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인터뷰] 일의 가치를 찾아주는 인사교육 프리랜서 강사 김지나 님을 만나다.

2019-11-19T09:25:40+00:002019. 11. 18.|

인사교육 담당자에서부터 프리랜서 강사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글/강민지(po_podo@naver.com)
사진/이승연(tmdu12@naver.com)

“일은 왜 하는 것일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일을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면서 종종 지치곤 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을 통해 일의 가치와 의미를 회복시켜주는 현직자가 있다. 프리랜서 김지나 님을 만나 청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지나 님

[김지나 님의 이야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컨설팅 회사 ‘더와이랩‘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입니다. 저는 두 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강사를 하고 있어요. 대기업 인재개발팀에서 매달 세미나와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교육, 온라인 교육, 승진자 교육, 독서 교육, 영업 교육과 같은 전반적인 교육을 7년간 담당했어요. 이후에 중소기업인 온라인 교육 회사로 옮겨, 인재경영실 소속 교육 담당자로 3년 정도 재직했습니다. 작년부터 ‘더와이랩’이라는 교육 컨설팅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지금은 서울시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면접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일하고 있는 ‘더와이랩’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A. 더와이랩은 프리랜서 강사들의 네트워킹으로 이뤄지는 회사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프리랜서 강사들이 모여있는 회사죠. 교육 요청이 오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강연을 하러 나갑니다. 저는 주로 신입사원 교육과 리텐션(ReTention)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장인들은 경력이 생기고 업무가 익숙해지면 일의 흥미도 떨어지고 지칠 수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초심을 잡아주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의 가치와 기쁨을 찾아주는 것이 리텐션 교육이에요.

Q. 프리랜서 강사의 보통 하루 패턴을 알려주세요.

A. 날마다 달라서 일상적인 패턴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프리랜서는 주로 프로젝트를 맡아서 일을 진행합니다. 일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먼저 회사로 일 의뢰가 들어와요. 그러면 일의 일정과 교육 대상, 시간, 장소, 주제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서 제안서와 프로필을 보내요. 그리고 강의 교재와 교안을 준비합니다. 준비과정에서 강의와 교육 방향이 맞는지 담당자와 지속해서 소통합니다. 이 과정들이 각기 다른 마감기한을 가지고 유동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일정을 조절해야 해요. 일이 몰리는 날도 있고, 여유로울 때도 있죠. 명절이나 휴가철이면 여유로울 때도 있어요. 날마다 다르고 월마다 달라져요.

Q. 프리랜서는 유동적으로 보이는데 회사에서 일하셨을 때는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프리랜서는 본인이 일을 선택하는 반면, 회사는 회사 내의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합니다. 조직에 있을 때도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돼요. 예를 들면 12월 중순에 신입사원 교육을 시작하면 3주 동안 합숙을 진행해요. 그러면 대부분 한 달 전부터 신입사원 교육 준비를 시작하면서 당장 다음 주에 있는 경력사원 교육 출장 준비를 해요. 이렇게 프로젝트 단위로 교육마다 시기가 다 달라져요. 교육담당자가 실수하면 교육생에게 바로 직접적인 피해가 가기 때문에 특히 사람을 대하는 HR담당자는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이야기를 듣다 보니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쭉 교육을 담당하셨어요, 교육 일을 꿈꾸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원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돼서 직접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교육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일반 대학교에서 평생교육학을 전공했는데, 대학교 1학년 때 워크숍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어요. 현대해상화제 연수원에서 진로 강연 특강과 HRD(인적자원개발: Human Resources Development)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연수원에서 강의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HRD 전문가의 꿈을 키우면서 경영학을 부전공했어요. 저는 전공을 살린 케이스죠

Q. 강사분들이나 인사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교육 전공자가 많은 편인가요? 전공이 취업에 얼마나 중요할까요?

A. 인사는 전공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문계열도 있고 인문계 출신의 다양한 전공자들이 많았어요. 물론 경영학에서 조직행동론 같은 강의를 수강하면 좋기는 하지만 전공으로 채용이 좌우되지는 않아요. 저도 회사에 취업한 이후에 대학원 진학을 했어요. 취업한 이후에 자격증을 따거나 대학원에 진학해서 전공지식을 쌓는 사람들도 많아요.

Q. 그럼 일과 학업을 병행하시는 건가요?

A. 네. 일을 하면서 연세대 특수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과에 재학 중이에요. 특수대학원이라서 직장인들도 다닐 수 있도록 저녁에 강의가 진행돼요. 이 과도 HRD와 연관된 과예요. 요즘에는 돈을 벌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경제적인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정체성도 나타내요. 이런 일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서 회복시킨다는 사명을 가진 교수님에게 강의를 듣고 있어요. 저도 그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고요. 내년에 졸업 예정이고 지금은 졸업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지나 님의 일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지금 준비하는 졸업논문은 어떤 내용인가요?

A. 사람들이 본인이 하는 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서 일과 조직에 얼마나 몰입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관계에서 상사와 동료한테 받는 피드백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어요. 제가 앞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분야는 사람들이 요새 너무 바쁘고 치열하게 살다 보니까 일에 대한 가치를 잊게 되는데 리텐션 교육과 같이 다시 텐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강의를 하고 싶어요.

Q. 앞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다양한 포지션으로 일의 형태를 바꿔오셨어요! 처음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다녔던 대기업은 제조업 중심의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계열사마다 담당하는 교육 팀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교육을 담당했어요. 그래서 많은 경험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그만큼 일이 많아서 주말 출근과 잦은 출장으로 힘이 들었어요. 결국 몸이 안 좋아져서 직장을 이직하게 됐어요. 제가 이직한 중소기업은 규모 있고 좋은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교육회사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주는 기업문화를 가졌어요. 또 대기업에서는 교육만 담당해서 시야가 좁고 깊게 교육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직하고 나서는 여러 가지 차원으로 HR전체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

Q. 그렇다면 직장을 거쳐서 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A. 저의 꿈은 말로 교육을 하는 강사였기 때문에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곳에 있는 시간 동안 행복하고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강사가 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했어요. 기업에서 약 10년 정도 경력을 쌓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교육에 대한 이야기]

Q. 교육은 트렌드가 많이 바뀐다고 들었어요. 요새 교육 트렌드는 어떤가요?

A. 특히 제가 가르치는 학습자는 성인이기 때문에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교육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아요. 성인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학습의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을 합니다. 예를 들어 토의, 토론 형식의 교육이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현업에서 일을 할 때, 본인의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교육은 너무 좋았는데 막상 실제 현업에서 안 바뀌면 안 되니까요.
*퍼실리테이션 러닝: 강사가 강의하고 학습자들이 듣고만 있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토의 학습처럼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교육

Q. 강의를 하고 나서 학습자가 바뀐 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교육의 설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볼 수 있는 과정들이 있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프로세스를 다루기 때문에 끝난 교육을 보는 것은 물리적, 시간적으로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열정이 있고 교육이 끝난 다음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기도 했었는데, 한 사람이 담당해야 할 것들이 많다 보니까 쉽지는 않았어요. 그런 것들이 더욱 시스템화 된다면 더 잘될 거예요. 학습이 누적되고 자산화 되도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에 있어서 담당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주52시간제나 교육의 예산을 줄이다 보니까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Q.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서 교육의 방향이 달라지나요?

A. 신입사원에게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교육합니다. 실질적인 직무는 현업에서 *OJT를 받고 제가 직무 업무를 알려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태도로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회사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주게 돼요.

경력사원에게는 정보를 제공해요. 회사에 다양한 제도, 시스템, 혜택을 알려주고 회사가 하는 업무와 프로세스를 알려줘요. 또한 경력사원은 따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을 받는 사원들이 서로 친해지게 해서 회사에 더욱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경력사원과 신입사원 모두 우리 회사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예요.
*OJT(직장 내 훈련: on-the-job training): 기업 내에서의 종업원 교육 훈련 방법의 하나로, 피교육자인 종업원은 직무에 종사하면서 지도 교육을 받게 된다. 즉 직무수행과 병행하는 교육훈련이다.

Q. 교육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A. 제가 교육 참여자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것을 느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교육이 끝나고 나서 감사 문자가 왔을 때나 인정해주는 말을 들으면 교육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녹는 기분이 들어요. 워크숍 쉬는 시간에 롤링페이퍼로 직원 분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다들 적어 줬었어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업무 하는 시간에 교육을 참석하신 건데, ‘교육을 받을 시간에 일을 하는 게 낫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피해를 준 거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고 ‘이 시간을 통해서 힘이 생기고 좋았다’는 말을 듣는 소소한 감동으로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롤링페이퍼

<워크숍 중 교육생들에게 받은 롤링 페이퍼>

Q. 정말 일을 하면서 큰 활력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부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모든 일이 다 맞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시면서 힘든 부분이 있으셨나요?

A. 회사에서 이뤄지는 교육이기 때문에 경영층에서 지시하는 교육과 교육담당자로서 접근방식이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공채 4년 차 교육생들에게 경영층에서는 성과가 나오는 교육을 지시했어요. 하지만 저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교육을 진행하고 싶었어요. 신입사원부터 계속 교육을 해온 담당자로서 애정도 있었고 4년 차에 지침과 힘듦을 알기 때문에 힐링하는 교육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못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교육생들을 위한 간식 주문과 같은 사소한 일이더라도 제가 하는 실수가 펑크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일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해요.

Q. 그러한 힘든 순간을 극복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A.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 지지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 좋은 동료를 만난 것은 큰 복이고 저도 좋은 동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Q. 인사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강점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인사를 크게 보면 채용, 배치, 교육, 평가, 퇴직 관리로 일련의 과정을 다뤄요.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믿음과 그 사람의 강점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적으로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승진, 급여 관리과 같은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형평성이 우선해야 해요. 사소한 부분까지라도 모든 직원에게 공정하게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업무 외적으로는 직원들의 고충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능력이 필요해요. 너무 차가우면 직원들이 저희를 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거예요.

Q. 그렇다면 본인의 최대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리액션과 함께 설득을 잘했어요. 인사나 교육 팀은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승진자 교육을 하게 되면 작년에 승진했던 분께 찾아가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의견을 듣고, 영업사원 교육을 한다면 영업사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인터뷰 요청을 하게 돼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빼는 일이기 때문에 설득하고 부탁하는 기술이 필요해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Q. 인사분야에서는 자격증이나 마케팅 공모전처럼 뚜렷한 준비 과정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나 님은 인사 부서에 가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A. 인사는 노무사 말고는 자격증은 특별히 없는 것 같고, 저는 소비자교육컨텐츠 공모전에서 동상을 받기는 했어요. 하지만 공모전이 메리트 있었던 것보단 교육이 얼마나 하고 싶은지 동기로 보여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평생교육학과는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인사 분야를 접할 수 있었어요. 실습을 갔던 연수원에서 평생교육사 인턴을 하게 되고 정직원 전환까지 이뤄졌습니다.

Q. 앞으로 인사분야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을까요?

A. 취준생 때는 할 수 있다면 실무경험을 짧게라도 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면접 안내, 교육 운영 같은 간단한 실무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거든요. 이러한 경험은 본인의 적성을 찾는 것과 일의 속성을 파악하는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해요.

Q. 주로 교육과 조직문화를 담당하셨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교육의 방향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제가 진행한 교육이 현업에 잘 적용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어요. 또한 교육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제도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개인적인 꿈은 강사가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사내 강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고 다 했었어요. 그래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을 했었어요. 그러한 경험들이 지금의 경력이 됐어요.

Q. 마지막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 구직자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A.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완벽한 루트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교대를 못 갔어요. 그렇다고 실패한 인생은 아니잖아요. 그로 인해 다른 선택을 했고,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어요. 지금 생각하는 길이 꼭 안 됐다고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또 성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 공고를 계속 찾아보고,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정보를 얻고 실무 경험을 쌓아 보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막연하게 기다리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삶을 성실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