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켓발견

2019-11-27T23:36:56+00:002019. 11. 27.|

물건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나를 재발견하기 위해

글, 사진/김주현(joohyeon9552@gmail.com)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더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다시금 재생하여 사용하는 행위를 뜻한다.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을 통해 물건만이 아니라 사람도 다시 재발견될 수 있다. 평균 수명이 120세에 가까워지는 지금 리사이클링을 통해 중장년층이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켓발견에 다녀왔다.

 

[대표 & 회사 소개]

마켓발견 조소연 대표님 사진/마켓발견

마켓발견 조소연 대표님 사진/마켓발견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A. 리사이클링 매장 중심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마켓발견 대표, 조소연입니다.

 

Q. 마켓발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마켓발견은 리사이클 매장 중심으로 강의 및 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 회사입니다. 저희 비전은 중장년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그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장년층이 노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에요.

 

Q. 마켓발견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A. 회사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가 ‘발견’이에요. 매장에서 좋은 물건을 재발견하고, 다른 곳에서 찾지 못하는 물건도 발견할 수도 있어요. 우리 회사를 통해서 물건만이 아니라 기회도 발견하면 좋겠어요. 서로 발견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나를 발견해나가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회사명에 발견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Q. 마켓발견을 창업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장수하는 가족들과 지내면서 어려서부터 저도 나이 들었을 때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많이 고민했어요. 게다가 5년 전쯤에 친정어머니과 함께 보청기를 맞추러 갔어요. 가게가 굉장히 넓었는데 실사용 면적은 작았어요. 이 정도 공간이 있다면 중장년층이 노년층과 함께 왔을 때 좀 더 맞춰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으냐는 의문이 들었죠.

현재 이 사회에는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나 시스템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인식했어요.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중장년층이 다가올 노년 시기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가 갖춰진 공간을 구상하기 시작했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늘어요. 질문하고 싶어도 도와주는 사람도 적고요. 배우고 싶은 게 많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컨설팅부터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는 강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을 생각하고 마켓발견을 창립했어요.

 

[마켓발견의 비전과 하는 일]

Q. 마켓발견이 지금까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무슨 일들을 해왔나요?

A. 마켓발견은 리사이클링 매장으로 시작했어요. 매장이 활성화되면서 강좌를 시작했고, 공간대여 사업도 시작했어요. 저희가 바라는 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서 중장년층이 자신이 좋아하는 걸 발견하도록 돕는 거예요.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처럼 중장년층들도 비슷해요. 단지 자기가 무얼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발견할 기회가 없이 자랐을 뿐이에요. 우리 회사가 자신을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2층에서 바라본 마켓발견 내부 사진/마켓발견

2층에서 바라본 마켓발견 내부 사진/마켓발견

Q.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도 있나요?

A. 덴마크 시민학교에서 지낸 1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 적 있어요. 지금까지 진행한 강연 프로그램 중에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당시 반응이 좋아서 영국 장애인 학교를 다녀온 경험이나, 중고등 학생이 다녀온 국제교류프로그램 경험을 나누는 강의도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강연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하려고 하고요.

조소연님이 직접 진행한 강좌 프로그램 사진/마켓발견

조소연님이 직접 진행한 강좌 프로그램 사진/마켓발견

Q.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에 대해서는 어떤 일을 해왔나요?.

A. 저는 물건이 아니라 리사이클링 자체에 관해 관심이 있어요. 2018년 10월부터 업사이클링한 물건을 판매하고, 강연도 했어요. ‘주방용품으로 전등 만들기’를 시작으로 헌옷을 러그를. 폐비닐로 에코백을 만들었어요. 외부에서 강연 요청이 와서 강사를 파견한 적도 있습니다. 2019년 2월에는 ‘아모레 퍼시픽’에서 화장품 공병으로 조명을 만드는 강연을 진행했어요. 5월에는 ‘아디다스’에서는 해양의 날 행사 참여 제안해주셔서 업사이클링 부스로 참가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경력단절 여성분들을 보조강사로서 채용했습니다. 지금도 여러 외부 단체에서 강연 요청을 받고 있어요. 이런 기회들을 통해 지역에 있는 경력 단절 여성분들 중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어요.

 

Q.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무엇이 있나요? 

A.  리사이클링 매장부터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이요. 앞서 말한 업사이클링 강연까지 포함된다고 할 수 있어요. 진행했던 업사이클링 강연도 종류가 다양해요. 뜨개질도 배우고, 플라스틱으로 팔찌를 만들기도 했고요. 헌 옷이나 넥타이로 러그와 키링 같은 장식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만든 결과물을 실제 저희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분 중에는 용돈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세요. 판매 결과를 보고 강사로 활동할 의사가 있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매월 최소 2회 이상 문화 강좌를 진행했어요. 미술사, 오페라 해석, 타로카드, 요가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강연에 참여한 분들은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기회를 얻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우울감도 낮출 수 있어요.

마켓발견이 진행한 강좌. 사진/마켓발견

마켓발견이 진행한 강좌. 사진/마켓발견

Q. 강좌에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 초창기에는 포인트제도로 운영하다가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예요. 현재는 물건 기부만 받고 있어요. 내년에는 제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물건에 대한 포인트를 책정하는 일부터, 받은 물품 중에서 상태가 준수하지 못한 물건을 분류하는 일까지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재정적으로 부담도 되었습니다. 창업한 지 일 년이 지났으니깐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포인트 제도를 재정비 중이에요.

 

Q. 지금까지 진행했던 행사 중 가장 보람찼던 행사는 무엇인가요?

A. 뒷마당장터요. 플리마켓과 비슷해요. 처음 개최했는데도 35팀이나 참여했어요. 참가자분들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가족경매’라는 초등학생들까지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초등생 자녀분과 함께 참여하신 분께서 아이가 내년에 언제 하느냐고 일기 쓴 걸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후기를 볼 때마다 뿌듯했어요. 제가 바라는 게 조금이나마 이루어졌다고 느꼈어요.

 

Q. 회사를 운영하는 동안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A. 처음에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부품만으로 시작하다보니 운영이 쉽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재밌는 발견이 될까 고민하다가 희소성있는 엔틱 제품, 소가구, 그림 등도 갖췄어요. 이 제품들이 잘 팔리면서 매출도 올랐어요. 주변에서 고가품 위주로 판매하지 왜 500원, 1000원 짜리 제품을 판매하고 무료나눔까지 하냐며 물었어요.
하지만 고가품만 판매하는 것은 마켓발견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지 않았어요. 저희 비전은 더 많은 사람이 업사이클링에 참여하면서 행복을 느끼게 돕는 거예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물건으르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놀러오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로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동네 어르신부터 먼 곳에서 희소성 있는 제품을 찾아오시는 분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 중이에요. 여러가지 제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중이고, 다 함께 더 멀리 가기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

Q. ‘마켓발견’은 사회적 기업인가요?

A. 아직은 아니에요. 사회적 기업이 되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요. 우선 저희는 작년에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되었고, 예비 사회적 기업 심사 과정 중에 있어요. 예비 사회적 기업 심사를 통과하면 사회적 기업을 신청할 수 있어요.

 

Q.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내년 계획은 확실히 정해져 있지만, 다른 게 확정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저희가 가진 ‘사람을 업사이클링 시킨다’라는 비전은 몇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비전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진행 방향이나 단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무 환경]

Q. 함께 일하는 직원 분들은 몇 명인가요?

A. 저 이외의 정규직이 2명이 있고, 평일에 시간제로 근무하시는 분 2분. 정기적으로 일하시는 분은 이렇게 합쳐서 5명이 함께 일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급할 때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2명이 있으십니다.

 

Q. 직원 분들과 처음부터 함께하셨나요?

A. 처음부터 함께한 직원은 두 명뿐이에요. 공고를 내기도 했고, 회사를 도와주시는 서포터즈로 참여하시다가 인연이 된 분도 있어요.

 

Q. 직원들의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A. 종일 근무하는 직원 경우에는 일대일 비율이고, 시간제로 근무하는 분들은 모두 여자예요.

 

Q. 회사는 수평적인 분위기인가요?

A. 수평적인 분위기이지만, 필요한 부분은 제가 챙기고 있어요. 이전에 전체 업무를 계획하고 총괄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종종 업무에 차질이 생겼어요. 올해부터는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한 부분에서 빈틈이 생기지 않게 제가 챙기고 있어요.

 

Q.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법적으로 공지된 휴게 시간과 저희가 정한 퇴근 시간을 지켜요. 원하면 9시나 10시에 출근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도 채택하고 있어요. 매장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장을 닫는 시간이 곧 퇴근 시간이에요.

 

Q. 직원들에게는 어떤 복지가 이뤄지나요?

A. 직원들이 회사를 기회의 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직원 중에 한 분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트렌드부터 역사까지 폭넓은 지식을 가진 분이에요. 그분에게 패션 쪽 강의를 하자고 제안해서 본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서 강연해도 된다고 했죠.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면 마켓발견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할 때도 성장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어요.

 

Q. 내년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A.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에 대한 비전에 공감하고,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함께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대한 편견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일하는 분들의 일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요. 나이를 어린 사람에게 쓴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나이가 많은 분들과도 이야기할 일이 많아요.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르고, 시너지 효과가 나려면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직자 인터뷰]

서포팅 매니저 이초희님

서포팅 매니저 이초희님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한 마켓발견 서포팅 매니저 이초희입니다.

 

Q. ‘서포팅매니저’라는 업무가 궁금합니다.

A. 서포팅매니저는 매장 내에서 업무라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요. 예를 들면,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제안하거나 업무 관련 공지를 개시해요. 매장에서 판매하면서 매장과 창고 물류가 잘 돌아가는 지도 확인해요.

 

Q.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오전에는 대안학교에서 만난 학생을 돕고 있어서 지금은 오후에만 근무하고 있어요.

 

Q. 마켓발견에서는 어떻게 근무하게 됐나요?

A. 저는 마켓발견 매장 근처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마켓발견을 처음 발견했어요. 이후 몇 번 손님으로 방문했어요. 서포터즈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잠시 돕기로 했다가, 연이 닿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Q. 이전에 어떤 일을 했나요?

A. 전공은 유아특수교육이고, 이전에는 대안학교에서 근무했어요. 제가 근무하던 대안학교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여행지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고 공정 여행가거나, 환경을 생각한 소재로 만들어진 목걸이나,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난 교육을 많이 생각했어요.

 

Q. 이전 직장과 마켓발견 사이에 공통점이 있네요?

A. 사회적 가치에 대한 생각이 마켓발견에서 일하는 데까지 이어졌어요. 대안학교에서 근무할 때, 당시에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 공부하는 반이 있었어요. 여행할 때도 지역 특산물이나, 지역에서 환경을 해치지 않고 여행하는 법을 공부하면서 관심 가지게 됐어요. 내가 일상에서 하는 부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고려하는 걸 알고 넘어가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Q. 근무하는 동안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A. 판매가 처음이라서 손님을 응대하는 게 어려웠어요. 가격표가 없는 경우에는 다 물어봐야 했고, 제가 판매하기에 어려웠던 분들도 계셨어요. 함께 일하는 분들 도움 덕에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지금도 어려운 건 상품이 입고하는 날이 일정하지 않다는 거예요. 물건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과정이 좀 힘들어요. 최근에 별도로 장소를 마련하고, 점차 개선되고 있어요.

 

Q. 일하시는 동안 어느 때 가장 기운 나셨나요?

A. 매장이 북적거리고 손님이 많으면 재미있고 신나요. 손님 중에 기꺼이 기부해주시는 분들이나, 놀러 오셨다가 구매하는 분들도 많아요. 가게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이 소중해요. 소소한 피드백이 좋아요.

 

Q. 지인들에게 마켓발견을 추천하고 싶나요?

A. 네, 관심 가지고 있는 지인이라면 당연히 추천할 거예요. 마켓발견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곳이 사람이 만나거나 자신을 발견할 여러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에요.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강연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Q. 앞으로 비슷한 일에 종사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원래 안정적이고 틀과 단계가 명확한 걸 좋아했어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은 확실히 몸은 고될 수 있어요. 시스템이 있는 곳은 단계별로 분절적인 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질 수 있지만. 작은 기업은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야 해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이 힘들어요. 왜냐하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공간은 열린 공간이지만, 근무하는 사람은 이 부분을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직접 생각하고, 기획하고, 실현해볼 기회가 많다는 게 좋은 건 같아요. 나에 대한 변화 지점,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일은 재미있게 하는 게 중요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힘든 부분이 생기더라도 재미가 있으면 그걸 실마리 삼아 일이 풀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면 무엇을 할지 선택하기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회사명(주)마켓발견
회사분야리사이클매장을 중심으로 강의 모임공간등의 기회제공 소셜플랫폼
회사슬로건가치발견, 기회발견, 마켓발견
주소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87-1, 1층
실근무지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87-1, 1층
모집직종-
채용예정인원-
근무내용
-
고용형태-
4대 보험 유/무
급여연봉 2,200~2,600만원(수습기간 3개월 90%지급)
근무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9:00 사이, 주 5일 40시간 근무 기준
휴일휴가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연차 제공
복리후생근로기준법에 준하는 휴게시간 제공,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 및 근무시간 조절 배려
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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