 육아휴직은 어떤가요?

전영미 과장: 기혼여직원이 얼마없어 케이스가 많지 않지만, 출산&육아휴직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의 경우에도 유급5일의 휴가를 지원하고 있고, 출산&육아휴직은 법정기간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저도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다 사용할 예정이에요. (인터뷰 당시 임신 중이셨다.)

 

Q. 휴게공간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전영미 과장: 공용 휴게공간과  까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방안에 소파가 있는데 가끔 피곤하면 그곳에서 쉬는 직원들도 있어요.

이학준 연구원: IT 쪽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어쩔 수 없이 철야를 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조금이라도 쉬라고 마련되어 있는 거죠. 보통 6시가 퇴근이다 보니까 최대한 근무시간에 일을 집중해서 하고 집에 가서 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가득 찬 탕비실 냉장고

▲가득 찬 탕비실 냉장고

Q. 컬쳐리스트에 맥주를 이용한 문구와 복지제도에 맥주 제공도 나와 있는데, 사무실에서 드시기도 하는 건가요?

전영미 과장: 네. 가끔 점심 먹을 때 드시는 분도 있고, 근처 한강피크닉 갈때도 들고 나가고 있습니다. 또, 커피에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도 있어서 아침마다 직접 볶은 원두로 아침에 갈아서 커피를 내려주시고 있어요. 원두는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고요. (인터뷰어: 정말 카페 같은 분위기네요. :))

 

Q. 야근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하셨는데, 그럼 야근수당이나 초과수당은 받고 계신가요?

이학준 연구원: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가끔 추가로 일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팀장님이 체크를 하셔서 다른 날 대체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야근수당이나 초과수당 대신에 휴가로 받는 거죠. 그리고 전날 늦게까지 일을 했을 경우에는 다음 날 늦게 출근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할 경우, 석식과 교통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Q. 직원들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전영미 과장: 평균은 30대 초반이고 원년 멤버분들은 동기인 분들이 많아서 창업 초기에는 20대셨지만, 지금은 11년이 지났으니까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이 되셨어요. 신입사원은 20대 중후반도 많으시고 다양하게 계신 것 같아요.

 

Q. 전체 직원은 몇 명이나 되나요?

전영미 과장: 현재 40명이고 개발팀, 기획팀, 경영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의 대부분은 기술연구소 소속으로 되어 있어서 개발 파트별로 팀이 나뉘어져 있어요.

 

Q. 평균근속년수는 어떻게 되나요?

전영미 과장: 저희가 2011년부터 인원이 많이 늘기 시작했거든요. 그때 입사하셨던 분들은 계속해서 근무하고 계셔서 평균적으로는 거의 5년 이상 근무를 하셨어요.

 

Q. 회식은 자주 하시나요?

이학준 연구원: 팀별로 한 달에 한 번씩 회식할 수 있는 비용을 주고요. 팀장님과 맛집 탐방도 하고 있고요. 어떤 걸 하느냐에 대한 제한이 없어서 주어진 비용에 따라 하면 돼요.

 

Q. 지금 인터뷰를 하면서 회사가 열려있는 분위기구나 라고 느껴지는데 직접 느끼시기에는 어떤가요?

이학준 연구원: 일단 팀장님과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여서 거리낌 없이 말을 할 수 있고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상담도 할 수 있는 분위기죠. 확실히 다른 회사에 비해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상급자와 소통할 수 있는 대화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요.

전영미 과장: 저 같은 경우는 IT업종이 아니라 일반 기업문화를 가진 건설회사에서 총무, 인사업무를 담당하다가 이쪽으로 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어요. 대표님부터 대부분의 직원들이 청바지를 입고 다니시고 운동화를 신고 다니시는 모습에 놀랐어요. 그리고 저는 경영지원팀이다 보니 대표님과 대화할 일이 많은데 일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적인 고민을 들어주시기도 하고요.

 

# 인재상

Q.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면 어떤 분이 오셨으면 좋겠나요?

(planetzimly.tistory.com: 자세한 채용공고는 노매드커넥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이학준 연구원: 협업하기 좋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혼자 일하는 것보다 같이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거나 일방적인 의견만 주장하시는 분과 일하기는 힘들죠. 제 생각으로는 스펙보다는 ‘협업이 가능한가’가 먼저 같아요.

전영미 과장: 그래서 채용 공고에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고 있는 분을 인재상으로 기재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업무를 하다보면 기존 인원들과 소통이 잘 되는 분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찾고 있어요.

전종환 대표: 일반적으로는 성실하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분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는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과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맞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자신이 해야 할 것이 명확해서 그 부분을 같이 맞춰서 나갈 분이면 좋겠죠.

 


현직자 인터뷰


▲이학준 연구원

Q. 일할 때 어떤 점이 힘드신가요?

전영미 과장: 이전에 다니던 회사도 비슷한 업무를 했지만, 이곳에 오면서 다른 점도 많았어요. IT분야다 보니 사용하는 용어도 다르고, 다양한 툴을 사용하는 등 업무방식도 많이 다르고 빠른편이여서 적응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성장할 기회는 항상 주어지지만 그만큼 성장통은 있는 것 같아요. 초반에 성장통이 있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게 나중에는 추억이고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이학준 연구원: 그리고 개발 쪽은 아무래도 변하는 게 엄청 빨라요.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그것을 빠르게 적용해 나가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표님이 항상 ‘반보 앞서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기 위해서 쉴 수 없다는 점에서 힘든 것도 있죠.

전영미 과장: 대표님과 이사님들은 창업하신지도 오래 되셨는데, 지금도 정보에 대해서 항상 빠르게 받아 들이시고, 공유해주시고 계세요. 보고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Q. 개인적으로 입사 전후에 달라진 점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이학준 연구원: 저같은 경우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엔 직원이 10명 이내인 규모가 작은 회사들을 겪어 왔어요. 그때에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어딘가에 상담할 곳이 없어서 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면 터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는 문제가 생기면 상사나 동료에게 물어보면 돼요. 문제의 해결까지의 과정이 훨씬 짧아지면서 제가 느끼는 압박감은 줄어들고, 삶은 편해진거죠.

 

Q. 노매드커넥션에 취업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이학준 연구원: 개발팀의 경우, 스펙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보고 뽑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진솔하게 잘 보여주면 좋은 것 같아요. 그 다음에 판단은 면접관들이 하시니까요.

 

Q. 채용을 하는 루트가 팀마다 다른가요?

이학준 연구원: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면접을 봤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지원했어요. 그 친구는 다른회사로 갔지만 저는 이 회사에 취직하게 됐죠.

전영미 과장: 실제 지인추천으로 같이 일하고 계신 분들도 계세요. 저도 지인추천을 받고 들어온 케이스인데, 경영지원 업무가 아무래도 대표님과 많이 소통해야 하고 장기로 할 사람이 필요하다 보니까 딱딱하게 면접을 본 게 아니라 대표님과 3번 정도 사전에 면접을 봤었어요. 대화를 많이 해서 직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대표님이 생각하는 운영방안이나 목표가 무엇인지도 많이 말씀해주셨어요. 직무별로 다른 분들이 면접을 보기 때문에 저는 대표님이 보시게 되었어요.

 

Q. 입사 경쟁률은 어떤가요?

전영미 과장: 면접을 볼 때는 한 명씩 보고 있기는 하지만 채용을 하는 시기나 직무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개발팀의 경우에 원격으로 코딩면접을 진행하고 전화면접도 진행한 후에 대면 면접을 본 경우도 있고요. 케이스가 개개인별로 다 달라요.

 

Q. 올라와 있는 채용 공고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겠네요.

전영미 과장: 네 맞아요. 경쟁률은 시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Q. 계속해서 이 회사에 일하고 싶으신지, 또 지인이나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이학준 연구원: 말씀드렸던 것처럼 협업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어서 사회초년생이 들어오기에는 쉽지 않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어떤 형태라도 사회를 경험해 본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영미 과장: 개발의 경우에는 특히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경력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Q. 회사 내에서 자기계발이나 어떤 교육을 받고 싶다면 지원이 있나요?

이학준 연구원: 요청을 한다면요. 저도 이번에 업무에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요청을 했더니 학원을 신청할 수 있게 지원해주셨어요.

전영미 과장: 이런 부분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면이 좋은 것 같아요.

이학준 연구원: 새로 들어온 분을 파악하는 기간이 지나면 실무에 투입되기 전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주시기도 해요. 그리고는 실무에 바로 투입이 되는 거죠.

전영미 과장: 저도 이 업계에 처음 와서 적응하는 단계일 때, 대표님이 직접 추천해주신 강연을 들으러 다니기도 했어요. (물론, 비용은 회사에서 지원해 주셨고요.)

 

Q. 회사에 동아리나 친목 모임도 있나요?

전영미 과장: 네. 있어요. 회사 내에서 월간 세미나도 하고 있고 팀별로 팀장님이 모아서 하고 있는 스터디도 있기 때문에 따로 동아리가 있다기보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의견을 내면 관심이 있는 직원들끼리 모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는 ‘스타크래프트 대회’도 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 회사랑 내기를 해서 이사님들까지도 같이 연습하기도 했어요.

 

Q. 마지막으로, 여기서 일을 하게 될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전영미 과장: 간절하신 분, 그리고 정말 성장을 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성장을 하는 동안에 성장통도 잘 이겨낼 수 있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대표님이 신입 사원분들이 들어오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정말 힘들어야 되고 그 힘든 와중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힘들기만 하면 낙오될 수가 있는데 그 안에 재미가 있다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거든요. 그렇게 같이 이겨내고 성장하고 싶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이학준 연구원: 저는 생각이 어른스러운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다시 말해, 자기 주관이 확실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을 선호해요.

 

Q. 필독서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전영미 과장: 입사가 확정이 되면, 입사 전에 준비해야할 서류를 알려드릴 때 같이 알려드리고 있어요. 입사 전이나 후, 그리고 직급에 따라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인터뷰어: 인터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동: 감사합니다.

 


보통 직원들의 분위기를 통해 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읽을 수가 있는데, 노매드커넥션의 직원분들과 대표님의 이야기를 나눠보니 모두가 밝고 긍정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회사에서 노매드커넥션이라는 회사를 고민해보고 있고 혹은 노매드커넥션과 같은 성격의 회사를 고민해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자가 만나본 네 분을 통해서 긍정적 느낌을 받았으리라 기대해본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터뷰 기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회사명(주)노매드커넥션
회사분야서비스(사업관련)업-소프트웨어 개발 및 자문
회사슬로건본문의 컬쳐리스트 참고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19층(여의도동, 쓰리아이에프씨)
모집직종
채용예정인원
근무내용
고용형태
4대 보험 유/무
근무시간오전10시-오후6시
휴일휴가토,일 휴가/ 법정연차휴가/ 경조사휴가/ 특별휴가 제공
복리후생근무시간단축/ 프로젝츠 포상휴가/ 팀별점심시간유연제/ 세미나참가비/ 도서구입비지원/ 장기 근속자 해외 컨퍼런스 지원/ 월간세미나/ 사내도서대/ 음료커피맥주제공/ 재택근무/ 사내동호회운영/년2회이상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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