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팜메이트

2019-08-16T18:30:53+00:002019. 08. 16.|

농촌과 도시, 친구가 되다.

제주와 여주를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해주는 기업 ㈜푸마시. 나는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농사와는 전혀 연관이 없었다. 그래서 고향 땅에서 농사 일을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다. 푸마시라는 기업이 제주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신선하고 고마웠다. 이 기업을 통해서 제주에서 직접 농사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기업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다. 최근 플랫폼 확장을 통해 ㈜푸마시와 ㈜팜메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김용현 대표님을 만나보았다.

글, 취재 : 김승현 (kim25076069@gmail.com)
취재 : 이단비(danbi361@gmail.com), 김주연(mid122jy@gmail.com)

*해당 인터뷰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팜메이트 대표 김용현님(왼쪽)과 마케팅팀 매니저 이소현님(오른쪽)

팜메이트 대표 김용현님(왼쪽)과 마케팅팀 매니저 이소현님(오른쪽)

[대표 김용현님]

Q. 대표님 소개 및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현재 푸마시와 팜메이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용현입니다. ‘푸마시’는 일손이 부족한농촌을 도시의 사람들과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시작했습니다. ‘푸마시’는 농사 일을 거들어주는 고유 풍속인 ‘품앗이’를 발음대로 표기한 거예요. ‘푸마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최근에 ‘팜메이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어요. 인력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 문화 자체를 연결시키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Q. 푸마시와 팜메이트 모두 농업과 관련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농업에 관심이 있으셨던 건가요?

A. 저희 집안은 3대 째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농사뿐 아니라 유통업, 농업의 규모 확장에 관심이 많으셨어요. 저는 과학고로 진학을 했고, IT계열로 직장을 다녔어요. 그러다 29살에 제 스스로 각오를 다졌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뜻이 있는 일에 나의 재능을 이용해서 큰 시너지를 만들어보자.’ 가업이라 할 수 있는 농업과 제가 배운 과학적인 방식이 만나면 분명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았어요. 농업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2005년에 영국왕립농업학교로 유학 길에 올랐습니다.

 

Q. 이후 푸마시를 설립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영국왕립농업학교로 유학을 가서 MBA과정을 수료했어요. 농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익 창출을 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한국으로 돌아와서 우리 시대의 농업 문제는 무엇일까 생각해봤어요. 핵심 문제는 ‘사람 부족’이에요. 농촌은 일손 부족, 도시에는 일자리 부족. 서로 고민의 해결책을 갖고 있는데 아직 서로 연결하는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2015년에 ‘푸마시’ 농업 법인을 설립하고 2016년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 푸마시에서 팜메이트로의 구체적인 성장과정이 궁금합니다.

A. 처음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푸마시의 일자리 연결 서비스를 이용해주셨어요. 그러나 약 1년 정도 운영을 하다 보니, 서비스를 다시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급격히 적어지더라고요. 농장과 도시의 일손을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했어요.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게 필요하겠구나 느꼈어요. 그렇게 신직업 ‘농장코디네이터‘를 만들고, 여주와 제주에 농업 법인을 설립했어요. 이와 같은 연장선 상에서 팜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팜메이트는 공유농업 플랫폼이에요. 농장을 활용해서 크리에이터(활동가)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농부와 도시민이 1년 간 농사를 함께 하는 공동 경작, 농가에서 사진촬영 등의 힐링 프로그램, 농가의 특산품을 특별한 가공품으로 만들어내는 가공이용형 세 가지가 있어요. 이외에 문화예술공연, 청년대상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크리에이터(활동가)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농장코디네이터 : (주)푸마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함께 만든 신직업.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여 구직자(도시인)와 구인자(농장주)의 소통을 돕고 갈등을 중재한다. 나아가 농장의 생산성 증진 및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장주의 ‘제 3의 손’과도 같은 역할.

*공유농업 : 농촌에 있는 자원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유하여 함께 가꿈으로써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지역사회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경기도의 새로운 농업 정책 사업.

팜메이트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프로젝트 #www.farmate.kr

팜메이트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프로젝트 #www.farmate.kr

Q. 푸마시는 여주와 제주에서 운영을 하고 있네요. 팜메이트는 어떤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나요?

A. 팜메이트는 경기도를 최우선 지역으로 생각해요. 서울·경기권 인구가 약 2500만 명이에요. 짧은 시간을 투자해 다녀 올 수 있는 경기도에서 주로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푸마시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여주에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요. 앞으로 지방의 농촌까지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Q. 지방 농촌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인가요?

A. 오는 8월 말에 처음으로 지방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농업과 귀농,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전국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요. 이번에 진행하는 전북 완주군 농촌체험 ‘완주스러움’을 예시로 들어 설명할게요. 완주군에서 4박 5일 동안 머무르며 현지탐방을 해요. 로컬푸드 직매장 및 가공센터 등을 방문하기도 하고, 팀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계곡 또는 현지 액티비티 체험 및 귀농청년들의 토크콘서트도 듣고 올 예정이에요.

팜메이트에서 진행하는 전북 완주군 농촌체험 프로그램 #완주스러움

팜메이트에서 진행하는 전북 완주군 농촌체험 프로그램 #완주스러움

Q. 팜메이트에는 크리에이터가 함께 일한다고 들었어요.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하나요?

A. 저희는 크리에이터를 ‘활동가’라고도 부르는데요. 크리에이터는 팜메이트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현장에 가서 체험 진행과 운영을 해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농촌이 단순히 농사만 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는 분들이에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팜메이트에 지원을 해주시면 활동가 교육을 받으실 수도 있고, 활동가로 등록한 후 저희와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아울러 약 5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주 1회에 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어요. 물론 프로그램의 성격과 운영 노하우에 따라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회원이 농작물의 직거래 소비를 하게 될 경우 판매액의 1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가 크리에이터에게 주어져요.

 

Q. 팜메이트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A. 팜메이트의 주요 수익원은 중개 수수료와 교육사업입니다. 우선 프로그램 참가비 수수료를 받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와 끝난 후에 발생하는 직거래 소득의 수수료를 받아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이 지불하는 참여 금액의 10%를 팜메이트가 수수료로 받습니다. 또한 직거래 소득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당 농장의 작물이 자연스레 이용되고 향후 참여자 분들이 구입하시는 농작물의 직거래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도 수수료를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소득이 있는데요. 귀농을 희망하시는 분들, 농식품업 창업희망자, 농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농장주 분들을 교육해드리며 교육비를 받습니다.

팜메이트의 수익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일러스트 #도시와 농촌을 잇다

팜메이트의 수익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일러스트 #도시와 농촌을 잇다 (2019년 7월 현황)

Q. 올해도 5개월 남짓 남았는데요.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첫 번째는 농업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회사 매출이 베스트 시나리오로 3억원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목표액에 달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Q. 팜메이트는 어떤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나요?

A. 우선 농업 분야에는 시대 흐름에 맞는 체계가 확립되지 않았어요. 저희가 노력해서 일구어 낸 시스템이 다른 기업과 농업종사자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우리나라와 소비구조와 농업 생산방식이 비슷한 유럽으로도 진출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팜메이트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A. ‘농부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농부 분들이 혼자서 농사, 판매, 홍보 등 많은 분야를 도맡아 하기는 어려워요. 저희가 농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농촌사회와 농부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마케팅팀 매니저 이소현님]

Q. 맡고 계신 직무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팜메이트 인턴 3개월 차에 접어든 이소현입니다. 저는 현재 마케팅 팀에서 팜메이트의 프로그램을 콘텐츠로 제작해서 홈페이지에 올리는 일과 SNS홍보마케팅 일을 하고 있어요.

 

Q. 푸마시와 팜메이트의 인턴이 된 과정이 궁금하네요.

A. 제주청년센터에서 주관한 인턴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제주에 입주한 기업 또는 기관에 인턴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그 기업 중에 농업 기업 푸마시가 있었어요. 도시와 농촌의 일자리를 서로 연결시켜주는 기업이라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농업 관련 기업은 단순히 유통과 농작물 재배 등의 일을 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마침 저도 스타트업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푸마시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Q. 푸마시 제주팀에서 인턴을 하시다가 어떻게 서울에 있는 팜메이트로 오게 된 건가요? 

A. 푸마시가 팜메이트로 플랫폼을 확장시키기 위해 서울 쪽에 인력이 많이 필요했어요. 저는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기획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팜메이트가 콘텐츠 제작 인력을 필요로 했고, 저도 관심 있던 분야를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팜메이트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팜메이트의 직원이 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우선 직무와 관계 없이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점이 큰 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서 관리하는 SNS 계정이 많아요. 그중에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이 잘 안되고 있었어요. 저는 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을 해보고 싶었어요. 마케팅 팀장님께 맡아서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 해보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일을 맡겨 주셨어요. 게다가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교육, 강의 등을 듣고 배울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주세요. 여기서 일하면서 영상, 일러스트, 구글 애널리틱스(통계 분석프로그램) 등 많은 것을 배웠어요.

 

Q. 자율이 보장되는 만큼 책임감도 커질 것 같아요.

A. 네. 하지만 부담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제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믿고 맡겨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든든하고 감사해요.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

 

Q. 개인적으로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우선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해요. SNS에서 어떤 방식으로 알릴까 고민하기보다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만한 핵심 포인트가 있는지가 중요한 거죠. 어떻게 하면 흥미롭고 가독성이 뛰어난 글을 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요.

 

Q. 문득 이소현님이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A. 대학을 다니는 동안 제 주특기는 ‘일 벌이기’ 였어요. 관심이 생기는 일은 해야만 했어요. 대외활동, 공모전, 개인프로젝트 등을 했습니다. 다양한 일에 도전해보고 나니 저는 홍보마케팅과 콘텐츠기획 분야가 적성에 맞다고 느꼈어요. 제가 고심해서 만든 콘텐츠가 공개되어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을 때 짜릿했어요.

 

Q. 팜메이트에서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워요. 제작자의 관점보다 소비자의 관점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다 홍보하고 싶어져서 어렵더라고요. 또한, 팜메이트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신규 구독자나 팔로워를 끌어들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Q. 어려운 점을 해결할 방법은 있나요?

A. 앞서 말씀 드린 내용 중에 ‘구글 애널리틱스’가 있었는데요. 통계를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제가 팜메이트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올렸을 때, 구독자가 어느 부분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어디까지만 읽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제가 올린 글의 통계를 분석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부분을 분석하려고요. 다음 프로그램 기획 때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Q. 입사 후 회사에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우선 회사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인상도 좋으시고 저를 정말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서로 영어 이름으로 호칭하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인 것 같아요. 회의를 할 때 서로 영어 이름으로 부르니까 직급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Q. 일을 하다 받는 스트레스가 있다면?

A. 제가 작업하는 속도가 느려서 가끔 스스로 답답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일을 벌이곤 해요. 회사 관련 일을 잠시 멈추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작업을 조금씩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해요.

 

Q. 일을 하면서 변화한 점이 있다면?

A. 손이 느린 데다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올리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콘텐츠 하나를 만들 때마다 엄청난 시간과 공이 들어갔어요. 그러나 팜메이트에는 프로젝트가 수십여 개씩 있어서 속도가 느리면 일이 지연돼요. 어쩔 수 없이 손을 빠르게 움직여야 했어요. 100% 제 마음에 들게 완벽해야 한다는 건 포기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했어요. 핀터레스트 같은 사이트에서 탬플릿을 미리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 사용하거나 콘텐츠에 필요한 색상을 준비를 해놓는다든지.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다 보니 손이 빨라진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저는 하고 싶은 일과 전공이 관련이 없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자퇴를 했어요. 정말 힘들어서 오래 전부터 내려놓고 싶었지만 ‘포기’라는 단어 자체가 무서웠어요. 제 노력이 부족해서 그만두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뒤떨어지는 게 아니라 저와는 맞지 않았던 거예요. 팜메이트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청년 분들도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데 내려두지 못 하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회사명(주)팜메이트
회사분야농업ICT
회사슬로건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다
주소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 서관 11층 송파ICT지원센터 (서울연구소)
실근무지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1관 3층 먹거리 창업센터 (팜메이트)
모집직종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지원가(경기/제주), 푸마시/팜메이트 브랜드 관리자, 직거래 판매관리 매니저 등
채용예정인원-
근무내용
-
고용형태-
4대 보험 유/무-
급여신입기준 연봉 2,400~4,000만원 (수습기간 3개월 90%)
근무시간월~금 10:00~18:00
휴일휴가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연차제공, 국경일, 법정공휴일, 여름휴가 3일 제공
복리후생점심/간식 회사 100%지원, 개인 업무 장비 지원, 제철 수확물 제공 등
지원자격
전형과정-
지원방법-
홈페이지기타사항 참고
전화기타사항 참고
이메일jobs@poomasy.com
기타
*홈페이지
-푸마시 : poomasy.com
-팜메이트: farmate.kr

*전화
-1670-8211
-070-7010-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