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재단 릴레이 인터뷰③


(구)취재단 릴레이 인터뷰③ 17년 취재단 인아의 인터뷰

*주의: 운영진과 (구)취재단의 본격 취재단 신청 꼬드김 글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청년내일취재단에 신청하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잡스 청년[내:일]취재단 운영진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4/25부터 상반기 서울잡스 청년[내:일]취재단 모집 홍보를 시작했는데요.
생생하고 솔직한 취재단 활동의 이야기가 딱딱한 모집선발 공지에는 담기지 않아, (구)취재단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짜잔) 세 번째 인터뷰 주자는 17년도에 활동을 한 인아입니다.
아래 인터뷰가 흥미롭고 공감된다면, 상반기 청년내일취재단에 신청해보세요-

 

Q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인아 : 안녕하세요. 17년에 취재단 활동을 한 김인아라고 합니다.

 

Q : 취재단을 신청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인아 : 진로 고민 때문에 신청했어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없었어요. 사실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몰라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청년내일취재단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회사을 취재하고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면, 하고 싶은 것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신청했어요.

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 인아

<재미있는 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 인아

Q : 취재단 활동 전/후 차이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인아 : 활동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취재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고요. 제가 모르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신격화하고 저 스스로를 낮게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인터뷰 답변 중에 공부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현직자분의 말이 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인터뷰에서 인사담당자나 현직자분들이 회사나 업무에 대해 제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두려움이 조금 사려졌어요. 그래서 활동 전후의 차이를 말하자면 저의 고정관념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일하는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일거야’라거나 ‘이 분야는 내가 절대 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공부하고 노력하면 할 수 있어’로 바뀐 것 같아요.

 

Q : 취재단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좋았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인아 : 인상 깊은 점은 목표를 가지고 열정적이게 노력하는 사람을 많이 본 것이었어요. 그 분들과 얘기하면 뭔가 ‘나도 해보고 싶다’, ‘도전하고 싶다’라고  동화된다고 해야 하나요.(웃음)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어려운 점은 인터뷰 때 전문적인 용어가 어려웠는데 그것들을 섬세하게 다 묻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모르는 부분을 계속 질문을 하면 흐름이 끊기거든요. 결국 기사 쓸 때,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글을 적을 수 밖에 없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뷰 사전에 회사정보들을 미리 파악해놓고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회사 홈페이지나 구글링을 통해서 전문용어들은 미리 숙지하고 가두시면 좋아요.

팀원과 모여서 함께 취재준비를 했어요

팀원과 모여서 함께 인터뷰 사전 준비를 했어요

Q : 마지막으로 취재단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인아 : 취재단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요. 선물 같은 경험들이 팡팡 쏟아집니다. 좀 더 성숙해진 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할까?’, ‘하지 말까?’라고 고민된다면 그냥 하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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